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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웅진코웨이 / 마케팅 / 2013 하반기

부산경상대학교 / 광고마케팅과 / 학점 3.8 / 토익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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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웅진코웨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취업박람회가 시작되었을 때 다른 유수의 대기업들을 뒷전으로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던 곳이 바로 웅진코웨이였습니다. 경영전략이라는 전공과목을 들으며 웅진코웨이의 놀라운 성장과 세계시장에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하여 스스로 조사를 했던 터라 저의 발걸음의 종착지는 확실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만나서 알게 된 기업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이곳이 바로 마케터로서 나의 인생 2막을 펼칠 곳이라는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마케터로서의 성장과 웅진코웨이의 성장이 함께 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웅진코웨이인 것 입니다. 저는 웅진코웨이에 입사한 후 글로벌 시장에서 웅진코웨이의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마케팅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은 즉 고객과 NEEDS를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시발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인도시장의 경우 지배계급층은 실제로 일하는 사람을 많이 고용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자산을 지키는 것에 매우 관심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도난당하지 않게 자물쇠가 겸비된 냉장고가 고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은 생각의 변화가 큰 혁신을 가져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항상 열심히 배우고, 일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2. 강점과 단점 강점- 행동하는 사람 좋은 아이디어나 결심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은 한낱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한 결심은 무슨일이 있어도 실천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마케터로서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아이디어를 그 누구보다도 빠르고 적극적으로 실행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일할당시 태만해진 조교보들의 태도가 연구실 분위기를 망친다는 주의가 있었습니다. 연구원 선생님들의 경고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저는 조교보의 일원으로서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교보회의를 개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바로 조교보들을 찾아다니며 회의참석을 설득했습니다. 저는 회의를 주도하며 개선해야 할점을 피력했고, 이런 실천력과 적극성 덕에 전과 비교하여 훨씬 좋은 분위기로 업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욕심쟁이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한 번에 많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욕심은 때때로 너무 많은 일을 벌여 놓고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하는 나쁜 상황을 만듭니다. 저는 이 점을 고치기 위하여 아침마다 저만의 체크리스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모두 적습니다. 그리고 일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하나하나 정확히 처리하도록 매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본인의 경험 中, 조직의 일원으로서 성공적 문제해결(또는 목표달성)의 경험이 있다면 본인의 역할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당시 ‘Global Culture Party' 라는 파티에 브라질 부스의 도우미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브라질 친구들은 'No, I don't think so.'를 너무나 자주, 그리고 단호하게 외쳐 같이 파티를 도와주던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마음이 아예 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마음의 벽을 닫아버린다면 더 이상 이 파티를 진행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브라질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의 말투나 행동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파티를 준비하던 어느날 저는 브라질 친구 중 한명이 자신의 생일파티를 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그 생일파티에 초대 받지 못했지만 먼저 그 친구에게 다가가 저를 초대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의 이런 부탁에 브라질 친구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초대를 해주었습니다. 찾아간 생일파티에서 아시아인은 오직 저 한명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움츠러들지 않고 먼저 사람들에게 말을 걸며 이야기를 시도했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틀리다의 'NO'와 다르다의 'NO'의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시아인과는 달리 자신의 생각을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미덕인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그들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성공적으로 파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