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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관(가치관)
[하는 만큼 길이 보인다]
군 행정병 출신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해오던 저의 평균 취침시간은 새벽 1시 이후였습니다. 다가올 검열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뭐 하러 그렇게까지 해”라고 말하던 간부들과 선임들도 한결같은 저의 모습을 어느덧 인정하고 지지해줬습니다.
전투장비지휘검열 당시 여러 장비들의 손질 및 수리과정을 총괄하고 여유분을 점검하는 등의 전체적인 지시를 맡았습니다. 이를 믿고 따라준 간부들과 전우들이 있었기에 원활한 진행이 가능했고, 최우수 중대로 평가받을 수 있었습니다. 군 생활을 통해 ‘하는 만큼 길이 보인다.’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지금껏 안정감 있는 업무수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주요직무skilll
[융통성을 지닌 나아가는 인재]
전공 강의를 접하면서 회계분야에 대한 적성과 높은 집중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3시간 이상의 공부를 통해 회계과목 A+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시험 전 주변 학우들을 위한 회계과목 개인지도는 매 학기 저의 일과 중 하나가 되었고, 더 깊은 공부를 하고자 재경관리사와 전산세무2급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12월부터 2개월간 급여 및 연말정산 전문기업인 ‘월급날’에서 전화 응대, 서류입력 및 오류검토를 주 업무로 인턴을 했습니다. 여러 업무 중 가장 어려웠던 건 역시 전화 응대였습니다. 산출세액의 이유를 묻는 고객이 많았고 불만족스러운 답변과 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으로 난항을 겪었습니다. 당황스러움이 컸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납득할 만한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화면으로 보며 정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했고, 더 신뢰를 원하는 고객에겐 국세청 프로그램에 직접 입력한 산출 값을 캡처해서 보내주는 방법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생각과 시도를 경험할 수 있었고, 현실적인 세무지식과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