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사무국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9.04마감일2024.10.06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과학/공학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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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학
2024 제13회 SW개발 공모전 : 피우다 프로젝트(환경 문제 해결)
우수 개발물, 환경 관련 협·단체 대상 시범적용 기회 제공!!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SW개발을 위해
2024년 ICT콤플렉스 제13회 피우다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피우다 프로젝트
(Progress Ideas & Upgrade Developments of AI&App)
사회 - 공공문제 해결을 주제로
‘수요 맞춤형 아이디어 기획’ ‘SW개발(시제품)’ 국내·해외 실증(시범적용)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되는 국내 유일의 SW개발 경진대회입니다.
● 참가 자격
-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최대 5인까지 팀 구성하여 신청 가능
※ 신청 마감일까지 ICT콤플렉스 홈페이지 회원가입 필수(팀원 전원)
※ 회원가입(무료) www.ictcoc.kr/00_mem_n/mem01.asp
● 공모 주제
-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SW개발
- 아래 세부 주제 중 희망 주제를 선택하여 개발 진행(복수 개 주제로 신청 가능, 단 신청서 각각 작성·제출)
※ SW구현을 위한 HW 자체 개발도 가능합니다.
※ 세부 주제는 확인 필
● 시상 내역
- 특별상(1팀) : 상장(서울특별시장상) 수여
- 최우수상(1팀) : 상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300만원 수여
- 우수상(2팀) : 각 상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200만원 수여
- 장려상(3팀) : 각 상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 수여
- 우수 개발물, 환경 관련 협·단체 대상 시범적용 기회 제공
(단, 개발물 완성도 및 여건 등에 따라 시범적용 대상물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공모 일정
- ① 신청접수 : 9.4.(수)~10.6.(일) 23:59 까지 *시간 엄수
- ② 서류심사 및 참가팀 선정 : 10.7.(월)~10.8.(화)
- ③ SW개발 진행 : 10.8.(화)~12.1.(일)
- ④ 오리엔테이션 : 10.11.(금)
- ⑤ 중간점검 및 네트워킹 : 11.6.(수)
- ⑥ 최종심사 및 시상식 : 12.5.(목)
● 접수 방법
-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및 제출(이메일 ictcoc@kfict.or.kr)
※ 신청서 상 내용과 관련한 각종 증빙, 참고자료 등은 압축하여 함께 첨부
● 지원 사항
- (개발공간 및 장비) 개발공간(전용 좌석), 개발장비(PC, 스마트디바이스, 서버PC 등)
- (전문가 멘토링) 전문가를 활용한 개발과정 애로 진단 및 개선, 시사점 확보
- (사업화 지원) 시범적용 진행 이후 우수 개발물에 대한 사업화 과정 지원
● 기타 문의
- 신청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선정 취소
- 이미 완성된 서비스이거나 시장에 출시 및 상용화된 서비스로 참가 시 선정 및 수상 취소
- 출품작과 관련한 불법 도용 및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 발생 시 해당 참가팀에 모든 책임이 있음
● 문의 사항
- 피우다프로젝트 운영 사무국(02-6953-0536~7, ictcoc@kfict.or.kr)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9월부터 11월까지 달렸던 사과공모전🍎 본격적으로 마케팅 관련 공모전은 처음이었던지라 기록해두고 싶어서 쓰는 간단한 후기! 마케팅 아이디어 회의 시작 (9월 5일) 일단 팀원들과 둘씩 나눠서 swot과 stp분석을 진행하고 이후 피드백을 진행하기로 했다 1차 회의에서 조사한 사과 stp와 swot을 바탕으로 바로 브레인스토밍식으로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톡방에 보내면서 아이디에이션을 해보았는데 아이디어 방향이 쉽게 잡히지 않았다😅 💧 아쉬웠던점 따로 사과 시장의 문제점이나 타겟분석을 자세히 하지않고 바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느라 근거가 부족한 아이디어들이 많았음 기업이 아닌 사과 시장 자체를 조사해야돼서 너무 방대한 느낌에 어려움을 느꼈던것같다 설문확인 및 중간점검 (9월 17일) 아이디어 방향성을 위한 자료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타겟인 MZ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사과시장의 문제점을 다시 도출해냈다 타겟과 사과시장 문제점을 확실히 잡고 간 이후부터는 팀원들의 아이디어 방향이 모두 비슷해졌고 아이디어에서 공통분모가 생겨 디벨롭되는게 잘 보이니까 회의가 확 풀리는 느낌이라 이때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Tip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을때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집중하기보단 시장조사,문제분석을 더 면밀히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듯 전략 구체화 시작 및 완성 (9월 23일) 우리팀은 시나노 골드라는 특정 품종을 타겟팅하여 mz세대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냈고, 이 캐릭터를 활용해 mz세대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짜보자!이게 우리의 상위 전략이었다 사실 브랜드 스토리가 자칫하면 소비자들에게 헷갈림을 줄 수도 있고,이게뭐지? 하는 이해안되고 긴가민가한 내용이 되면 안될것 같아서 최대한 간결하면서 직접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짜야되는게 어려웠다 (이 단계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팀원들과 회의끝에 스토리를 잘 다듬어낼 수 있었다) 이 상위 전략을 바탕으로 4p믹스를 짜는것도 훨씬 수월해져서 회의 진행도 매끄럽게 잘 됐던 것 같다 최종 피피티를 만들기 전에 먼저 1차로 내용만 넣어둔 피피티 초안을 잡고, 이후에 피피티 디자인 담당 팀원들이 마케팅 전략 컨셉에 맞는 피피티를 완성! 우리 팀은 상위전략과 하위전략들을 모두 담아내야해서 피피티 구성이 자칫 정신없어보일 수 있었는데 담당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깜짝놀랐다 능력치ㄷㄷ 본선 PT 준비 시작 (10월 25일) 이렇게 제출한 아이디어가 본선을 통과했다는 소식👏🏻 기뻐할 틈도 없이 바로 본선 PT를 준비해야했음ㅎ,,ㅎ 35장짜리 피피티를 15장으로 줄이고 발표자를 정하고 대본을쓰고 예상 질문까지 정리한 우리팀🥹다시생각해더 너무 수고,,, PT당일 (11월 1일) 이 날 공모전 주최측에서 기념품으로 시나노골드 사과를 주셨는데 우리팀의 타겟 상품도 시나노골드 사과라 이건 좋은징조다 이런식으로 농담도 했었던 것 같다ㅋㅋ.ㅋㅋ 이렇게 옷도 맞춰입고 떨리는 발표를 잘 마치고!(생각보다 질문을 안하셔서 당황했지만ㅎ,,, 모든 공모전일정이 끝났다ㅠㅠ삼개월간의 대장정이,,, 비록 아쉽게 우리의 첫 마케팅 공모전은 본선 진출에 그쳤지만 준비과정에서 너무 얻어가는것도 많았고 배운것도 많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공모전에도 망설임 없이 도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던 사과 마케팅 공모전 끝~~🍎🍎 인터뷰 - 지현 님 https://blog.naver.com/hxxilog/22368407185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이상하입니다. 오늘도 링키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꽤 유명한 공모전이죠, Kpr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유익한 콘텐츠이길 바라며! 올어바웃 kpr 공모전 , 지금 시작합니다! - 자기소개와 함께, Kpr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21학번 태인영입니다. Kpr 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대학생 pr 공모전 으로 2004년부터 진행되어 온 꽤나 유명한 공모전 이예요! 여러 기업들의 현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pr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 으로 이루어집니다. - 공모전 준비 계기, 기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링커리어 에서 공모전을 보고 마케팅이나 영상 공모전이 아니라 pr 공모전 이라 한번 나가보자 해서 교내 학회 내에서 인원을 모아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준비했던 것 같고 각자 생각을 들고 와서 주제를 선정하고 기업 분석, imc 아이데이션을 하고 논리 플로우 를 짜고, imc 계속 수정하면서 목업 을 진행했습니다. -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그리고 수상작도 소개해주세요! 저는 21회 kpr 공모전을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수상작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참고할 것들이 없었어요.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은데 대신 기업에서 제시한 본질을 까먹지 않으려고 게속 공모 과제 를 들여다 봤어요! 수상작은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대중들이 공감과 유대감 을 형성할 수 있도록 캐릭터 마케팅 을 제안하는 ”놀러와요 매랑이의 집“ 제안서입니다! - 나만의 수상 비결이 있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첫번째는 색다른 imc 전략 들인데요, 매랑이를 활용한 매랑이 오디오 가이드,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공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상영, 게이미피케이션 전략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색다르게 표현했던 게 수상 비결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 pr 공모전이다보니 pr 개념과 용어를 논리 플로우에 녹여낸 게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 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Kpr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링키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많은 정보는 링커리어 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0기 조희정입니다. 오늘은 <제 35회 대한민국텍스타일 공모전> 에서 특선을 수상한 인터뷰이를 모시고 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과 공모전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1. 자기소개와 지원계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상국립대 디자인과 23학번 임미슬입니다. 제가 이번에 참가한 공모전은 제 35회 대한민국텍스타일 공모전 입니다. 저는 디자인과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전공 수업 중 하나인 텍스타일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이 수업에서 교수님께서는 공모전 참여를 수업의 주요 목표로 강조하셨고, 특히 저희 디자인과에서는 공모전 참여와 수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에 텍스타일 수업에서 배운 모티브 를 활용해 대한민국 텍스타일 공모전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2. 성공적인 공모전을 위한 본인만의 꿀팁이 있나요? 공모전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반드시 수상해야 한다는 기대감보다는 다양한 공모전에 많이 도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고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에 너무 큰 기대를 갖기보다는, 경험을 쌓는 과정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훌륭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보면서 '이런 시각에서도 접근할 수 있구나' 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관점과 아이디어 를 쌓아가길 바랍니다. 3. 공모전 준비기간동안 배운점이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많은 공모전에 참여하며 여러 번 떨어졌습니다. 처음으로 수상했던 특선 결과에 대해서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수상 작품들을 보면서 접근성 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더 넓은 시각 을 갖게 되었고, 디자인의 다양성과 창의성 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4. 준비과정 중 힘든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극복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디자인 작업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아무래도 큰 틀을 잡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의도가 잘 드러나도록 하려면, 아이디어 구상을 항상 작업하기 전에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교수님이나 동료들 에게 작품의 초기 구상이나 시안 을 보여주고 여러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작품을 더 발전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인터뷰하는 내내 정말 섬세한 꿀팁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항상 공모전은 수상을 목적으로 공모했었는데 경험을 얻어간다는 마인드로 나아가면 어떤 결과든 후회하지 않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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