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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양식 자소서]
[지원동기 및 why me]
“알라미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유저로서, 이 서비스의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1. 지원동기 (Why this company / role)
알라미는 제가 가장 오래, 가장 꾸준히 사용해온 앱입니다.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사용했고, 잠귀가 어두워 알라미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알라미를 단순한 ‘알람 앱’이 아니라, 사용자의 루틴과 습관을 실제로 바꾸는 제품이라고 느껴왔습니다. 반복 사용이 전제되는 서비스일수록 기능보다도 어떤 메시지로, 어떤 맥락에서 유저와 소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딜라이트룸의 Influencer Marketing Intern 포지션은 인플루언서를 단순히 섭외하는 역할이 아니라, 알라미 유저를 이해한 상태에서 트렌드를 해석하고 콘텐츠 방향을 설계해 유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라고 보았습니다. 알라미를 오래 사용해온 유저로서의 이해와,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 경험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 판단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Why me
저는 콘텐츠와 인플루언서를 “노출 수단”이 아니라, 유저의 행동을 바꾸는 매개로 바라보며 일해왔습니다. 키즈클로젯 활동에서는 육아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함께 설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 제작을 요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타겟 부모층이 공감할 수 있는 사용 맥락과 메시지를 정리해 전달했고, 업로드 이후에는 반응과 댓글 흐름을 확인해 다음 협업 방향에 반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플루언서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요청’이 아니라 공감 가능한 가이드와 명확한 기준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덕분에 협업 과정에서도 소통이 매끄러웠고, 결과물의 톤과 완성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딜라이트룸에서 요구하는 인플루언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제작, 캠페인 운영 지원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숏폼 콘텐츠를 일상적으로 소비하며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편입니다.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를 단순히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형식과 메시지가 반응을 만드는지 관찰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키즈클로젯과 여러 콘텐츠 프로젝트에서 채널별 반응을 정리하고, “다음엔 무엇을 바꿀지”를 팀과 공유하며 운영 효율을 높여왔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일정 관리, 외부 파트너와의 소통, 결과 정리까지 책임졌던 경험 덕분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중요한 계약·정산·캠페인 운영 지원 업무도 꼼꼼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업무가 겹치는 상황에서도 우선순위를 정리해 놓치는 부분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저의 강점입니다.
알라미는 제가 실제 사용자로서 매일 경험해온 서비스입니다. 저는 헤비 유저로서의 이해, 육아 인플루언서 협업 경험, 콘텐츠·운영을 함께 해본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알라미의 메시지가 더 많은 잠재 유저에게 자연스럽게 닿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무 전반을 성실하게 배우고 실행하며, 팀이 신뢰할 수 있는 인턴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