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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현대모비스 / R&D / 2015 하반기

한양대학교 / 컴퓨터공학 / 학점 3.65 / 오픽 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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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지원분야에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 및 근거를, 본인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1%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이 말의 시작은 제가 초등학교를 막 들어갈 무렵 아버지에게 들었던 말이었습니다. 그 무렵 엑스포에서 행글라이더 날리기 대회를 했었고 저와 저의 형은 행글라이더를 하나씩 조립을 했었습니다. 아직 어렸던 저는 형 옆에서 형이 만드는 것을 열심히 따라서 만들었습니다. 손재주는있어서 모양은 그럴듯하게 만들었지만 막상 날려보니 제 행글라이더는 얼마 날지 못한 반면 형의 행글라이더는 꽤 오래 날았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같은 모양을 만들었는데 결과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때 아버지는 속상해 하던 저에게 “형하고 너하고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니?”라고 물으셨고, 저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자 너의 행글라이더는 날개부분이 떨어졌지? 하지만 형의 행글라이더는그렇지 않았어. 이렇게 어떤걸 만들 때는 아주 작은 부분도 신경 써서 만들어야 하는 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 말은 제 가슴에 자리잡았습니다.저는 이 좌우명 때문에 어떤 일을 끝내고 항상 마지막에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컴퓨터 전공 학생으로서 프로그래밍을 할 때 과제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전에 여러 가지 문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한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밴드 동아리 공연 준비에서도 개인연습을 할 때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라는 느낌이 들 때 좌우명을 생각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한번 더 연습을 해서 완벽한 공연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좌우명을가지고 시간이 지나 대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학교과제 이외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기회가 되어 친구와 함께 웹 페이지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습니다.이 웹 페이지는 물류 사업에서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작업, 문서화 작업과 계산 작업 등의기능이 들어가게 되는 사업상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시스템의 성공적 구현 여부에 따라 많은 돈과 시간이걸려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오류처리와 데이터베이스 관리 같은 전공적 지식뿐만 아니라 사업의 전반적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6개월 동안 공부를 하며 작업을 한끝에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현재 문서화 작업만 하더라도 기존 하루 3시간 걸리던 작업을 20분으로 단축시켜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종종 충돌이 있었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그대로 둔다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서운한 감정을 그때그때 잘 풀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술자리를 가지면서 그 동안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과 각자의 생각을 얘기해보자고제안했습니다. 이 술자리를 통해 서로의 생각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상대방의 의견을들어보고 좀 더 배려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나 프로젝트 경험뿐만아니라 동료와 일 할 때 필요한 각자의 역할과 의견충돌에 대한 해결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명의 팀원과 같이 프로젝트를 해보니 실제 업무에서 여러 명이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턴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고 경험을해보기 위해서는 대기업 인턴보다는 소규모의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앤벗이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성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앤벗은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을 분석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회사에 분석내용을 그래프, 도형 등을 통하여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저는 직접적으로중요 일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대신 회사의 안드로이드 브랜드앱을 제작하면서 제가 해보고 싶었던 여러 사람과의 협업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배웠던 점은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낼 때도 그것이 아무리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무시하지 않고 한번 더 고민해보고다른 사람의 의견과 합쳐진다면 좋은 결과를 내놓는 의견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저는 어렸을때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고 차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차에 버튼 식으로 창문을 내리는 기능이 있는 차를 아버지께서 구매하셨고 몇 번이고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아버지에게 어떻게 작동 하는 건지 여쭤보면서신기해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전자제어 기술들에 많은 관심들을갖게 되었고, 운전을 하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 관심을 갖고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HUD, EmergencyBrake System, Anti-lock Brake System, ESC 기능뿐 아니라 연비 저하를 위한 다양한 TCU의 역할 등을 알아가며 차량 시스템 개발을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컴퓨터 수업 외에 컴퓨터 구조와 마이크로 프로세서 응용 수업을 들었었고 현재는 임베디드 시스템프로그래밍 수업을 듣는 등 하드웨어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배낭여행에서 느꼈던 것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 가족여행으로 유럽에 갔을 때는 보지 못했던 현대자동차가 보인다는것이었습니다. 대체로 해치백 모델들에 편중되어 있었지만, 점점높아져가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위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높아진 위상만큼 현대자동차를 앞지르려는 회사도많아질 것입니다. 일류 자동차 기업들과 경쟁중인 현대자동차가 현재의 위상을 유지하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저의 좌우명처럼 ‘1%의 차이점’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1%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가 소프트웨어적 지식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도 관심이 있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있는 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