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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증권 / 지점영업 / 2015 하반기

중앙대학교 / 경영 / 학점 3.98 / 토익 865, 토스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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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K증권 지점영업(PB) 직무에 지원한 합격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자기소개서 사례입니다. 꽃집 컨설팅 실패 극복, KB생명 길거리 모객, 독서실 총무 매출 개선 경험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영업 역량과 분석적 고객 관리 역량이 균형 있게 드러난 글입니다. 특히 마케팅 이론의 실패를 발로 뛰며 직접 손실을 메운 현장 책임 경험이 강점입니다. 👉 더 많은 SK증권/금융 지점영업 합격 자소서는 링커리어 자소서 만능검색기(https://linkareer.com/cover-letter/search)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자 이내) [강한 추진력으로 조직구조 개편에 도전하다] 대학교 3학년 시절 교내 대학원 진학반인 해룡당에서 당장을 역임했습니다. 당장은 매 학기 초 새로이 입당을 희망하는 신입당원 선발에 대한 총책을 맡습니다. 해룡당에는 경영학부생만 입당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그 해에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입당을 희망해왔습니다. 깊은 고심에 빠졌습니다. 경영학은 컨버전스의 학문이기에 타과생들을 선발한다면 기존 당원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넓혀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성에 젖어있던 조직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들을 수용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해룡당은 30여년 동안 엄격한 당규 하에 유지된 전통이 있는 집단입니다. 일부 기존 당원들은 저의 도전이 조직의 기반을 통째로 흔드는 일이라며 만류했습니다. 또한 타과생을 받는다면 경영대에서 지원받고 있는 일정 지원금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미리 준비했던 당규 수정본을 당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우리의 관행이 시류에 역행하고 있고 변화가 없는 집단은 살아남을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치열한 갑론을박은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이뤄졌고 마침내 현당원들을 설득해냈습니다. 그러나 선배들을 설득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타과에 대해 배타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어렵게 선배님들과의 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리는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 용기를 내어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꺼내 준비해온 PT를 진행했습니다. '눈 앞의 것만 보지 말아라, 멀리 그리고 깊게 보아라.' 창립멤버 선배 중 한 분이 늘 해주시던 말씀입니다. 저는 이를 인용해 조직변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학기에 공대생 인문대생 등 다양한 전공의 학우들을 선발했습니다. 선발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습니다. 결국 그 중 많은 친구들이 현재 국내 및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여 해룡당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자 이내) [열정, 동아리의 르네상스를 이끌다] 제가 가장 소속감을 느끼는 조직은 교내 경영대 동아리 ‘경영과 철학’입니다. 대학교 2학년 시절 저는 이 조직의 회장직을 수행했습니다. 회장직을 수행한 1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인 시기였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제 삶에 있어 많은 가르침을 얻었고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회장이 된 후 동아리 박람회에서부터 매주 진행된 학술 세미나, 모든 선후배가 모이는 창립제까지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300명이 넘는 청중 앞에서 한 명의 새내기라도 더 받기 위해 육성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던 그 떨림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구성원이 다양하다보니 집단 내에 갈등도 없지 않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문제들이 터졌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 속에서 이따금씩 찾아오는 실패와 잦은 실수들은 회장직을 포기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게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동아리 일로 인한 다툼 때문에 서로 더는 보지 않겠다고 나올 때에는 정말 죽고 싶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서 선택한 것이니만큼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툼을 중재했습니다. 맡은 일의 경중 때문에 다툼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남들이 기피하는 일은 제가 먼저 나서서 임했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치 않기 위해 더욱 철저하고 꼼꼼하게 일했습니다. 강한 열정으로 경영대 1등 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뛰었습니다. 저의 이 노력들은 구성원들의 신뢰로 이어졌고, 요즘에도 “그 때가 동아리의 르네상스였어.”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한 조직의 리더로 일하며 목표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원들을 동기부여 했고 언제나 앞장서서 나섰습니다. 조직원간의 갈등을 배려의 리더십으로 봉합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임기 동안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우쳤습니다.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이내) [가장 비효율적인 조직에서 효율성을 만들다] 군복무 시절 군수지원부대의 군수과에서 보급병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식품이나 소모품 등이 매일같이 예하부대로 불출되었기 때문에 철저한 재고관리가 요구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자대에 들어갔을 때, 창고는 물건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정리가 안 되어있었고 현황판은 전혀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재고파악용 엑셀시트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 감조차 안 잡힐 정도로 중구난방이었습니다. 예하부대들의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체적 업무 프로세스는 체계가 잡혀있지 않았고, 때문에 일의 효율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일을 열심히 할 유인이 없었던 선임들이 닥친 상황만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일했던 것입니다. 선임병들은 저에게 욕먹지 않을 정도로 시키는 일만 적당히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엇이든 맡겨진 일에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신분이라면 더더욱 윤리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낮에는 창고에 가서 수량을 다시 파악하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새로운 배치로 정리했습니다. 문서 작업에 능숙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저녁엔 사무실로 돌아가 인트라넷에 올라온 학습 자료를 이용해 공부했습니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재고관리용 엑셀 양식을 새로 개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그 양식을 새로 만든 체크리스트와 함께 예하대대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있었습니다. 계급이 낮았기 때문에 저의 노력에 아무도 찬동해주지 않았습니다. 칭찬을 받기는 커녕 무시 당하고 욕먹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말을 붙이기조차 무서웠던 사수에게 용기를 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사수는 두려움을 이기고 도움을 요청한 제 진심을 받아주었고, 보급 프로세스는 그렇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년 뒤 제가 상병이 되었을 때 저희 부대는 군단 내 1등 보급대대로 선정되었습니다. 4 본인이 지원한 지원분야/직무에 대하여 간략히 정의하고,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 또 필요역량을 위해서 본인이 노력한 것(학습, 자격취득, 경험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십시오. (1000자 이내) 영업점의 PB는 고객의 니즈를 분석, 투자 상담을 실시하고 고객에게 알맞은 포트폴리오을 설계해주는 일을 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 철저한 고객관리는 필수적입니다. 또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SK 증권에서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저는 이 두 가지 역량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객관리의 기본, 고객을 분석하라] 일선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경험을 쌓고자 TM 아웃바운드 일을 했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업무는 L사 신용카드 기존 고객들이 가족카드를 한 장 더 발급하도록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업무 초반엔 하루 목표치의 절반도 채 채우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고객의 성별, 나이, 직업 정도는 알 수 있다는 점을 캐치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마다 맞춤형 멘트로 공략해 나갔습니다. 여성 고객들에게는 포인트 혜택을, 연배가 있으신 분들께는 자녀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전략을 통해 기존 목표치보다 150% 초과 실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금융전문가] 학부에서는 증권시장론, 금융기관론 등 관련 다양한 전공수업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습니다. 특히 증권시장론 수업을 통해 증권업계의 업무현황이나 수익구조 등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부 수업 이외에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PB로 일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공부에 힘썼습니다. 원활한 상품 판매를 위해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더불어 고객별 맞춤형 개인자산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CFP 시험에 응시, 전국 10등의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IPO, M&A 등을 관장하는 IB 업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CFA 코스의 ‘corporate finance’, ‘alternative investments’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며 관련 역량을 키웠습니다.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간략히 기술하고, 입사 10년 후 예상되는 자신의 모습과 역할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작성해주십시오.(1000자 이내) [SK증권에서 서민을 위한 Private Banker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그다지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때문에 어렸을 때 저의 가장 큰 꿈은 평생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정도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이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저의 꿈은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저희 가족처럼 돈 걱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개인과 가족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PB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PB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개인자산관리는 오히려 재산이 적은 사람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저는 중서민층들에게 고객별 맞춤형 투자 상담 및 설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비단 재무적 부분의 설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서민들의 인생을 책임지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입사 10년 후 저는 아마 한 지점의 지점장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성취 지향적 성격과 특유의 성실함을 통해 빠르게 승진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쯤에는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개인재무설계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10년의 기간 동안 그것이 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누구보다 더 많은 고객을 만날 것입니다. 전문지식을 쌓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쌓아올린 경험과 고객 DB, 전문지식 등을 바탕으로 상품개발팀과 TFT를 구성, 서민을 위한 상품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저는 일에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IB업무도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CFA 공부에 매진 level 3 자격을 꼭 취득하겠습니다. 비록 현재는 SK증권이 업계 중위권의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0년 후에는 최소 국내 top10 안에 들어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