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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LS전선 / 생산기술 / 2015 하반기

지거국 / 전기공학과 / 학점 3.91 / 토익 765, 오픽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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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대하여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장과정, 경험, 성격, 강/약점, 가치관, 지원동기 등) (1200자) [1+1=3] 초등학교 시절 반을 배구부로 보냈고, 그 중 마지막 1년은 주장으로써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다닌 초등학교는 시외에 위치한 초등학교였고, 대구초등학교 배구부 6팀 중 1팀이었습니다. 제가 2년 동안 부원으로 있을 때는 지도 선생님도 배구분야로 운동하신 선생님이었고, 그 해에 선배들도 실력도 좋았고, 키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어서 저희 학교는 매번 3위안의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6학년이 되고 주장이 된 해에 지도선생님도 새로운 선생님이 맡으시고, 선배들에 비해 여리 했던 저희 배구부는 말로는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사기도 떨어지고 분위기도 헤이 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도선생님에게 매일 방과 후에 훈련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일 훈련도 같이하고 저희 집에 모여서 프로배구선수들 경기영상도 보면서 배우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때 일단 선후배 사이가 더 돈독해져야지 애들이 재밌게 하고,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한 팀이 되어서 예년과 같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대회가 끝나고 이제 졸업할 시기에 문득 우리선배들도 똑같이 처음에는 무거운 마음으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원들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절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배구부를 하면서 한명이 한명을 마음을 다해 서로를 도우면 둘의 능력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은 입사하여서도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록금 해결하기] 2013년 군대를 제대하고 나름 철이 들었던 저는 몇 번만이라도 부모님에게 손 벌리지 않고 학비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과사무실로 찾아가 전액장학금이 몇 명이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러 갔습니다. 2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전공수업에 하루 전부를 투자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공강시간에 복습하고 모르는 것은 다시 질문하러 가고 최소 1년을 이렇게 했습니다. 정말 매일 코피가 나고 했지만 정말 뿌듯했습니다. 장학금 생각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고 다가오는 학기가 됐을 무렵 등록금 고지서를 출력했을 때 고지서에서는 '0'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군대를 제대하면서 스스로 결과를 얻은 성취감,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도와드린 점, 과에서 상위성적을 얻은 것이 너무 기뻤고,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 때 2,3학년 때 전공과목(전기기기, 회로이론, 전력공학, 자동제어 등)을 깊이 있게 심도 있게 공부하였고, 결과물로 2년 동안 학비로 자비를 거의 쓰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 거기에 더 훌륭한 아들이 되기 위해서 용돈을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자주했는데 이번 여름방학 때는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냉방기 점검을 했었습니다. 신식냉동기에는 LS에서 제조한 냉동기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LS가 산업분야 쪽에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2달 남짓 일을 하면서 냉동기의 고전압 배전반, 수치판 등 많이 공부를 했으며 제가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도 현장에서 쓸모가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저는 LS산업기기사업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제가 원하던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당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스승의 날] 고2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저는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다녔었고, 거기에 처음으로 남녀합반까지 실시한 축복받은 학년이었습니다. 남녀가 한 반에 있다 보니 남자랑 있을 때 보다 훨씬 분위기가 유해졌고, 밝고 참 좋았었습니다. 선생님도 처음에는 학업 때문에 합반을 반대하셨지만 학업분위기가 더 좋아지고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반은 처음이었던지 저희 반 개개인으로 정말 잘 챙겨주시고, 아끼는 제자로 대해주셨습니다. 입시 때문에 고단했던 저희에게 선생님은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셨습니다. 스승의 날에 모두 다 하는 아침 깜짝파티랑 선물도 드리고 편지도 써드렸습니다. 이 후에도 저희 반애들은 사소한 고민부터 진로고민까지 다 선생님과 직접 상담하고 연락도 자주 드리고 주말에는 선생님도 모셔서 식사도 하고 했습니다.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는데도 저희는 그렇게 선생님을 쭉 대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3학년으로 진학할 때 선생님은 저희 같은 제자가 없었다고, 잊지 못할 1년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도 물론 그랬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은 그대로 2학년을 지도하셨고, 저희는 심심할 때마다 선생님을 찾아가서 이야기도 하고 상담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같이 연락하면서 자주 만나기도 합니다. 그 1년의 만남 때문에 든든한 내 편이 생겨서 기분도 좋고, 또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다소 반항적이었던 저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덕분에 이렇게 잘 커서 제가 원하는 대학도 가고 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