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기업
사람
리스트박스

합격 자소서

삼성중공업 / 설계 / 2015 하반기

지거국 / 기계공학 / 학점 3.98 / 토익 810, 토스 레벨6 / 인턴 2회, 대회활동 2회

보고있는 합격자소서 참고해서 내 자소서 작성하기닫기
삼성중공업 채용공고&합격자료 확인하기
기업정보 보러가기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국시대의 청해진, 세계 최초로 함포를 사용한 고려 해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등 역사적 사실이 뒷받침 해주듯이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조선업은 뛰어난 내구성과 특유의 기술력을 토대로 해양 플랜트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토목과 기계라는 두 전공을 배우는 과정 속에서 플랜트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양 플랜트 분야 가운데 아직까지 밝혀진 사실보다 알아야 할 사실이 더 많은 심해저플랜트 분야로의 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였고,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해외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진출을 노리는 삼성중공업이 상상을 실현으로 옮길 수 있는 기업임과 동시에 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하였습니다. 1974년 창립 이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선 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노하우와 특유의 장인정신, 그리고 도전정신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정신은 변함없이 지향해온 저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하므로 업계 1등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배우고 삼성중공업에 헌신하는 인재가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입사 후 현재 진행 중인 서브시플랜트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여 북유럽과 미국 등의 전문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심해저플랜트 분야에서 삼성중공업의 진출이 성공적으로 성사되고,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업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때까지 우수한 성적, 학급의 임원도 항상 빠지지 않고 도맡았던 저는 학업에 대해 자만심을 갖게 되었고 그게 원인이 되어 고교 3년 동안 학업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결국 이를 계기로 입시에 실패하여 1년 간의 재수 생활을 하였지만 초라한 성적 때문에 성적에 맞추어 진학하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투명으로 인해 더욱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고 학업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열정은 뒷전으로 미룬 채 그저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놀면서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그렇게 1학기가 끝나고 상당히 낮은 점수가 적혀 있는 성적표를 보고 심한 패닉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젊은 제가 무기력하고 한심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었고, 진로와 미래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고자 독립생활을 결심하였습니다. ‘1000만원을 모아서 부모님께 드리자!’, ‘적어도 10가지 이상의 일을 해보자!’ 독립생활을 시작하면서 2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단순 업무나 아르바이트가 전부였지만 부딪혀보자는 심정으로 현장 노무직부터 포스코 일용직 근무, 공장의 생산직으로 근로하면서 발로 뛰어다녔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아르바이트 또한 마다하지 않으며 부지런함과 근면함을 몸에 익혔습니다. 특히 포스코 일용직으로 근무하면서 용광로, 압연, 철강 등 수많은 기계들, 라인에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지켜보면서 어렸을 때부터 관심 깊었던 기계 분야에 대한 저의 적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살 청년에게 사회는 거대한 태산과도 같았습니다. 목돈을 만들고자 안 쓰고 안 입으며 저축하였지만,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기 전까지의 모든 것이 돈과 관련 있기에 노력에 비하여 지출이 상당해서 저축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결국 군 입대로 인해 독립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비록 20개월간의 독립생활은 당초 세웠던 목표 2가지를 모두 달성하지 못했지만 많은 사회경험과 더불어 돈, 가족, 꿈과 진로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은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전역 후에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독립생활을 통해 얻었던 긍정의 마인드와 자신감과 끈기, 전공에 대한 확신으로 복학 후 기계공학으로의 복수전공을 신청한 뒤 본격적으로 공학도의 삶을 걸었습니다. 첫 학기에 '공학수학'이라는 전공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는 미적분과 편미분의 정의에 대해 테스트를 하셨습니다. 저는 한 문제도 풀 수 없었습니다. '기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부터 다시 정독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중간고사를 볼 때는 모든 문제를 맞히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심화전공을 배울 때도 `기본`을 다진 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일단 부딪쳤고 난관에 봉착했을 때는 해내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소기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최근 사회이슈 중 ‘임금피크제’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임금피크제란 일정 연령에 이른 근로자의 임금을 깎는 대신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를 뜻합니다. 제가 임금피크제를 찬성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은 선진국 수준인 80세를 넘었으며, 노인 인구 비중이 2014년에는 13%, 2030년에는 24%, 2050년에는 38%가 되어 초고령사회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산의 기피, 수명의 연장, 결혼의 고령화, 이혼율의 급증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의 비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 있어서 임금피크제는 필수불가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대체하고자 국가 차원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여 적어도 정년이 될 때까지는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 째,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자 임금피크제의 도입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보통 기업체들이 신입직원 채용 시 드는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능력과 동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임금피크제를 전면적으로 실행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훈련된 인력 확보를 할 수 있고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사회보장 비용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면 노동의욕감소, 신규채용 감소 등 취업난에 부채질을 하는 꼴이 될 수도 있지만 사회적, 경제적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제도 도입에는 진통과 고통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되 신규 채용이 기존과 많이 차이 나지 않는 비율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수정된 임금피크제를 실시한다면 우리나라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