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과정, 본인의 특성 및 성격(장단점)을 자유롭게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성장과정 및 개인 특성, 장점 중심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첫 울음부터 경쟁은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 사회에서 경쟁이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 살 터울의 형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 특히 동생과는 항상 붙어 다녔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우애도 좋았지만, 경쟁이 늘 수반되었습니다. 운동, 시험, 심지어 좋아하는 이성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쌍둥이와의 태생적인 경쟁은 협력하는 법을 알게 했습니다. 저보다 수학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동생에게 문제 풀이를 도와줬습니다. 동생은 저에게 가장 어려워했던 언어의 고전시가의 해석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수학, 언어 시험에서 같은 점수를 받으면서 상생의 결과를 냈습니다. 사실상 세 쌍둥이와 같은 성장과정에서 중간에 위치한 제가 주로 양보를 통한 상생과 타협을 이끌어 냈습니다. 친화력과 사교적인 자질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아일랜드 UCD 교환학생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Applied Chemistry라는 과목에서 팀플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팀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전에 UFC 맥그리거 선수 등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것을 찾아내어, 이를 체화 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과 대화 할 때 이용하였습니다. 팀원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해지고 나니 발표 준비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팀원들은 발표를 맡은 저에게 영어발음 교정, 필요한 제스처 등을 조언 해주었습니다. 저는 피피티 제작을 도왔습니다. 결국 협력적 팀웍을 발휘하여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엘지화학은 부서간 협업이 많고 세계 여러 회사와 교류하는 글로벌 화학회사입니다. 엘지화학의 구성원이 된다면 제 특유의 협력하는 능력과 사교성으로 팀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경험한 외국인과의 소통능력으로 해외 경쟁사 분석, 협력 등의 국제 업무에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2. 관심분야 및 직무에 관련된 경험, 역량, 개인의 목표 및 비전 등을 자유롭게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분야 및 희망직무 중심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허 수업에서 신기술에 대한 청구항을 써보는 과제를 하였습니다. 배터리와 관련된 청구항을 작성하려 했으나, 관련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후 배터리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에너지공학 과목에서는 다양한 2차 전지에 대한 회로와 화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Li-ion전지의 전기자동차의 쓰임은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교환학생에서 들은 Applied chemistry라는 수업에서도 ESS전지 등 여러 배터리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또한, 연구실 인턴 등을 통해 연구개발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배터리에 대한 전공지식과 연구 참여 경험은 전지분야 제품개발 직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 혁명 2030' 책에서 저자는 BOT(Battery of Things),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말로 배터리 시장의 미래를 예견하였습니다.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엘지화학에서 팀원들과 함께 최고의 배터리를 개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