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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어디까지 알고 있니?
처음 ‘워킹홀리데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대부분의 청년들이라면 ‘워킹’이라는 단어를 처음 인식하게 된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는 단순히 일을 할 수 있는 'Working Visa' 라고 생각했었고 일을 하면서 언어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제도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도착해보니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았다. 또한 그때의 경험은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들로 남게 되었다. 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글쓴이 호진경씨가 직접 만든 커피, 바리스타 수료 1. Working가장 먼저 말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일’라고 할 수 있다. 학생비자와는 달리 풀타임으로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고 돈을 벌 수 있으며 웨이터, 바리스타, 하우스키퍼, 사무직, 농장,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경험했던 호주는 최저임금이 다른 나라에 비해 특히 한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한달 동안 하루 7시간씩 주 5일을 일해서 내 손에 쥐어지는 금액은 4,300불이었다. 일을 해서 번 돈은 나에게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뒷받침이 되어 주었다. ▲호주인들의 휴양지인 배츠먼스베이 여행할 때 2. Travel워킹홀리데이는 해당 국가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골드코스트 등 큰 대도시들을 구경하고 여행하는 것은 물론 외곽의 작은 마을들 구석구석까지 돌아볼 수 있다. 단순히 여행으로 오는 여행자들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호주의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다. 내가 여행했던 여행지는 와가와가, 야스, 누사, 프랭크스톤 등 이름부터 색다르고 정감가는 도시들을 엿볼 수 있으며 마을마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Daffodil day에 기부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 3. Volunteering한국에서 해외봉사를 신청하려면 비행기티켓을 지불하고 또한 현지 체류 비까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신청해도 금전적인 부담이 들기 마련이다. 한국에 있을 때 해외봉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신청하고 싶었지만 까다롭고 비싼 비용으로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워킹홀리데이로 왔다면 봉사활동을 신청해보자. 현지 포털 사이트에 봉사활동을 검색한다면 많은 단체들이 나온다. 만약 어학원에 다닌다면 어학원에서도 봉사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찾아보면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다. 내가 경험했던 봉사활동들 중에 일부를 나열해 보자면 시드니마라톤, 핑크리본, 컬러 런 등 다양하고 목적도 다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하면서 꼭 호주인이 아니더라도 프랑스인, 터키인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며 협력해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우정도 끈끈해진다. 한가지 좋은 점은 일종의 봉사확인증인 Certificate을 발급해 준다. 4. 여러 분야의 Certificate호주에서는 여러 분야의 과목을 수료할 수 있다. Business, TESOL, Barista, Childcare 등 많은 분야가 있으며 수업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Certificate가 주어진다. 나는 3개월간의 수업과 실습을 거쳐TESOL과 Barista의 Certif. 을 받았다. 해외에서 받은 수료증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활용할 수 있었다. 호주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원하는 과목을 듣고 수료증을 받아오는 것은 청년들에게 아주 좋은 이득이 될 것 같다. 5. How to make a friend? – meet up해외에 나가면 외국인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어디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모를 때, Meet up을 활용하길 추천한다. 그곳에는 수많은 모임들이 있으며 원하는 주제의 모임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언어를 배우고 싶다면 Language Exchange 모임에 나가면 되고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커피 모임에 나가면 된다. 호주에 있는 3년 동안 틈틈이 Meet up을 통해 모임을 나갔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났다. 특히 바비큐파티가 아주 좋았다. 내 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 워킹홀리데이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아주 많다. 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예비 워홀러들이 일을 하고 돈을 벌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을 목표로 워킹홀리데이를 활용했으면 좋겠다. 또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워킹홀리데이가 단순히 외국인노동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공식홈페이지▶생생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와 유경험자들의 조언이 궁금하다면? 워킹홀리데이 네이버 카페로 오세요!
활동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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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설빙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자 인터뷰 “기업분석 열심히 한 것이 큰 도움 돼"
지난 12월 29일 설빙 건대 2호점에서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설빙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 대상자가 되어 총 1100여건의 작품이 응모됐다고 설빙 측은 밝혔다. 그 중 30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안을 수 있었다.전체 수상자는 총 77명으로 상장을 비롯해 대상은 500만원, 최우수상은 300만원 등 상금과 부상을 거머쥐었다. 설빙 정선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사전에 선정된 작품이 어떤 상을 수상하게 될지 알리지 않아 수상자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돌았다. 그러나 시상이 시작되자 서로의 수상을 축하해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의 김현범 부사장은인사말을 통해 “천 건이 넘는 응모작을 통해 오랜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은감사를 전한다.”고 운을 떼며, “설빙은 한국 디저트시장을이끄는 차별화된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한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김현범 부사장은 설빙 크레에이티브 공모전이 “대중과의 교감과 소통 그리고 설빙을 경험해본 고객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 들어보는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직 전문가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날카로운 분석력에 설빙의 모든 임직원들이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설빙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의 수상작은 향후 설빙의메뉴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메뉴개발 부문과 마케팅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너와 나의 긴 밤 속으로’의 검정고무신(윤소희)팀과 ‘설향’의 티소믈리에(전하린, 류한무, 임희재)팀을 만나 수상소감을 들어보았다. #메뉴 개발 부문 대상작 -너와 나의 긴 밤 속으로/ #마케팅 부문 대상작 - 설향 (윤소희-메뉴 개발 부문 대상 수상) “설빙에 존재하는 인절미, 누룽지와 같은 기존의 재료와 어울릴 수 있는 재료를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한 재료이며 상큼한 느낌이 나는 청포도를 재료로 활용하여 메뉴 개발을 했습니다.” (전하린-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 “설빙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에 비해 전통 '차(茶)‘라인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빙수만 파는 카페가 아닌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며 '차(茶)‘라인을 살리는 방향으로 잡고, 홍보 수단으로 영상, 즉 광고를 메인으로 삼았습니다.” Q.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윤소희) “현재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홍대 주변 상권이 워낙 활발하고, 트렌디한 것으로 유명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트렌디한 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특히 설빙의 메뉴를 좋아했고, 자주 찾아가서 설빙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전하린) "원래 공모전 자체를 즐기는 편이었어요. 우연히 설빙 공모전을 보고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공모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모아 팀을 꾸렸습니다. 우리 팀은 공모전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이에요.(웃음)" Q. 공모전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과 공모전에 당선될 수 있었던 TIP (윤소희) “공모전에 당선될 수 있었던 특별한 팁은 없어요. 원래 설빙을 즐겨 찾아 갔었기 때문에 여러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설빙의 기존 이미지를 열심히 분석 했어요. 설빙이 지금 주로 쓰고 있는 재료나 이미지를 분석하면서 준비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전하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로서의 인식’이었어요. 영상에 중점을 두고 녹차를 인삼, 꽃잎 등 세분화하여 프리미엄 라인을 만드는 마케팅을 초안을 그렸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Q. 공모전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점은? (윤소희) “혼자 하다 보니 피드백이 부족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어요.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피드백을 받았지만 적극적이 피드백이 부족해서 잘 하고 있는 건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어요. 재료를 사서 만들고, 먹어보는 과정을 전부 혼자서 했던 것이 힘들었어요.” (전하린) “저희 팀은 반대로 의견이 너무 많아서 추리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어요. 또 전날에 놓친 부분을 발견해서 제출 직전에 수정했던 점이 가장 긴장되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Q. 마지막으로 설빙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윤소희) “제가 만든 메뉴를 꼭 설빙에서 먹어보면 좋겠어요. 더불어 설빙이라는 브랜드가 해외에서도 유명해지면 좋겠습니다.” (전하린) “저희 작품, ‘설향’의 이름으로 설빙의 차(茶)라인을 홍보하는 마케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설빙을 자주 찾아갔는데 더 자주 찾아갈 것 같아요.(웃음)”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따뜻하고 의미있는 댓글로 서로 공감을 나눠주세요! Copyright ⓒ 펀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동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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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 열정대학 유덕수 대표 "하고 싶고, 잘하는 일로 살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유덕수 대표 "우리는 모두 강점의 원석을 가지고 있다"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된다는 공무원 시험과 대기업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런데 모든 지원자들이 처음부터 공무원이나 대기업의 사원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원래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 포기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말하면 대부분, ‘아직 네가 세상을 잘 몰라서 그래.’라는 싸늘한 답변이 돌아온다. 그런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있다. 바로 이다. 심지어 하고 싶은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장려한다. 의 유덕수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20대들에게, 유덕수 대표는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이 모두 과목이 되는 을 6년째 이끌고 있는 대표, 유덕수라고 합니다. 교육을 위해서는 가장 첫 번째 모델이 ‘교육을 만든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더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찾고 싶고, 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Q. 요즘 청년들은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없다고 하거나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입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모르는 것이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환경, 사회구조, 교육에 대한 문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대학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하냐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때,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잘 하는 일은 우리가 흔히 재능이나 강점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를 발휘해야하는 이유는 밥을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이죠. 돈을 벌기 위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두 가지가 중첩되어있는 접합접이 되는 일이 앞으로 우리가 해 나가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대한민국 교육의 환경과 문화가 ‘집단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집단에서 설정해놓은 모델을 가지고 옳다고 하고 그에 부합되지 않는 것들을 다 틀리다고 말합니다. 다름에 대한 인정보다는 틀리다는 말을 훨씬 많이 하는 것이죠. 사람들이 하고 싶다는 건 우리는 다 다를 수 있는데, 그 다름에 대한 인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거죠. Q. 사회구조 영향이 크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노력을 해야될까요?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기본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교육이 다양한 경험을 장려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하게 하고 집단주의적 모델을 만든 뒤,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문화. 그로 인해 스스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직업적으로 대한민국에 2만개(고용노동부)의 직업이 있지만 아는 직업을 물어보면 20~30개 정도 답합니다. 아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거죠. Q. 잘 하는 일을 잘 모르는 경우라면 어떡하나요? 잘 하는 일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문화적 차원의 문제 중 하나는 경쟁구도를 심하게 만들어서 1등만 인정하는 문화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20대가 강점은 갖고 있지 못해도 기질적 특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기질적 특성은 성격 같은 것이라거 누구나 다 있거든요. 우리가 개발하고 훈련되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가 강점의 원석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석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상대적 비교를 하는 것이 강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 중 가장 도드라지는 성격이 장점입니다. 상대적 비교가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비교를 하고 그것을 찾아서 개발하면 되는 것이죠. Q. 좋은 성격을 더 살려서 장점으로 만들면 되는 건가요? 성격적 특성의 오해 중 하나는 성격은 좋다, 나쁘다가 없습니다. 동전의 양면 같은 거죠. 왜 우리는 자신의 성격의 나쁜 점만 바라보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단점을 개발하는데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장점을 더 잘하라는 게 아닌, 단점을 강하게 보도록 환경에 처해있어서 내가 가진 성격에 대한 장점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그런 점에 있어서 부족하고 잘 알아보지 못했기에 그런 문제들이 있는 것. 모르는 것은 당연해요. 누구나 강점의 원석을 다 가지고 있고 앞으로 그걸 어떻게 정의내리고 개발할 것인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열정대학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Q. 그럼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한 부분을 더 도우시는 건가요? 사실 스스로의 노력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환경이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대한민국은 집단주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되니까요. 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그런 활동들을 하고 싶은데, 주변이 부정적으로 대응하면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주변이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하며 살면 나도 그렇게 된다는 것. 이게 집단주의의, 대한민국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집단주의 사회일수록 환경이 더 중요한 거죠. 내가 의지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그 환경 때문에 변합니다. 내가 어떤 식으로 성장하고 발전될 것인가를 생각하려면 내가 어떠한 환경에 처해져있는지를 우선 봐야함. 그래야 그 환경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열정대학과 같은(아니더라도) 이런 환경들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기가, 대한민국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Q. 정석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낙오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집단이 만들어 놓은 정석이 나한테는 정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정석이라는 말이 하나의 진리이고 진실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생각해서 만들어 놓은 것들이 실제로는 진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건 그냥 이 사회의 견해 중 하나일 뿐. 나랑 맞는 지, 아닌 지가 중요한 것인데 이 사회는 그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꾸 사회가 만들어 놓은 걸 정답이나 정석으로 취급하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Q. 하고 싶은 일과 잘 하는 일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까요?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치하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 당장은 못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니까 계속 관심 갖게 되고 공부를 하게 되니까요. 20대가 하고 싶은 걸 안다는 것은 굉장히 운이 좋은 겁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집단이 별로 없거든요. . 환경의 중요성, 의지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환경이 중요해서 개인 탓으로 돌릴 문제가 아닙니다. Q. 졸업을 앞두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겨버리면 과감하게 하는 게 좋을까요? 내가 여태까지 시간을 투자하고 뭔가를 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굉장히 힘든 결정이 될 수 있고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뻔히, 잘 안 될 것을 알면서 계속 가져가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번밖에 살지 못하니까요. 그렇기에 그런 선택을 더 과감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전공대로 사는 삶이 행복할지, 아니면 새로운 것을 공부하며 사는 삶이 행복할지는 본인의 몫이죠. Q. 나이가 있어서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만 생각하면 선택이 더 쉬워질 겁니다. 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만 하면 되고 내가 책임지면 됩니다. 내 삶에 있어서 자꾸 다른 사람을 개입시키면 안 됩니다. 거기서부터 불행이 시작되거든요. 집단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것도 다 이 사회가 나한테 심어준 하나의 생각과 관념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고 이 사회가 나한테 그렇게 강요하고 있는 거죠. 오히려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Q. 지금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게 맞을까요? 경험은 어떠한 경험이든지 다 도움이 됩니다. 글도 쓰면서 춤도 추고, 봉사도 해보고, 기계도 만들어보고. 이런 것들이 도움은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에 집중해야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집중을 해야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살면서 다양한 경험만 하면서 살 수는 없어요.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짧으니까요. 20대에는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점점 좋아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Q. 간접적인 경험 중에는 책도 있죠. 그런데 독서량은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와 환경적 요인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글을 읽는데 있어서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깊이를 갖지 못하며 지식사회에서 좀 더 창의적으로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어지는 것이 문제가 되죠. 그런 부분에서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서 좀 더 종합적인 사고를 해야 창의적인 생각도 더 높아지고 문제에 대한 본질도 꿸 수 있게 됩니다. 열정대학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고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Q. 그런 독서 환경 조성이 되면 가능한가요? 열정대학이 싸이월드클럽에 있던 시절, 3년 동안 했던 활동을 분석을 해봤습니다. 3년 동안 독서록을 과목화시키고 그걸 바탕으로 책이 얼마나 좋은지 스스로 교육하게 하고 읽도록 하게 만들고 독서록까지 쓰게 만들었는데 학생들이 쓴 독서노트가 7000개가 넘고 읽은 것만 따지면 만 권 정도 될 겁니다. 충분히 환경이 조성된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책이 재미없는 게 아니라 세상이 책을 재미없게 만든 거죠. 책을 싫어한다는 건, 책을 뭔지 알아서 싫어한다는 게 아니고 모르는데 싫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싫다기보다는 이게 뭔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Q. ?열정대학은 무엇이고, 왜 만들었나요? 열정대학은 첫 번째로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찾아서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 놓고 그 모델처럼 살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일뿐이죠. 나는 유덕수니까 유덕수밖에 안 됩니다. 이 세상은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되기를 강요하는데 이것은 나 자신, 유덕수에게 상처가 되는 것이죠. 자신의 삶을 살게 도와준다는 것은 누구는 누구답게, 이런 삶을 만들어주려는 것입니다. 이런 삶의 가장 핵심은 ‘하고 싶고 잘 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고요. 그렇게 하기 위한 두 가지 교육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고 싶은 것을 과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학교를 만들게 되었고요. ‘하고 싶은 일이 과목이 된다.’ 하고 싶은 게 뭔지, 다수가 좋아하면 직접 과목으로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소수가 좋아하면 그 친구가 과목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사람의 과목을 내가 하고 싶으면 그것도 참여를 하면 되는데. 이것이 기본적 컨셉입니다. 또 하나는 발달한 강연문화에 대한 것입니다. 강연은 사람을 변하게 하기 힘듭니다. 진짜 성장은 강연이나 책 같은 간접 경험에 있는 게 아니고 직접 경험, 즉 체험에 있습니다. 내가 자꾸 해봐야 늘면서 성장하거든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경험은 간접 경험에 집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했어요. “강연 듣는 거, 이제 지겹지? 이제는 너희가 직접 무대 위에 올라가봐야 한다.” 열정대학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무대로 나가서 직접 발표도 하게 됩니다. 관객도 되고 주인공도 되면서 다 같이 경험을 하게 됩니다. Q. 후기를 보면 모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 잘 되고 있나요? 그런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장 열정대학스러운 학생’을 소개한 적 있습니다. 섹스학과를 만들어서 성교육 관견 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고 돈학과 개설해서 회사 설립한 친구도 있고, 자전거에 미쳐서 자전거 관련 기업 만든 친구 등 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높게 기준을 보지 않아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뛰어나온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기본적으로 한 학기 3개월씩 열리는 과목들이 100여개까지 개설이 됩니다. 맥주학과, 고기학과 등 이게 공부라고 취급되는 것들이 여기서는 다 공부입니다. 그런 것들이 이해되고 인정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하는 것.’ 진짜 스펙은 내가 하고 싶은 일 없이, 맹목적으로 하고 다니는 게 스펙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을 함으로써 일어나는 경험들이 진짜 스펙이라고 봅니다. Q. 도전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청년들에게 한 마디! 이게 제일 어려워요. 사회의 문제 때문에 도전을 두려워하는, 그런 청년들에게 도전을 두려워하는 게 당신 탓이 아니라는 것을 몇 시간동안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도전이 두렵지만, 조금이라도 뭔가 해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친구들은 의지를 가진 친구들을 옆에 많이 두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런 친구들을 하나 둘씩, 훨씬 더 많이 사귀면 또는 그런 단체에 속하려고 노력을 하면 본인이 생각하는 의지보다 더 커질 것이고 도전하는데 있어서 두려움도 훨씬 낮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의 탓이 아니니까 본인이 원하는 성장과 변화에 대한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런 환경을 만들려고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환경에 있어서 열정대학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따뜻하고 의미있는 댓글로 서로 공감을 나눠주세요! Copyright ⓒ 펀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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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의 모든 것] 01. 대외활동 선정기준 4가지
안녕하세요? 휴지조각 태학용입니다. -프롤로그-앞으로 대외활동/봉사활동에 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은 8주간 대외활동/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대외/봉사'활동'을 하는 팁, 그 후 어떻게 활동을 마무리 짓는 방법까지 하나의 참고 점이 되길 바라며 쓰려고 합니다. 저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경영학과에 진학했지만4학년이 되어서야 경영학 중에서 마케팅에 진로를 정했습니다. 당연히 그전까지는 회계, 재무, 인사, 영업, 홍보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해서 고민했고 어떤 직무가 저에게 잘 맞을지 몰라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좋아하지만, 전업으로 삼기보다는 제 삶의 일부라 생각하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적이기보다는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칼럼을 쓰려고 합니다.건방지게 “이게 최고입니다. 진리에요”보다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썼습니다”라는 신조로 진행하겠습니다. 사람마다 하고 싶은 대외/봉사활동이 있고, 본인이 가치를 두는 것에 따라서 저와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칼럼을 읽으시다가 다른 생각이 있으시거나, 본인의 기준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서 많은 분과 공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칼럼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대외활동을 선택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지,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할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자 – 활동 자체가 재밌어야 함! <많은 대외활동이 있습니다> 대 대외활동의 시대라 할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봉사활동도 있고, 대학생 마케터, 홍보대사, 기자단 등 종류가 많습니다. 이런 활동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내용은 활동 자체가 재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좋은 주관사, 많은 혜택만 생각하셔서 대외활동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스펙으로서만 활동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원을 하실 때 주먹구구식으로 지원하시기보다는 공고문을 잘 읽으시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서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물어보는데 귀찮아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학생이 물어보는 걸 귀찮아하는 대외활동은 하지 않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학생을 존중하지 않는 대외활동 주관사는 활동하면서도 안 좋은 일을 겪을 일이 많아요) 2. 활동 시간을 생각하자 – 활동지역, 온/오프라인 활동의 비율, 나의 시간표 가끔 한 번에 많은 대외활동을 하시거나, 시간표 등 관리를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한 두 번 참석하지 않다 보면 다른 팀원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대외활동 담당자도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활동 중1> <오프라인 활동 중2> 여기서 한 가지 주의사항으로 말씀드리자면, 대외활동을 하시면서 여러분은 학생이 아니라 20살 넘은 성인이란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행동이 본인, 학과, 학교를 대변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제가 활동한 기자단 한 곳에서는 참여율이 높지 않은 학생의 학교에서는 다음 기수에서 뽑지 않거나 학교에 직접 연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학생입니다> 그렇다고 대외활동에만 너무 빠지시면 안 되겠죠? 대외활동을 하는 우리의 본업은 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닐 때 대외활동 때문에 수업을 빠지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올바르지 않은 행동입니다. 학생으로서 본분인 공부는 기본으로 하되 남은 여유 시간을 대외활동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반드시 지원할 때는 주로 활동하는 지역, 온/오프라인 비율, 나의 이번 학기 시간표와 교통비 지원 등을 확인하세요! 3. 주관기업, 활동명을 살펴보자 – 정부기관, 공기업, 대기업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기업과 활동명이 확실히 나중(다음번 대외활동, 취업 등)을 위해서도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주관기업이 좋을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지원범위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학과여도 더 좋은 학교에 가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저의 경우 기자단 활동을 정부기관, 대기업, NGO 단체에서 활동해보았는데요. 비슷한 활동을 요구했지만 지원받는 것은 모두 달랐습니다. 혜택에 대해선 아래에서 좀 더 다뤄보겠습니다. 4. 혜택은 꼼꼼하게 살펴보자 –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현금지원, 상품권, 활동비, 교통비 지원 등 요즘 많은 학생이 대외활동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주관사 입장에서는 쉽게 대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활동해야 할 점은 엄청나게 많으면서활동혜택은 적은 활동들도 있습니다. 보통 기업의 경우엔 본인들 회사의 제품을 주거나,영화나 문화 상품권, 기프티콘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물게 현금으로 활동비를 지급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통신사 활동 같은 경우 해당 통신사 이용 시 통신비를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물질적인 혜택 말고도 제가 해본 활동 중 가장 좋았던 혜택은 현직자와의 만남이었습니다. <현직 직원과의 멘토링> 모 대기업 후원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이었는데, 봉사단원들과 기업의 사원~대리급 현직자와 매칭을 해주어서 취업이나 학교생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활동이 끝난 지금도 서로 연락하면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첫번째 칼럼은 여기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대외활동 선정기준 말고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아래 댓글을 통해서 같이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외활동을 선택할때나, 활동 중에 겪은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역시 같이 해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활동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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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멀티캠퍼스) 오픽 리더스클럽 12기 운영 담당자가 말하는 합격꿀팁
"과거에는 대외활동이 대학생들에게 스펙의 일환이었다면, 근래에는 실무경험, 인적네트워크 형성이라는 새로운 관점이 대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 가장 적합한 활동을 찾고 있다면 오픽리더스 클럽 12기가 아닐까요? " 삼성 교육전문기업 멀티캠퍼스오픽 리더스클럽 12기 운영 담당자가말하는 합격꿀팁 !!! 그 따끈따끈한 현장 이야기를 전합니다!! Q. 오픽 리더스클럽은 어떤 활동인가요? 오픽리더스클럽은 삼성교육전문기업 멀티캠퍼스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기자단으로써 실전 마케팅 및 바이럴 활동을 통해 오픽을 홍보하는 알짜 대외활동입니다. 크게 4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매주 1회의 오픽 관련 개인 포스팅 미션과 월 1회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하는 영상/웹툰/연출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획기사를 작성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세부적인 블로그 운영 노하우에 대한 교육 및 콘텐츠 저작권 관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수료식때 가장 열심히 활동해주신 최우수 활동자 1명과 우수활동자 2명을 개인 시상할 예정입니다 Q.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 부탁합니다. 기본적으로 팀 중심 운영보다는 개개인의 참여도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활동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개인미션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은 얘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양한 대외활동, 팀플을 하다 보면 팀원 내 목소리가 크신 분들의 영향력이 향상되는 경우가 많은 데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예정된 마감 기한 안에 팀원 개개인이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고, 그렇게 모인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아 현직자와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기획 회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같은 기수로 활동하지만 팀 별로 나뉘어져 활동자간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은 점도 고려하여, 3회의 기획 미션 동안 고정된 팀장을 기준으로 4~5명 정도의 팀원들을 매번 다르게 구성할 예정입니다. Q. 지원서 작성 시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OLC 12기는 온라인 중심기반 활동이기 때문에 본인의 특화된 강점을 어떻게 오픽 관련 콘텐츠 제작에 기여하실 수 있는지를 어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제작 능력이나 포토샵과 같은 툴 활용 능력이나, 그러한 툴을 반드시 다루지 않아도 이모티콘만을 이용해 양질의 콘텐츠를 구성하거나 전달할 수 있는 개인만의 강점이나 역량을 표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글자 수 제한이 없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절대적 기준은 없지만, 보통 많은 지원자분들이 A4용지 한장 정도의 분량으로 제출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내용을 담으시는 것보다 Compact 한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자단의 콘텐츠는 실제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띄어쓰기. 맞춤법들도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오픽 관련 포스팅 가산점 부분은 따로 분량 기준이 있나요? 분량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지원자분들이 간과하시는 부분이 “가산 점 이니까 굳이 안 써도 되지 않느냐? ” 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가산점으로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까지 신경 쓰시고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최종합격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Q. 블로그 운영 대학생만 참가할 수 있나요? (파워블로거만 지원 가능..??) 지금은 다소 부족할지라도 앞으로 OLC콘텐츠를 바탕으로 블로그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도 지원해 주시면 됩니다. 특히 이 부분에 있어 외부 광고지원 등 사측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를 지원서에 어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나요? (영어 면접..??) 대략 5명의 지원자와 면접관 3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그룹장님까지 추가로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압박. 영어. PT 등 여러분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유형의 면접은 전혀 진행하지 않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인성적인 면에서의 질문을 자주 묻습니다. 중간고사 일정을 고려하다 보니 모집 마감일 다음 날 서류합격자 발표, 그리고 면접이 빡빡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모집공고 일정을 참고해주세요. Q. 오픽 리더스클럽 12기 기자단이 갖게 되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4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개인별 매달 원고료 10만 원과 우수 개인 기사 작성자 및 우수 기획기사 작성팀에게 시상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활동 수료자를 대상으로 78,100원상당의 오픽 무료 응시권을 배포할 예정이며 활동기간내에 10만 원 상당의 온라인 교육과 20만원 상당의 오프라인 교육 참여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외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사는 한 달에 2회 외부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라 개인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원자가 꼭 알아야 할 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주의 사항???) 지레 겁먹지 말아 주세요. 열정적으로 임해 주실 분이면 됩니다. 가령 학벌이나 나이에 대한 질문을 해주시는데 그러한 제한은 없습니다. 취업준비를 동반하는 고학년이나 경험이 적다고 여겨지는 저학년 학생들 모두 나름의 메리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원 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대외활동 경험이 없거나, 포트폴리오가 없다는 이유로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대외활동의 여부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어떻게 대학생활을 해오셨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마련된 기입란이기 때문에 오픽 리더스클럽을 첫 대외활동으로 경험하셔도 좋습니다. 그 외 주의사항이 있다면 기본 인적사항 부분은 팀 빌딩 선정에 활용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방 거주자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발대식/수료식은 필 참이지만, 지방거주자에 한해서 총 3회 진행되는 기획회의 시 아이디어만 팀원들께 사전 공유해주신다면 참석하지 않아도 수료에는 지장 없도록 배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오픽 리더스클럽 12기>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오픽리더스 클럽의 자랑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는 98%의 높은 수료율입니다. 활동자 모두 끝까지 임하는 대외활동 이라는 건 그 이유가 다 있겠죠. " 취업 고민부터 마케팅 실무에 관한 이야기"까지 함께 활동했던 동기들은 물론 담당자, 그리고 전기수까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곳입니다. 저 또한 OLC 활동을 통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지원해주세요!! 그밖에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문자 주세요!! 카톡도 좋습니다 :) ▶[삼성 오픽리더스클럽 12기 기자단] 지원하러 가기(~1/12)
담당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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