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삼성은 인재를 만들어 냅니다. “전자, 중공업·건설, 화학, 금융, 서비스 산업을 통해 90개 국가, 600여개 세계 속 거점에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문구입니다. 그러나 삼성의 더 큰 역할은 직접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 보단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에 인재들이 모여들고, 그 인재들을 교육하고, 인재들은 나중에 회사를 벗어나 또 다른 인재를 만들어 한마음으로 국가경제의 부흥을 유도하는 순환고리야 말로 삼성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저의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헬스케어 사업 분야가 저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저의 역량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분야의 선두주자에게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삼성을 선택했습니다.
사회에선 레지던스 업무를 했었습니다. 청소부터 시작해서 객실관리, 예약업무, 홍보, 영업 등 전반적인 부분 전부를 배웠습니다. 그로부터 느낀 것은 사업을 직접 하려면 모든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에서 전 분야의 업무를 다 배우고 싶습니다. 사업의 기본인 영업부터 시작해서 상품기획, 상품디자인 등 전 분야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 후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삼성전자와 경쟁을 하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호랑이 새끼를 키워서 다 클 때까지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적극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콜라에 이를 담가놓으면 녹는다고 하시기에 치과에서 이를 구해 바로 실험을 했었고, 대학교 때도 수업시간에 사람들이 길의 길이를 인지하는 기준이 물리적인 거리보다는 보행 시에 볼거리의 유무에 있다고 배워서 사실인지 실험을 했었습니다.
좋아하는 책 속 인물은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나무꾼은 선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한 실행력을 보여주고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나무꾼처럼 저의 미래를 위하여 실행력을 보인 일이 있습니다. 이화여대 앞에서 바나나를 판매했던 일입니다. 저는 미래에 저의 사업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선 영업, 경영 등 전반적인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초석으로 현장판매를 했고 이 경험은 현재의 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시에 바나나가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인터넷 기사가 한창 뜨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직장인들이라면 쉽게 바나나를 구매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판매 장소는 여의도로 정하고 직장인들의 유동인구와 기존 노점상을 관찰했습니다. 유동인구는 충분히 많았고, 기존에 있던 김밥 노점에선 김밥을 천오백원에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나나를 천원에 판매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단 한명도 바나나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배가 충분히 찰 것 같지 않다는 이유였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은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말로 인식이 됐던 것입니다. 두 번째는 노점 상품으로써 바나나의 생소함이 문제였습니다. 바나나를 이용한 노점은 일반적으로 바나나 크레페나 바나나주스 등 바나나를 가공하여 판매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원형 그대로의 바나나를 판매했고 이는 직장인들에게 바나나를 사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 주지 못했습니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대생을 새로운 대상층으로 바꿨습니다.
이화여대 앞에서의 판매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첫 번째는 학교 앞 길이 생각보다 지저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카페나 빵집에서 쓰레기가 발생을 하면 길가에 쌓아두었습니다. 따라서 흩어져 있던 쓰레기 버리는 곳을 한곳으로 모아 미관을 개선했습니다. 두 번째는 길이 넓기 때문에 가판대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와 뛰어다니고 잡지나 신문을 나눠주는 행사가 잦았기 때문에 가판대를 눈에 띄게 하는 것이 절실했습니다. 따라서 인조잔디를 구매하여 바닥에 깔고 식물장식과 초록색 식탁보를 이용하여 가판대를 꾸몄습니다. 그 이후론 가판대 앞에서 머물다 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바나나장사의 매력은 끊임없는 대응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설득할지를 고민하는 과정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현장판매의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영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열정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적용과 확산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피트니스/웰니스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향후 건강관리서비스 영역을 넘어 진단,수술 및 치료 부문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체에 직접 이식하거나 복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최종형으로 보고 있는데 저는 의류와 결합한 형태로의 진화를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모든 옷 속에 헬스케어 웨어러블 다바이스가 내재해 있을 것입니다. 이 의복형 디바이스는 마치 얇은 갑옷처럼 인체를 보호해 줄 것입니다. 탄소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고전도성 섬유는 의류재료로써 전자정보를 담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디바이스 사용자의 모든 신체정보는 실시간으로 옷 속에 저장됩니다. 또한, 위급 상황에서도 현재보다 적극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가 지병이 있어 심장이 멈추었을 때 스스로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을 다시 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사고를 당하여 뼈가 부러지는 등의 이상이 생긴 경우 의류의 성질변화를 통해 사고부위의 부분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형화합니다. 이렇듯 단지 신호를 보내는 수준에서 벗어나 의류의 형태변화, 성질변화와 연동되어 인류에게 더 도움을 줄 것이라 바라보고 있습니다.
초기 고객층은 고령자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 질병, 타박상 등은 고령층에 가장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사용이 쉬움'과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여러 가지 좋은 기능들이 기기안에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고령층은 쉽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이 쉬움'을 강조해야 합니다. 고령층은 많은 수입이 없는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따라서 디바이스 의류를 통해 평소에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병원을 가는 것 보다 '합리적인 소비' 라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 후엔 젊은 층으로 차차 확산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