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지원동기와 역량에 대하여
저는 직접 돈관리에 참여하는 CFO부서에, 그 중에서도 금융 부문, 자금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CFO 직무에는 가장 기본적으로 책임감에 더하여 재무제표를 분석할 줄 아는 통찰력, 자금의 흐름을 보는 눈, 숫자적 감각과 꼼꼼함 등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모두를 총동원하여 회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1) 정해진 시간까지 어김없이 주어진 숙제를 해내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니 약속을 잘 지키는 책임감있는 성품이 자리잡았습니다. 일례로, 내일이 타과 전공시험이었고 공부할 양은 아직 남았지만 당장 과외를 2개 가야했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기에 과외를 미루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한 후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다 끝냈습니다. 결국 저도 과외생도 시험도 잘 보는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CPA 공부중에도 11월 수능까지 책임지고 재수생 과외를 진행하여 그 학생이 안정감 가운데 시험을 치렀습니다.
2) CPA공부를 통해 회계, 재무, 상법등을 익힐 때, 회계/금융의 핵심인 재무제표 분석과 가치평가과정에 저의 숫자적 감각이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기에 분석할 통찰력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3) 제가 매일 하던 업무 중에 하나는 자산 유동성 갭 보고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각 통화별로 다음날과 그 다음주까지 자산관리에 필요한 펀딩을 알아내서 규모가 한계치의 70%에 달하면 경고를 주었고 뱅킹의 코멘트를 받아 작성하는 보고서였습니다. 뱅킹부서와 협동해야 했기에 재빠른 의사소통능력과 자금의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이 함양되었습니다.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향후 계획에 대하여
글로벌 브랜드에서 나아가 글로벌 탑으로 자리매김한 LG전자는 수많은 제품라인을 기반으로 로봇, 클라우드 사업, 5G 등 끊임없이 열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입니다. 세계적인 자금을 끌어오는 기업이기에 이 기업 Finance부서에서 가계부를 담당하는 것 자체로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나갈 이 기업과 함께 저도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LG전자 CFO본부의 일원이 되어 회사 자본으로 투자활동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용자금량을 잘 예측할 줄 아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Finance직무에도 여러 업무가 있는데, 회사의 현금흐름을 기획 / 운용하고 재무구조를 관리하는 자금업무에서 시작하여 나아가 FX 등 수출입 금융지원을 담당하는 무역금융업무와 해외 프로젝트의 경제성 평가, 해외자금조달 등의 국제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저의 꿈이고 비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외파견근무 또는 연수도 받아 글로벌 시각을 갖춘 LG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