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소재 및 공정기술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차세대 반도체 재료 및 소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1) 반도체의 미세화에 따른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소재 또는 공정기술, 2) 고성능/초절전/고신뢰성을 가지는 신개념 반도체 소자 또는 설계 기술, 3)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패키징 기술, 4) 평가, 분석,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해석 등에 대한 신기술 등이 핵심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한편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가 수nm 수준으로 진입함에 따라 단채널 효과(SCE), 게이트 누설전류 증가, 배선(BEOL)의 RC 지연 증가 등 다양한 물리적 한계가 공정 설계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소재와 공정 양면에서 다양한 기술이 연구·적용되고 있다.

[최신 소재 기술]

High-k/Metal Gate(HKMG): HfO₂ 등 고유전율 게이트 절연막과 TiN·TaN 금속 게이트를 조합한 구조로, 기존 SiO₂/Poly-Si의 누설전류 한계를 극복한다. 현재 5nm 이하 공정의 표준이다.

저저항 배선 소재: 선폭이 좁아질수록 구리(Cu) 배선의 전기저항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uthenium(Ru) 및 Molybdenum(Mo) 배선 소재가 TSMC·인텔의 최신 공정에 도입되고 있다.

[최신 공정 기술]

High-NA EUV 리소그래피: ASML의 EXE:5000 시리즈 장비는 개구수(NA) 0.55로 기존 0.33 대비 해상도를 크게 향상시켜 2nm 이하 패터닝을 가능하게 한다. 2024년 인텔에 첫 납품되었으며, 2025년 TSMC·삼성전자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

ALE(Atomic Layer Etching): 원자층 1개씩 정밀하게 식각하는 기술로, 3nm 이하 GAA FET 채널 형성과 HAR(High Aspect Ratio) 식각 공정에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Lam Research·Applied Materials가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칩렛(Chiplet) & UCIe: 여러 소형 다이를 실리콘 인터포저(CoWoS, SoIC, Foveros)로 연결하는 이종 집적 기술로, 공정 분할에 따른 수율 향상과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UCIe(Universal Chiplet Interconnect Express) 표준이 2022년 발표되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1

차세대 메모리(PRAM/FRAM/MRAM)에 대해서 설명해 보세요.

차세대 반도체 기술1

반도체 소자에는 다양한 유전물질이 쓰인다. 그렇다면 high-k 물질과 low-k 물질은 어디에 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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