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의 삶 중에 기억에 남는 최고의 순간 및 그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본인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1000자)
"도전이란 말과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2009년 여름 방학 때 후배와 울산~강원도 무전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성적도 노력에 비해 계속 떨어지고 정신력도 계속 약해져서 어떤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계획할 때만 해도 주위에서는 “과연 할 수 있겠느냐” 라는 등의 걱정이 많았으나 한 달여간의 치밀한 준비와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여행 내내 더위와 물집, 배고픔, 위험한 차도가 하루하루를 괴롭혔습니다. 상한 음식을 먹어 배탈이 나서 보건소를 갈 때도 있었고 포항을 지날 때에는 후배가 발바닥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하루를 묵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번시작한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말자" 라는 좌우명과 “이 정도도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생각으로 후배들을 때로는 달래고 채찍질하였습니다. 결국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410km를 열흘 만에 돌파하며 강원도 동해시의 외할머니 댁에서 꿀맛 같은 저녁식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TV에서 "엔지니어는 뛰어난 두뇌보다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져야한다." 라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저의 이 경험을 통해 목표를 물면 놓지 않는 끈기와 여행도중 겪은 갑작스런 일들로 얻어진 순간판단능력은 그 어떤 엔지니어보다 저를 앞서 나갈 수 있게 할 저만의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썩는다."
동아리에서 회장을 맡았을 때 일입니다. 매년 신입생이 10~20명가량은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가입했기에 홍보에 대해서는 다들 무감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년도의 신입생의 가입이 급격히 줄자 동아리의 미래를 위해 홍보를 통한 많은 신입생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신입생홍보에 참여하도록 전화로 구성원들을 일일이 설득하여 각자의 성격과 능력에 따라서 포스터제작, 포스터 부착, 강의실홍보, 거리 솜사탕홍보를 통해 참여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동아리 소개시간에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 소개가 아닌 몇 주 전부터 연습한 안무와 노래로 동아리를 소개하여 신입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그 해 신입생의 수는 무려 50명이나 가입하게 되었고, 그해부터 동아리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된다는 교훈과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2.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무엇이며, 왜 현대자동차가 그 기준에 적합한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1000자)
"된장미소 "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어려운 일이 생겨도 웃음에서 힘을 얻고자 합니다. 항상 웃는 성격은 저에게 매사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누구보다 뛰어난 사교성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인간관계훈련 과목 수강 중에서는 첫 인상을 적어주는 자리에서 12명중 10명에게서 웃는 모습이 다정하고 친근해 보인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저의 스마일 파워로 인해 과내 동아리 회장이나 학생회 부장을 맡을 때에도 어려움 없이 직책을 맡을 수 있었고 현장실습과 인턴활동중의 회사 생활에서도 소속된 부서의 직원들에게 쉽게 다가가 부서에서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스마일 파워는 그 어떤 누구보다 부서의 빠른 적응력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실에서 항상 웃음을 주는 엔돌핀 사원으로 팀워크를 증진시키리라 확신합니다.
“인간적인 결단력”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에서의 직무 능력에 있어 결단력은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을 쉽게 거절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많은 고민으로 인한 늦은 결정 때문에 피해를 본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많은 단체의 리더를 맡아서 결단력, 판단력을 길렀으며 부탁을 거절했던 사람들에게는 꼭 다시 연락을 하여 조그마한 것이라도 보답을 해주었습니다. 학교 교양 수업인 인간관계훈련, '설득의 심리학'책을 통하여 거절당한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게 대하는 방법들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일 파워와 성실성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어려운 일이 생겨도 웃음에서 힘을 얻고자 합니다. 인간관계훈련 과목 수강중, 상대의 첫 인상을 적어주는 자리에서 12명중 10명에게서 웃는 모습이 다정하고 친근해 보인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어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설 수 있고 조직에서 적응력과 친화도가 높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편입니다. 또한 저는 항상 매사에 열심히 합니다. 초, 중, 고교시절에는 모두 개근상을 받았고 신입생시절에는 과대표를 맡으며, 역대 과대보다 동기들을 행사에 많이 참석시켰습니다. 군 시절에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어다니며 경찰청장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전공과목의 튜터를 도맡아 하면서 성실성을 인정받았고 그 영향으로 조선공학과 교수님께 스카우트되어 수조실험실에서 근무하면서 “너 없으면 실험이 어렵다.”라는 말까지 듣기도 하였습니다. 동아리에서는 그 누구보다 일찍 도착하여 선, 후배에게 인사를 하고 행사가 끝날 때에는 뒷정리를 도맡아 했던 결과 동아리 회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3. 현대자동차 해당 직무 분야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선택 직무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 및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1000자)
“제 꿈의 시작! 쏘나타Y1”
울산에서 태어나 현대자동차의 발전과 함께 자라왔고 우리가족의 첫 번째 자가용인 소나타Y1의 기억은 ‘자동차=현대’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어려웠던 1998년 IMF시대에 EF쏘나타를 출시하여 엄청나게 히트 시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현대자동차의 저력을 보며 항상 현대자동차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유의 활발함과 많은 동아리, 클럽활동으로 얻어진 친화력 그리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자연스레 연구소보다는 많은 부서의 구성원들과 접촉을 하게 되고 직접 제품을 양산하는 플랜트기술부서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기계자동차공학부에 진학하면서 ’내연기관‘, ‘미래형자동차’, ‘자동차기술세미나’, ‘차량용네트워크’과목에서 배운 지식들과 현재 현대자동차 교육부서에서 수강중인 ‘자동차공학개론’수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대자동차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엔지니어로써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산 관상어인 ‘코이잉어’는 자라는 환경에 따라 그 길이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작은 어항에서 키우면 5~8Cm밖에 못자라지만 강물에 방류하면 최대1m까지 자라는데 저는 작은어항과 같은 기업이 아닌 큰 강물과 같은 기업 현대자동차에서 저의 능력과 꿈을 최대로 키워 Global Top1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계를 잘 인정하려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로 인해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결국 더 나은 결과를 얻지만 때로는 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힘들어할 때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분재를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것처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말 중요한 일에 가장 많은 역량을 쏟는 현명한 시간 관리를 함으로써 팀과 제 자신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