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삼성생명은 국내 최고의 영업 스페셜리스트가 모이는 곳입닌다. 저는 두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생명에서의 성공을 꿈꿉니다.
첫째,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가 성과를 이루겠습니다.
'Star'사에 다니시던 아버지를 따라 중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무역박람회에서 홍보에 참여했습니다. 바이어들을 대상으로만 기획된 상황에서 ‘바이어’가 아닌 구경하는 ‘Visitor’를 타겟으로 관점을 바꿔봤습니다. 박람회에 방문한 일반인들도 상당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홍보 내용을 단순하고 흥미롭게 정리했습니다. ‘미국 특수부대 Navy Seal의 보트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어느 순간 사람들이 몰렸고 두 배 이상 많은 바이어들이 접촉했습니다.
둘째, 서비스업 최전선에서 고객관리 역량을 다졌습니다.
대학시절 생활비를 스스로 벌기 위해 집 근처 BAR에서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다녀간 손님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경우 의욕이 하락하곤 했습니다. 고민끝에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충성 고객' 관리였습니다.
경험과 시간이 쌓이자 제 강점이 사람들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이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고객의 상황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구매로 이어지게 만든 경험을 삼성생명에서 활용하겠습니다. 최고의 스페셜리스트 사이에서도 스페셜한 영업인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어린 시절, 왜소한 체격으로 인해 "운동 못하게 생겼다"는 얘기를 듣곤 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축구 대표팀에 뽑혔던 이유는 좋은 체격이나 눈에 띄는 실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히 연습에 임했고, 누구보다 많이 뛰었기에 주전으로 임해 대회 주전멤버가 되었습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 받는다'는 것이 신념이 되었습니다.
이후 고교시절 학내 농구대표, 대학시절엔 서울시 대표, 농구동아리 회장에 임하며 선수 겸 감독으로 뛰었습니다. 여러 업무의 현장에서도 "일 못하게 생겼다"가 첫 인상평이었으나 결과는 언제나 반전이었습니다. '노력'으로 결과를 뒤집으며 성장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학시절 가장 많은 열정을 쏟은 농구 동아리 활동은 도전을 바탕으로 가장 큰 결과를 얻은 경험이었습니다.
<성과를 향한 전략적인 도전과 꾸준히 흘린 땀>
교내 대회에서조차 준우승권이었던 동아리가 서울시 대표로 나가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하기까지 걸린 6년. 저는 다양한 방면으로 팀에 기여했습니다. 우승이라는 성과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첫째, 코트 위의 사령관으로써 팀을 이끌기 위해 개인기량뿐만 아니라 책, 영상, 토론을 통해 전술에 대한 이해를 높혔습니다. 열정으로 농구의 모든 것을 연구했습니다. 국내에 나오는 농구서적은 모두 구매해 머리 속에 외울 때까지 몇 번이고 공부했습니다.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다양한 훈련을 탐구했고 훈련에 적용했습니다. 다양한 전술과 훈련 방식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연습한 결과 2014년 새내기 대학생 농구대회의 감독으로써 후배들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둘째, 리쿠르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영업했고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절대로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코트 위에 소질이 있는 선수가 보이면 먼저 말을 걸며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팀에 들어올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팀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며 선수들 스스로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관리했습니다. 또한 선수들 개개인에게 맞춤형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항상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장 적합한 전술을 찾아냈고 맞춤 훈련을 실행했습니다.
셋째,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팀의 사기와 조직력을 증진시켰습니다. 여름이 되면 항상 가던 MT 대신에 4박 5일간의 전지훈련을 기획했습니다.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는 프로 농구 선수까지 초빙했습니다. 훈련의 효과를 바탕으로, 그 해 명지대학교 총장배 대학부 농구대회에서 우승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결과적으로 우승이라는 '성과'를 향한 다방면의 고민과 성실한 노력, 꾸준히 흘린 땀으로 2013년 서울시 대표로 선발되어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농구대회 대학부 준우승을 이뤄냈고, 이는 성균관대 팀으로는 최초이자 최고의 성과였습니다. 비록 실질적인 직무경험은 아니지만, 삼성생명 영업관리직무에 지원하며 다른 어떤 자질보다 제가 자신하고 보증하는 역량은 열정으로 인생 전반을 통해 펼쳐온 스포츠맨쉽과 팀워크에서의 리더십입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안전불감증]
최근 국내에 잇따른 대형참사로 많은 인명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전국을 뒤흔든 작년의 세월호 사건이 있었음에도 최근 돌고래호 전복 사건은 뿌리깊게 내린 안전불감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었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뿌리깊게 내려진 사회에서 우리는 지속적인 시스템 구축과 함께 철저한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안전사고 체험장을 운영해야 합니다. 일회성인 이벤트 체험장이 아니라 최근 발생한 사고에 대해 세트장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험장에서 ‘나에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몸으로 느끼게 해주고, 그와 함께 각 상황별로 상황이 닥쳤을 때 매뉴얼을 교육하고 실제로 훈련시켜 효과적인 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드슨강의 항공기 착륙 기적 사례로 보았을 때, 항공기 기장은 평소 훈련받은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매뉴얼에 따라 체험해보는 것은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사고시에 올바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이끄는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학생들에게 찾아가 교육을 해야 합니다. 초,중,고 시절 안전 교육 영상은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 전문가가 찾아와 교육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생명보험 기업들이 학교와 연계해 이벤트와 함께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어린 시절부터 안전에 대한 인식을 구축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어린 시절부터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단지, 위험상황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은 후에 생명보험의 잠재 고객을 확충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