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CJ E&M PD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①CJ E&M에 지원한 이유, ②해당 채널의 PD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③PD라는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 (본인의 강점, 준비, 관련 경험에 근거)를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1,000자 이내)
< 성숙한 게임문화를 선도하는 OGN >
흔히 대한민국을 '게임 강대국'이라고 말합니다.
매년 성장을 거듭한 게임산업은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나라 게임문화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게임산업의 성장과 함께 게임 콘텐츠의 상업화 또한 빠르게 진행됐고
어느새 게임은 순수한 즐거움보단 수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선 이른바 '믿거국'(믿고 거르는 국산 게임), '양산형 게임'과 같은 신조어가 생길 만큼
국산 게임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언론이 게임산업의 성장 가능성에만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스타 리그>를 시작으로 <켠 김에 왕까지>, <G맨 게임 종결자>, <퍼펙트 센스 VR>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초로 E-Sports 문화를 선도해왔던 OGN이라면 이런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로서 OGN의 시청자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게임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전 세계에 '게임의 본질은 즐거움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OGN PD에 도전하는 이유입니다.
< 배움의 달인 >
하나의 방송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선 기획력, 끈기, 협동심, 체력 등 많은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2년간 공영방송국 소속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이런 다양한 역량 중에서도 특히 '빨리 배우는 습관'을 길러왔습니다.
방송일에 처음 뛰어들었던 만큼 직접 현장에 나가서 촬영 진행도 해보고 밤새 내레이션 원고도 써보면서
기획 단계부터 편집 구성, 생방송 및 중계방송 진행까지 방송 제작의 모든 과정을 빠르게 학습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만약 저를 OGN의 일원으로 받아주신다면 선배님들께 가장 빠르게 배우는 Only One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