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사이클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동력 사이클에서는 고온열원에서 유체로 열을 전달하여 저온 열 흡수원으로 열을 방출하며 그 차이가 일로서 발생한다. 이 과정을 역으로 작동시킨 것이 냉동사이클인데, 동일한 원리로 작동하는 사이클이 저온부의 열을 추출하는데 목적이 있을 때에는 냉동사이클이 되고, 고온부에 열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면 열 펌프 사이클이 된다.
냉동사이클은 열기관 사이클을 역으로 작동시킨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냉동기는 W의 일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아 저온부 열원에서 QL의 열을 흡수하고 고온부 열원으로 QH의 열을 방출하며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이때, 냉동기의 성능계수(Coefficient of performance)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만약, 냉동사이클의 과정이 이상적으로 역 Carnot 사이클을 이룬다면 성능계수는
그러므로
냉동사이클의 방열부 열을 난방 등에 사용할 때 이를 열펌프라고 하는데, 이때의 성능계수는
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응하는 이상적인 사이클인 역 Carnot사이클의 성능계수는 다음과 같다.
그러므로
한편 최근 냉동사이클에서는 냉매의 환경성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과거의 CFC·HCFC 계열 냉매는 환경 문제로 사용이 축소되었으며, 현재는 HFC 계열 역시 높은 GWP로 인해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R-32, R-454B, HFO 계열 냉매와 CO₂, 프로판, 암모니아 등의 자연냉매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대의 냉동사이클은 성능뿐 아니라 친환경성·안전성·규제 대응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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