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Manner Makes Man`]
`Manner Makes Man` 이라는 유명한 영화 대사가 있습니다. 머리가 좋고 잘생기고 돈도 많아도, 매너가 없으면 꽝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매너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매너가 다른 의미로 쓰이면 방식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방식이 결과를 만든다.`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반도체 기술과 사람들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똑같이 만들 생산 기술이 없다면, 매너가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 새로운 매너를 입히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단지 총괄 사업부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Infra을 구축하고 제공을 하는 곳으로, 반도체 품질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 입사를 한다면 반도체 생산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설비를 설계 할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깨끗한공정을 설계 하고 싶습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FC 가스라는 온실 가스를 사용하고, 위험 가스인 불산을 다루면서, 배관 관리의 어려움과환경 오염이 항상 뒤 따릅니다. 저는 기흥 화성 단지 사업부의 Facility 팀에서 공정을 다루면서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효율적이게 에너지를 사용하여 온실 가스를 줄이고 싶습니다.
최고의 반도체 품질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삼성 전자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사람과 사람의 관계 형성, 리더쉽`]
저는 학창 시절부터 활동적이고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혼자 공부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같이 서로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며 다소 들뜬 분위기 속에서 공부 하는 것을 더 좋아했고 주말에 집에서 쉬는 것 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공을 차거나 같이 도서실을다녔습니다. 저의 이런 성격은 대외 활동에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전공 프로젝트에서도 잘 나타났습니다.
저는 삼성 드림클래스에서 수학 강사를 했습니다. 저는 드림 클래스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드림클래스에서의 활동은 제가 처음 구성원들을 이끌고 그들과 함께 수업을 만들어가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못한 활동에 저는 가장 중요한것을 놓치고 수업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매번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어느날 한 학생이 `선생님 저한테 관심 좀 가져주시면 안돼요?` 라는 말이 저에게 본질을 볼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일에는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이 우선이고, 수업 또한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진도 나가기 보다는 아이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수업 운영을 하였고,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잘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에, 아이들과 금방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 할 수 있었고, 어떤 수업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지루했던 수업방식을 좀 더 생기 있게 운영 할 수 있었고, 아이들 또한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드림 클래스 활동은 사람 관계 형성 이라는 중요한 점을 저에게 느끼게 해주었고, 저는 저의 활동적인 성격을 어떻게 직무에 쓸 수있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단지 총괄 사업부의 Facility팀의 특성상 다른 부서와의 협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매우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며, 그들과 협업을 트러블 없이 잘 이끌 수 있습니다. 위의 경험과 저의 능력은 Facility팀의 업무에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목표 설정과, 꼼꼼함`]
저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꼼꼼하게 일을 해결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대학 시절 보행자 안전장치인 `Active pop-up hood` 설계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기존의 목표는 시간 감축과 충격 흡수율을 기존의 것보다 5퍼센트를 잡았지만, 저희는 10퍼센트 향상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설계 과정에서 생기는 조건들을 꼼꼼하게 고려하였고,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상활들을 최적화시켜 여러가지 변수들을 만들어 해석했습니다.
단지 총괄의 Facility팀에 들어간다면, 공정에 대한 이해와 높은 목표 설정을 통해 생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비를 구축 할 것이며, 꼼꼼하게 원인을 분석하여 반도체 생산의 불량을 줄이며, 생산 설비의 수명을 늘리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산업의 시작, `스마트카의 전장사업`]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의 등장은 세계의 큰 사회적 이슈였고,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완벽하게 변화시키며 그에 맞게 진화해 왔습니다. 삼성과 애플을 필두로 변화에 맞게 따라온 기업들도 있지만 모토로라사 처럼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몰락한 기업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업들의 투자나 연구 경향을 보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기술시장에서 가장 뜨겁고 이슈가되는 사업은 `스마트카의 전장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산업은 그중에서도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가장 폐쇄적인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전 박람회나 정보통신기술박람회에서 자동차 업체들이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이며 스마트카 산업이 부상하고 있음을 보입니다. 이로써 알 수 있는점은 자동차 산업은 더이상 완성차 업체의 중심이 아닌, 칩셋과 솔루션 업체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업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시장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즉, 새로운 자동차 시장의 가치는 삼성이 스마트폰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반열에 올랐듯,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새로운 전장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마트카의 연구는 커넥티드 카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존의 완성차 시장에서 제외 되었던 삼성과 SK, 그리고 LG의경우 직접 완성차 시장에 진출하기 보다는 다른 완성차 제조사들이 스마트카 출시를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만 할 시스템 공급업체로 방향 설정을 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 삼성의 경우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조사 입장이면 구글 같은 기업은 플랫폼 공급업체 입니다. 삼성은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구글 같은 플랫폼 제공자의 자리를 자동차 시장에서 선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반도체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자 앞으로의 산업을 이끌 중요한 부품입니다. 세계를 이끌기 위해 반도체 기술은 발전되야 하고 그것은 삼성이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