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세계 최고에서 최고가 되자]
삼성 중공업은 메가 블록 공법의 획기적인 신기술 개발 등의 세계 최고의 해양 플랜트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초일류를 향해 도전하는 삼성 중공업의 비전을 함께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휴학 시기 때 6개월간 광양제철소에 있는 전기회사에 일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종종 생산 공정설비의 갑작스런 고장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공정 담당인원과 설비 문제의 대책을 수립한 후, 밤샘 작업을 통해 수리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제품 생산과 품질에 영향을 주어 회사에 피해를 발생시키는 것을 보았으며, 이러한 문제들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수리 기간을 정해 모든 설비를 정비하고 공정을 개선을 하였습니다. 경험을 통해 생산 공정 설비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고, 생산 공정이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산 공정 관리부서가 가장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삼성 중공업에서 저의 목표는 생산 공정부서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 동안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학습하여 10년 안에 생산 공정부서의 전문가가 되어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생산을 돕는 생산 공정을 만들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모든 지혜의 원천 : 호기심]
기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땐 드라이버를 들고 돌아다니며 각종 전자제품을 분해하는 것이 즐겨 하였습니다. 분해한 가전제품이 고장이 나 어머니께 혼나기도 했지만, 기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연스럽게 기계공학부에 입학하였고, 설계수업 때마다 제작 파트를 담당하여 부품을 만들고 제작하는 것을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그 결과 4학년 때 빔프로젝트 거치대라는 주제로 제작한 작품이 학교의 지원으로 특허출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때는 컴퓨터 조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경험이 없어 실패를 거치면서 방법을 습득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컴퓨터를 살 때 제가 직접 컴퓨터 부품을 사서 조립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왕성한 호기심을 통해 일에 대한 열정으로 승화시켜 회사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굿바이! 외국인 울렁증]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외국인 울렁증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해외에 나가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휴학 후 제철소에서 일하여 돈을 모아 홀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도전하였습니다. 짧은 3개월간의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공부에만 초점을 두기보다는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외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기숙사에 도착하니 룸메이트가 일본인이어서, 처음엔 외국인과의 생활에 두려움이 들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매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니 결국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고, 무계획 여행을 같이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여행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하지만, 현지인들과 끊임없는 의사소통과 룸메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교통수단인 지프니와 트라이시클 등을 타며 필리핀의 문화와 정서를 몸으로 체험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두려움 또한 극복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목표를 향해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면 불가능한 건 없다는 것을 배웠고,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열정과 열린 생각을 가지고 글로벌 삼성중공업으로 함께 나아가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너도나도 안전제일!]
2015년 8월에 중국 텐진항에서 TNT 25톤 정도 위력의거대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에 경제적 타격을 주었습니다. 텐진항에서는 위험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데, 화학물질 보관에 대해 많은 허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설마 사고가 나겠어? 라는 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사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큰 참사를 발생하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라서 각 기업에서는 안전 불감증 등의 인재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중공업 업무의 특성상 산업 사고는 생명과 직결된 큰 참사를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더 올바른 안전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휴학 시기 때 광양제철소에서 일을 하였을 때 부주의로 설비에 걸려 넘어지거나 고소작업 중 안전 고리를 걸지 않아 사망하는 사건을 보며 설마 사고가 나겠어? 라는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산업사고는 기업의 피해뿐만 아니라 피해자 가정 또한 큰 타격을 받는 다는 것을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올바른 안전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안전문화를 지금보다 더 부드럽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압적으로 감독하고 처벌하면 감독할 때만 안 걸리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보다는, 감독에 의한 안전관리의 한계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자 모두가 사고의 위험성을 진심으로 받아드리고 자발적으로 안전에 대해 생각할 때 비로소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