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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삼성중공업 / 생산공정관리 / 2015 하반기

지거국 / 기계 / 학점 3.8 / 토스 130 / 창업, 동아리 창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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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엉뚱한 상상을 하는 아이" 어려서부터 주변사람들에게 엉뚱한 상상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동생들과 우주 비행선을 조종하는 상상을 하며 놀거나 상상 속에 미래의 물건을 과학상자로 만드는 것이 최고의 취미였습니다. '더치커피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없을까?'라는 저의 고민이 현재는 특허를 받은 기술이 되었습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LNG SRV, LNG FPSO 등 연료의 제약을 뛰어넘는 삼성중공업이 이러한 저의 상상을 실현시키기에 최고의 기업이라 생각하고 저 역시 현장에서 최고의 배를 만드는 조선소에서 일조하고 싶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생산관리 업무에서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HACCP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치커피 생산 공정에서 관리 요소들을 세세히 체크를 하고 위험이 되는 관리점을 찾아내 위해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선도 이와 만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을 하는 공정에는 항상 품질을 저해하는 위해요소가 있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입고에서 출고까지 관리점을 두어 체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안에서 관리점의 중요함을 알게 해 준 HACCP 팀장 경험으로 삼성중공업 생산관리 업무에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최악의 경우에서 최선을!” 저희 집의 가훈은 `최악의 경우라도 최선을 다하라.`입니다. 전역 후 `이슬차`라는 추출방법에 영감을 받아 더치커치 업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사업이라 사업자 등록도 우왕좌왕하며 겨우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언론에서 일부 더치커피 업체가 위생적으로 불량한 음료를 만들어 납품한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여기에 저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와 거래업체에게 위생에 관한 신뢰를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HACCP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마음가짐은 쉬웠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여러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자본력이 부족하여 컨설턴트를 고용할 수 없었고 또 공장의 리모델링 역시 업체에게 맡길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주변의 도움 없이 아버지와 함께 관련 법률사항과 실제 관련 업계 사례를 조사하며 초기 모델을 구상하였고 공장 안을 밤낮없이 직접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달려든 첫 심사에서 `CP`와 `CCP`의 차이를 두지 않아 인증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지만 그때마다 집의 가훈은 저를 다시 일으켜주었습니다. 3개월의 초기 모델 구상, 2번의 수정 끝에 장장 5개월에 걸친 노력으로 3번째 심사에서 더치커피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할 작품으로 드론의 감시 기능과 `Big DATA` 시스템을 결합하여 재배 농작물의 병충해와 농장 내부로 침입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사용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추천하고 실행하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재배농장 관리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arduino`를 이용하여 드론의 비행제어를 시도하였지만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코딩 중 계속 발생하는 오류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완성품을 상상하니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드론의 비행제어에 대하여 자료조사를 시작하였고 `DJI`사의 `NAZA M v2`와 ‘data link`를 알게 되었습니다. `NAZA M v2`를 이용하여 드론의 기본적인 비행제어를 하고 `data link`는 드론의 GPS를 추적해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시키거나 정해진 루트를 이동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여전히 이를 조정하고 세팅하는데는 어렵지만 현재는 원하는 루트를 따라 드론이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arduino`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는 항상 어려움, 고난, 시련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 길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탁상공론이 아니라 직접 현장으로 뛰어들었을 때 계획에 없는, 예상치 못한 문제점은 더욱이 저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포기한다면 더 발전적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면 언제나 해결할 수 있다는 저의 신념은 업무상의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헤쳐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극복하는 `삼성 man`이 되고 싶습니다. ■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안전불감증, 그 위험한 덫” 현재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에서부터 군 훈련 중 수류탄 폭발 사고, 돌고래호 전복, 세월호 사고까지 안타까운 사고가 하루에도 수 없이 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에는 여러 악조건이 겹겹이 쌓여 발생하고 이중에는 안전불감증도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거나 발생 초기에 적절한 조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사고들도 사람들에게 만연히 깔린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더 큰 사고로 이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고의 원인” 이러한 현상에는 사고 피해자들 중 일부가 사고의 위험을 외면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라는 제3자로서의 생각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식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불가능합니다. 안전교육을 받아도 법적 처벌을 하여도 언제나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안전을 경시하는 사람들은 교육을 허투루 받고 단속을 눈속임으로 피하기 십상입니다. 생산 현장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명사고는 발생하는 인적 손실과 더불어 기업의 경제적 손실과 이미지 훼손 등과 같은 간접적 손실을 막대하게 초래합니다. “상벌점 제도” 안전불감증에 빠진 사람들이 안전을 지키지 않았을 때 생기는 손실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 저는 상벌제도의 도입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안전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점을 주거나 하는 제도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근로자가 안전사항을 지켰을 때 상을 주거나 인사고과에 반영한다면 안전불감증이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을 경시한다면 작업효율과 경제적 손실을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초래하기 때문에 안전은 어떠한 작업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안전을 가장 중요시 하여 삼성중공업의 생산관리 직무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