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1975년 4월에 설립된 섬유패션 분야의 대표 연합 단체입니다. 대한방직협회,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 등 27개 단체가 함께하며, 업계 공통의 과제를 대변하고 조율해 왔습니다. 섬산련이 내세우는 비전은 “K섬유패션, 대한민국 산업의 Game Changer”입니다.
3 Core Strategies
비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은 세 가지입니다.
Change(새로운 혁신): 글로벌 트렌드 변화, 디지털 전환, 신유통 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
Create(창의적 융합): 신기술·신소재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합니다.
Consider(인간과 환경 배려): 친환경·순환경제 실천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 강화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합니다.
8대 과제, RED HORSE
섬산련은 "미래세계를 창조하는 K-섬유패션의 담대한 도약"을 뜻하는 RED HORSE를 8대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과제는 산업혁신 촉진사업과 기업역량 강화사업, 그리고 섬산련 자체의 기반 강화로 나뉩니다.
R(Revitalization) 재도약: 침체된 산업과 조직의 활력을 회복하고 재성장 동력을 확보합니다.
E(Expansion) 외연확장: K-컬처, K-industry와 융합해 글로벌 외연을 넓힙니다.
D(Digitalization) 디지털혁신: 기획·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합니다.
H(High-value) 고부가가치: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을 고도화합니다.
O(Optimization) 최적화: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통상 체계에 맞춥니다.
R(Responsiveness) 민첩성: 국내외 규제에 민첩하게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S(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 순환경제 기반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E(Empowerment) 역량강화: K-섬유패션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합니다.
대표 사업과 행사
섬산련은 프리뷰 인 서울,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국산 섬유제품 인증제도 운영, 디지털제품여권(DPP) 실증, Tex+Fa 최고위 교육과정, 인재양성 장학사업 등을 운영합니다. 매년 섬유의 날 기념식(1987년 연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과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도 주최합니다. 2025년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섬산련은 앞으로도 정부, 업계,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로서 K섬유패션이 세계 시장의 판을 바꾸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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