백패커(아이디어스) 검색/추천 엔지니어

백패커(아이디어스) 검색/추천 엔지니어

[백패커(아이디어스/idus)는?]

백패커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인 '아이디어스(idu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스는 일반적인 유통 플랫폼과는 다르게

작품(상품)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작가들이 직접 활동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2022년 11월 기준) 약 3만 3천명 이상의 작가가 입점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공예 악세사리부터 의류, 패션잡화, 디자인/인테리어 소품, 수제 먹거리까지

총 45만 개 이상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품들을 판매합니다. 

(2022년 11월 기준 누적 거래액 8,800억)

재구매 고객이 80% 이상에 달하고, 단순한 구매자를 넘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핸드메이드 마켓 플레이스에서 독보적인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idus)를 운영 중인 회사

• 대한민국의 핸드메이드/창작자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회사

• 국내외 투자를 받으며 폭풍 성장 중인 회사

[유닛/셀 소개]

아이디어스팀의 Search&Recommend Cell에는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것을 조금 더 빠르게 찾아 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영역과, 사용자 분석을 통해 조금 더 관심 있어 하는 작품을 추천해줄 수 있는 추천 서비스 영역이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검색/추천 Backend 개발 부분과 Ranking 모델/추천 모델 개발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선호하는 인재]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이디어스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개인적인 감으로 일하기보다는 데이터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결정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Cell 내 어떠한 문제가 있을 때 서로 협력하여 빠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개인의 성장 가능성]

아이디어스팀 Search&Recommend Cell은,

1. 👩🏻‍💻 자유롭게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명확한 결론을 도출하며 회고를 통해 발전합니다.

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 결과물을 확인한 후, 어떤 점을 잘했고 또 보완해야 했는지 회고와 학습을 통해 발전합니다.

2. 🛠 특정 인원만이 작업할 수 있는 상황은 배제합니다.

모든 셀 멤버가 검색 추천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수 있고, Component 별 담당자가 따로 없습니다. 

프로젝트 플래닝을 할 때 담당자를 할당하지 않고,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에 셀 멤버들의 리소스를 파악하여 담당자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서로 다양한 토론이 오가고, 문제해결에 있어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경험합니다.

3. 🌟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동료들과 공유하고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술은 끊임없이 스터디하여 개인의 성장과 아이디어스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논문 자료나 새로운 기술을 리서치하여 셀 멤버들과 공유합니다.  또 도입하기 전 함께 토론하기도 합니다.

셀 멤버 모두가 서비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과, 개인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포지션 소개]

사용자 로그 분석을 통해 아이디어스 검색에 적합한 Ranking 모델을 개발합니다. 

각 추천유닛 목적에 맞는 모델을 개발합니다.

모델 개발을 위한 다양한 feature발굴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합니다.

[주요업무]

아이디어스 서비스 내 다양한 영역의 추천 서비스 연구 및 개발

검색 랭킹 및 컴포넌트(자동완성, 연관검색어 등) 모델링

검색/추천에 활용될 수 있는 feature 연구 및 개발

[자격요건]

ML, NLP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소지자 (필수)

ML 논문을 읽고 구현 가능한 정도의 지식을 보유하신 분

검색 모델링 관련 논문 읽고 구현 가능한 분

[우대사항]

ML, NLP 관련 컨퍼런스 참여 경험 또는 저널 논문 게재 경험이 있으신 분

대용량 데이터 처리 경험이 있으신 분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능숙하게 다루시는 분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분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하신 분

[인재영입 프로세스]

서류전형 → 1차 인터뷰 → 2차 인터뷰 → 처우협의 →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