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사회보장 행정
본사 위치: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40
근로복지공단은 1995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 고용보험, 근로자복지사업, 의료사업 등을 수행하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매출 8조6,165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적자를 나타내고 있으며, 사회안전망 강화와 복지 확대를 통한 공공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공단은 산재보험, 고용보험, 근로복지진흥기금, 의료사업, 기타 복지사업을 수행합니다. 산재보험은 재해근로자의 보상 및 재활·복귀 지원,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보육지원·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의료사업은 산재병원 운영과 재활치료 지원, 근로복지진흥기금은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복지시설 운영, 기타로 임금채권보장·석면피해 구제·일자리안정자금 등을 운영합니다: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 매출 | 2024-12-31: 86,165억 원, 2023-12-31: 82,374억 원, 2022-12-31: 9,542억 원 |
|---|---|
| 영업이익 | 2024-12-31: -674억 원, 2023-12-31: -468억 원, 2022-12-31: -88억 원 |
| 순이익 | 2024-12-31: -546억 원, 2023-12-31: -41억 원, 2022-12-31: 260억 원 |
근로복지공단은 재정적 안정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근로자 복지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재활·보험서비스 고도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확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등을 통해 근로자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입니다: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