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전자와의 팀 프로젝트]
수업 에서 삼성전자의 ARTIK을 허브로 이용하여 밸런싱 로봇 간 움직임이 원활 할 수 있도록 통신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계, 부품 주문, 제작, 코드 작성 등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실제로 개발로 이어지는 흐름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수행중인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실제로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멘토 분께 발표하여 피드백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결과물이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가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봇 간 서로 효율적인 움직임을 위한 통신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그 결과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을 토대로 저는 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총괄 시스템기술을 담당하는 설비 전문가가 되어 삼성전자가 10년 뒤에도 세계 최고의 제 품을 생산할 수 있게 돕는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고 자동화되는 반도체 생산 라인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원활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생산설비를 관리하는 기술이야말로 반도체 생산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그 꿈을 위해 저는 입사 후에도 배움의 자세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리더십과 활기를 불어넣어준 Qualcomm IT Tour]
그동안 전공책 연습문제를 풀며 배웠던 지식을 넘어 현재 사회가 원하는 기술 트렌드가 뭔지 직접 조사하고 앞으로 나올 것 같은 신기술을 제안해보는 과정에서 신문기사, 인터넷 매체, 유튜브 등 갖가지 매체를 통해 최신 유행 기술을 분석하여 정리하고,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열정이 샘솟는 것을 느꼈고 꼭 이 활동에 선발되고 싶다는 간절함과 새로운 것을 추구함으로써 강한 활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적극성으로 퀄컴 IT투어 14기에 선발되었을 때 기수장을 맡았고, 25명의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대 학생/대학원생들과 같이 퀄컴 본사에서의 데릭 사장 앞에서 한 발표는 당당한 자신감으로 남았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기수에 소속된 스물 다섯명이 각자 할일을 도맡아 하는 과정에서 기수장인 저는 각 조의 협업이 잘 되어가는지 수시로 체크하고 문제점이 없도록 조치해야 했 고, 기수장인 저 역시 팀의 일원으로서 14기라는 배가 잘 항해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를 저었습니다. 이러한 기수장의 역할을 통해 저는 어 떠한 업무를 볼때 한쪽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기존의 모습에서 전체적인 틀을 가지고 일을 바라보고 진행하는 모습으로 발전할수 있었습니 다. 그리고 이렇게 적극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다 같이 하나의 목표를 추구하며 팀웍을 발휘하는 기회는 특별한 경험이기에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고 이 활동을 하며 받은 에너지, 어울림은 삶의 열정을 한 단계 더 높이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크 뉴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번 미국 대선 때 이슈가 된 페이크 뉴스는 정보에 관한 대중의 욕망, 한편으로는 언론에 대한 불신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정보에 관한 선점은 오래 전부터 힘을 상징했고 남들보다 정보를 빨리 선점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 었습니다. 정보화 시대 이후로 보편화된 인터넷 속의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언론보다는 SNS, 실시간 인터넷커뮤니티 등 자신에 게 선호하는 정보 습득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접하는 것에 이미 익숙합니다. 그래서 페이크 뉴스는 지금 같은 시대에 오히려 더 활개를 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 대립이 일어나고, 갈등의 원인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는 객관적인 진실보다 자신에게 유 리한 주관적인 사실을 보려는 사람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남녀노소 비슷하게 보여집니다. 어떤 이는 정보화 시대 에 정보 검색 능력이 다소 부족한 기성세대가 이러한 페이크 뉴스에 잘 현혹되어 취약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젊은 세대에서의 SNS상에 서의 카더라 통신, 찌라시가 심심찮게 돌아다니는 것을 보더라도 페이크뉴스에 특정계층만이 취약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남녀 노소 가릴 것 없이 항상 끊임없이 의심하지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 페이크 뉴스에 당할 수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이번 미국 대선때 불 거진 페이크 뉴스 이슈를 통해 알수 있듯이 더이상 언론 매체도, 유명인의 sns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진실은 여러 사실들을 객 관적으로 바라볼때 비로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진실이라는 것은 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 진실을 이루는 사실이 나와 반대되는 사상이라도 그것을 나의 약점으로 여기지 않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만이 페이크 뉴스를 물리치고 진실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유 일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