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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실트론 / 기술개발 / 2017 하반기

지거국 / 화학공학과 / 학점 3.44 / 오픽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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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목표의 수립 과정/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 달성 가능성/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실제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역량] 신입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전공지식`, `소통 능력`, `안전지식 함양`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술적인 부분의 이론들을 모른다면 엔지니어로서 맡은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혼자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팀원들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지식을 함양하지 않는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져 회사 전체에 막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역량은 교내활동으로 기를 수 있었지만 마지막 역량은 제 스스로 터득해야 했기에 방법을 찾던 중 산업안전기사라는 자격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준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필기와 실기의 합격기준을 파악했습니다. 그 후 필기 평균 80점, 실기 점수합계 80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절반이상의 과목이 전공과정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들이라 목표 달성가능성이 낮았습니다. 화공안전과 전기안전 부분은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나 산업안전 관리론과 인간공학, 건축공학 부분은 기본적인 용어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과락을 면할 수 있을까?`,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공부하는 시간 비중을 화공, 전기 부분을 3으로 나머지를 7로 정했습니다. 화공, 전기 부분은 기출문제만 풀이하고 나머지 과목은 기초 용어와 개념을 정리한 후 예제풀이, 연습문제풀이, 기출문제풀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용어를 정리한 노트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익숙해지도록 암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필기 5과목 평균 61점으로 간신히 합격을 했습니다. 오히려 화공, 전기부분의 점수가 낮았습니다. 다음 목표를 달성하고자 공부시간을 6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리고 시간비중을 4:6으로 바꾸었습니다. 필기시험 공부 중 다져놓은 개념들로 인해 실기 준비는 수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기점수 합계 86점을 획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청과코너의 연예인] 대형마트 청과코너에서 수박을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하여 200% 이상의 매출을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의 청과코너 판매 방식은 수동적 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매 고객이 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매출 증가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몇 가지 컨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구매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관심이 곧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도를 하게 된 이유는 청과코너 팀장님께 청과코너가 다른 코너에 비해 매출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맡은 일은 최고의 성과를 얻고자 하는 생각을 가슴속에 항상 품고 있는 저였기에 바로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쉬는 시간과 식사 시간 등을 이용하여 매출이 높은 다른 코너를 돌아다니며 분석을 하였습니다. 특히 매출이 높은 정육코너를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분석한 결과 다른 코너에 비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정육코너의 경우 대부분의 직원들이 큰 목소리와 살가운 멘트들을 이용하고 있어 멘트 하나를 할 때마다 지나가던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를 벤치마킹하고 더불어 유행어와 유행하는 노래들을 인용하여 멘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잘 익은 수박을 고르는 방법을 공부하였습니다. 재구매율이 높아져야 매출이 증가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본 경험이 많지 않았고, 같이 일하는 청과코너 직원들이 내성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루 1시간씩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판매를 진행하였고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갔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직원이 싹싹하다.’, ‘연예인이 수박판매를 하는 것 같다.’ 등의 고객평을 받았고, 이를 본 직원들도 조금씩 동참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판매량이 200% 증가하였습니다.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의 구체적 영역(예. 통계 분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전문성 획득을 위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도전, 목표설정, 적극적인 행동이 가져다 준 성공적 결과]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역구조형 유기태양전지의 특성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와 유기태양전지 중 하나를 주제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앞서 실험을 많이 진행하여 자료가 충분했습니다. 유기태양전지의 경우 학부생이 논문을 작성한 적이 없었으며 자료가 적어 대부분의 자료들을 직접 수집해야 했습니다. 저는 유기태양전지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이므로 실험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논문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주제 선택 후 실험의 최종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교내의 장비 상태와 시료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2~3%를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목표를 세울수록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할 것 이라고 생각하여 4%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시료를 새로 구매하였고,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린룸에서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증착장비의 노후화가 심해 전극을 증착하는 소자제작 마지막 단계에서 지속적인 데드셀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실험실 내의 장비에 한계를 느껴 그 외의 장비들을 직접 공부한 후 광주과학기술원과 교내에 있는 사업체들을 방문하여 기기들의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험에 이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Thermal evaporation, E-beam 등의 증착 장비와 XPS, SEM, solar simulator 등의 분석 장비를 지속적으로 다룰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목표치에 근접한 3.8%의 효율을 얻었고, 성공적으로 논문 작성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증착 장비와 분석 장비를 사용하며 장비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3명으로 800명을 이끈 리더십] 소집해제 후 화학공학부 학생회장직을 역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1년 목표를 임기 종료 전 설문조사에서 학생회 신뢰도 90%라는 결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전년도 학생회로 인해 학생회의 신뢰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학생회 임원이 3명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어 달성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생회라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임원들 간의 공통적인 의견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찾아가자’, ‘많이 듣자’, ‘공개하자’ 라는 세 가지 전략을 세운 후 임원 간 역할을 분담하여 학생회장인 저는 교수님들을 만나고, 다른 임원들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1) 행사 진행시 교수님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 진행 전후에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 양식이나 내용이 부실한 점이 많아 교수님께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조교님들과 선배님들을 통해 조언을 얻고 지속적으로 수정한 결과 만족스러운 보고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매주 찾아뵈어 변화 하고자 하는 노력이 순간이 아님을 보여드렸습니다. (2) 학생들은 학생회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1일 1강의실 방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그 중 가장 많은 요구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건물 내 정수기 문제, 화장실 문제를 학부 사무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정수기 2대 추가, 화장실 리모델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 많은 학생들이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원했습니다. 행사 진행을 할 때 마다 사용 내역을 학과 건물 곳곳에 개제 하였고, SNS에도 개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학생회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만족도와 신뢰도 92%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