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을 선택한 이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곳이 바로 삼성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36회의 헌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할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동기들이 헌혈증서를 모아준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자는 작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드림클래스, 안내견 사업, 열정樂서, 삼성 멘토링 등 범사회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삼성은 저의 목표를 넘어 더 큰 목표를 이루어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루고 싶은 꿈]
저의 꿈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의 전문가』가 되어 끊임없는 성장을 통해 성과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회사를 찾던 중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전기공학에 가장 적합한 부서이며 연구개발 파트는 설계를 좋아하는 저에게 가장 알맞은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자 반도체사업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저장장치의 최고라 여겨지는 SSD메모리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저전력 고효율의 경제적인 반도체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반도체를 활용하여 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으로 성장 해 나갈 것입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가장 중요한 두가지 신념]
저는 모든 일에 『열정』과 『나눔』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엄종혁이라는 사람은]
어린 시절 전기 및 기계에 관심이 많아 전기공학도가 되고자 노력했던 저는 꿈을 실현하고자 전자명문대인 광운대학교에 입학 하였습니다. 2학년 때는 반도체를 이용한 제품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싶어 전기공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이러한 반도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다이오드를 이용한 속도제어선풍기, 실시간으로 내부온도를 조절해주는 실내온도제어장치 등 여러 설계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고 전기공학 능력은 더욱 발전하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전기에 대한 열정을 학과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4번의 성적장학금을 받았고 공학인증취득과 함께 4.05점의 학점으로 대학을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ROTC장교로 임관하여 장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저는 태권도 교관으로 소대원들과 수개월 간 함께 연습하여 태권도 승단 심사에서 대대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평소 부사관들과의 열린 소통으로 현재까지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상황보고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인정받아 사단의 대표로 차출되어 성과를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저의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저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나의 정신적 멘토 최석민]
저는 대학시절부터 시작한 36회의 헌혈활동을 통해 사람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자신이 가치 있는 일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부자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닌 자신이 가진 것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이 부자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시작하게 된 월드비전으로 제가 가진 조그만 금액으로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최석민이라는 친구를 만나 제가 하고 있는 나눔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값진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여러 곳으로 강연을 다니며 꿈을 키우는 것의 소중함을 알리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의 만남을 이어나가면 나갈수록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저의 꿈도 함께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의 꿈을 결정적으로 확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기획한 ‘꿈틀이’라는 전시회에서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저의 꿈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공표함으로서 저의 꿈이 인정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까지 매일 매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글귀나 명언과 함께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달아 보내주고 있습니다. 최석민이라는 사람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제 꿈을 확신시켜 준 소중한 멘토이고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해 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세상]
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살아야만 국가가 존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사라져가는 지금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살리기 사업은 더 넓게 보면 국가를 살리는 긍정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삼성, 현대와 같은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회사와 협력을 맺어 어려운 중소기업을 살리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 대기업의 횡포로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는다면 단기적으로는 대기업의 이윤이 늘어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일자리가 줄어들어 청년들이 들어갈 회사를 찾지 못해 취업을 포기하는 인구가 늘어날 것이고 이는 나라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채용시장이 이슈가 된 이유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빈부격차가 커 청년실업이 늘어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의 대기업 지원은 한없이 올라가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으로는 취업기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를 통하여 저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살려야만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된 나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부와 대기업의 노동개혁을 예를 들자면 삼성은 인재를 채용하는 인원을 늘림과 동시에 삼성의 협력업체에도 인재를 등용시킴으로서 중소기업의 인재를 늘리고 모든 비용적인 측면은 모두 삼성에서 부담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현대, SK 등 대기업들도 채용비중을 늘리고 있고 협력 중소기업의 수도 늘려 나가 나라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더 큰 나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