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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 E&S / 발전분야 / 2015 하반기

성동공업고등학교 / 전기전자과 / 학점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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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롭게 자신을 소개해 주십시오. (2000 자 80 단락 이내) <남에게 피해 주지 말자>이 말은 간단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내성적인 성격과 빠른 년생으로 1년 빨리 학교를 입학하다 보니 남에게 피해 주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환경에 적응도 늦고 친구를 만드는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풍을 가면 항상 맨 앞에서 선생님 손을 잡고 다녔고, 중학교 때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을 까먹어서 헤매다 운 적도 있습니다.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고등학교를 진학을 선택할 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리더쉽 ,자립십을 키우기 위해 군 특성화고를 선택하였고 19살에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군대를 갔습니다. 입대해서 남들이 꺼려하는 걸 먼저 나서서 해보고 자대 배치를 받고서 아무리 혼나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버텼습니다. 그 결과 모르는 것을 묻지 못하며 사고만 치던 사람에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먼저 가서 물어보고 고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하였고, 계급이 오르고 아래 후배들이 생길수록 책임감이 생기고 후배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훌륭한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이 어디에서든 어려움이 있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착실히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가장 큰 장점이고 Q&M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려 단순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릴 적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를 때마다 부모님에게‘나중에 사줄게’라는 말을 들은 저는 다시 와서 사주는 날짜와 시간을 약속하고는 웃으면서 돌아섰다고 합니다. 조직생활을 하면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약속을 어겨 서로 감정이 상해 사람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 번만 참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려고 노력한다면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라는 말처럼 서로의 관계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반복적인 습관 초등학교 알림장에 메모한 준비물, 출근시간에 일어나려고 전날 저녁에 맞추는 핸드폰 알람 등 단순하지만 중요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준비하면서 반복해서 몇 번씩 확인하고 잠을 청하는 게 제 습관입니다. 초등학교 알림장에 메모한 준비물을 안 가지고 가서 50cm 자로 손바닥을 맞는 학생보다는 알림장을 보며 준비물을 몇 번씩 확인해서 챙겨가 사탕 하나를 더 받는 학생이 될 것이고, 출근시간에 일어나려고 전날 저녁에 핸드폰 알람을 맞추고 깜빡하고 활성화를 안 시켜 회사에 지각해서 징계로 감봉 당하는 사람보다는 잠자리에 누워 졸려 죽겠지만 알람 활성화를 풀었다 했다 하며 몇 번씩 확인해 지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KTX 탈선, 해군 잠수함 정지 등 볼트라는 작은 나사 하나를 덜 조여서 이런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발전소를 운영하고 기계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 작은 실수 하나는 Q&M에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 사람의 실수로 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반복적인 확인으로 볼트라는 작은 나사라도 한 번 더 신경 쓰는 Q&M 사원이 되겠습니다. 2.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40 단락 이내) <사회의 첫 문턱> 해군 하사 전역을 앞두고 앞으로 군 생활을 이어 나갈지 사회로 나갈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집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장기복무를 원하시고 아직 젊은 저로서는 사회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같은 함정을 탄 여러 간부님들도 밖에 나가면 먹고살기 힘들다며 장기복무를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사회에 나가보지 않은 저로서는 사회에 나가서 막무가내로 부딪히며 아무 생각 없는 멋진 인생을 꿈꿨습니다. 마음은 이미 전역으로 기울었지만 서울에 있는 부모님 생각을 하니 막무가내로 전역을 해서 짐이 되고 싶진 않았습니다. 매일 밤마다 같은 고민을 하던 동기이자 고등학교 동창과 해안도로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된 것 마냥 많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게 의지가 되곤 했습니다. 고민 끝에 전역을 결심하고 휴가 기간에 취업박람회를 다니며 전역 후 취업할 곳을 찾아 면접을 보면서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고 많은 기업에 면접을 본 끝에 한 직장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역하기 전 취업이 되었다는 들뜬 마음으로 부모님에게 모아둔 돈을 드리며 취업했다고 말씀드리고 이제 남들 처럼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직장에서 한 달을 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나 금방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던 저에게 현실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신입사원이었습니다. 만약 사회경험이 있거나 첫 직장이 아니었다면 기간을 두고 하나하나 배우며 성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이고 낯설다는 이유로 도망쳤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적응하는 기간이 빠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회 첫 문턱을 넘어서고 사회 초년생의 자세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Q&M에 입사해서도 신입사원의 자세를 잊지 않고 힘든 순간에는 "사회의 첫 문턱" 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40 단락 이내) 해군 함정에서 근무한 전기직별이 가장 애착 있는 조직으로 기억됩니다. 전기 직별에서는 장비 수리 및 장비 운용을 주 업무로 하였고, 함정 임무수행 차 출항을 나가는 출동 기간에는 배전반실 3교대 당직을 주로 하였습니다. 배전반 운용은 책임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사병을 시키지 않고 간부들이 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간부들이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병들도 숙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선배들이 제대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업무를 빨리 배워야 하는 상황이 왔고, 선배들이 제대하고 그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면 간부들이 퇴근을 못하는 상황이 온다고 했습니다. 무능력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선배 수병들이 전역을 하고 내 밑에 후배들이 들어와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면 나 자신이 정말 무능력하다고 느껴질 거 같았습니다. 그날부터 메모장에 배전반 운용법을 적고 침대에 붙여 잠들기 전 한 번씩 읽어보고 볼일을 보면서도 되새기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체육활동 시간에 배에서 쉬는 간부들 바지를 잡고 졸라서 장교님들 몰래 연습을 하다 정전을 낸 적도 있습니다. 4개월 만에 선배 수병들은 전역을 하고 여러 간부들의 걱정과 다르게 간부보다 더 배전반 운용을 잘하는 수병이 되어 하사까지 군 복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함정을 타고 접해보지 못한 장비를 배우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낯선 환경과 접해보지 못한 것이 있어도 두려움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며 내가 못함으로써 피해를 입는 여러 사람들을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남자는 군 생활을 한 번 합니다. 저는 한 번의 군 생활을 무능력함으로 피해 주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이런 노력을 하고 작지만 성공을 했습니다. 배워야 할 일을 더 열심히 배워서 남아있던 군 생활을 인정받는 군 생활로 보상받았다고 생각합니다. Q&M에 입사해서도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겠지만 어떤 근무지에서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입대했던 군 생활을 되새기며 항상 노력하는 사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4.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1000 자 40 단락 이내) Q&M은 현재 자체 집단에너지 설비와 E&S의 광양복합화력발전소 등 많은 설비를 운영하며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Q&M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발전사업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Q&M에 입사하여 발전소 운전관리, 생산관리 직무의 주요 position을 맡아 발전사업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쌓고 국내 사업장을 옮겨 다니며 많은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함정 생활을 하면서 발전기를 운전하고 배전반을 조작하며 약간의 관리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발전기는 마치 갓난아기를 돌보듯이 24시간을 같이 있어야 합니다. 갓난아기를 혼자 두면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처럼 발전기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변수가 많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함정에 발전기는 4대였고, 모두 같은 제품이었지만 마치 사람 성격이 다른 것처럼 각 발전기마다의 특징도 조금씩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경험을 해야 터득할 수 있는 기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경험보다 값진 공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Q&M은 발전소, 집단에너지 설비 등 국내에서는 이미 역량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Q&M 사업장의 본인 역량 발휘 및 다양한 경력개발 기회를 잡아 자기개발에 힘쓰며 나아가 나의 기술 자문으로 해외 발전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