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기업
사람
리스트박스

합격 자소서

삼성전자 / 메모리사업부(DS) - 설비엔지니어 / 2015 하반기

명지대학교 / 화학공학과 / 학점 3.48/4.5 / 토익 840, 토스 110 / 삼성엔지니어링 사무보조 6개월, 봉사활동 2개

보고있는 합격자소서 참고해서 내 자소서 작성하기닫기
삼성전자 채용공고&합격자료 확인하기
기업정보 보러가기


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에 몸담은 직원을 여러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첫째 매형은 삼성전자에서 재무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매형에게서 삼성전자에 대한 많은 얘기를 들으며 삼성전자에 대해 좀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에서 지원하는 멘토링에도 참여하여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분을 멘토로 선정하여 많은 모임을 가지며 삼성전자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두분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업무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회사라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삼성전자라는 목표가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시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전공 과목인 캡스톤 디자인1에서 4번의 주제선정에 실패를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생활용수를 이용한 발전`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결국 승인을 받아 진행했고 A+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또한 협업능력 및 대인관계력을 키우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회장을 맡을 당시엔 재학생과 졸업생간의 교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동문체육대회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여러 회의를 통해 시행되어 현재 연례행사로 자리잡아 모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열정과 팀워크에 대한 경험 및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제품 설계의 품질을 높이고 나아가 회사 이익 향상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어릴적부터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감사하고 그에 대한 보답을 항상 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타인을 존중 할 줄 알고 가진 것을 베풀 줄 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매년 서울국립현충원에서 묘소안내를 도와주며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매년 크리스마스 때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몰래산타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함을 나누고 서로의 힘을 나누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 현장에서의 융화력 및 대화능력을 키우기 위해 행사스텝, 서빙, 판매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된 노동이지만 일하시는 분들의 근무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 어학연수 3개월 반을 갔습니다. 이름은 어학연수였지만 단순히 언어만 배우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한국의 유명 학원을 다녔을 것입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계획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제가 세운 목표는 하루에 한번 이상 현지인들과 접촉하기였습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체육관에 등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체육관은 유학생들이 많아 현지인과의 접촉이 힘들거라 생각하여 다운타운과 멀리 떨어진 홈스테이 동네에 있는 체육관에 등록하였고 역시나 유학생 신분은 저뿐이었습니다. 매일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지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간단히 펍에서 맥주 한잔 함께 할 수 있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밴쿠버 안에 여러 명소를 찾아 다니며 많은 이들과 대화를 하고 친분을 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회화능력이 길러졌고 애초에 목적이었던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밴쿠번 어학원 안에서 만난 인연들은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늘 저를 존중하고 배려해줬습니다. 저 또한 그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순환이 계속됐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고 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밴쿠버에서의 시간은 저에겐 인격형성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기쁨을 당사자 보다 더 기뻐하고, 아픔을 공감해주고, 말과 행동으로 희망을 전해주는 그들을 통해 사람들을 대할 땐 늘 따뜻한 진심으로 대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로 저는 사람을 대하는데에 있어 상대방의 장점을 최대한 보려 하고 따뜻한 말을 전하며 소통하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에 입사 후에도 있을 여러 팀 프로젝트, 선후배님들과의 관계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 말` 2014년 4월16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인근 바다에서 침몰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학여행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해 탑승객 476명 가운데 29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습 과정에서 정부는 우왕좌왕했고 한국 사회는 ‘세월호 특별법’ 논란에 오랫동안 진통을 겪었습니다. 이들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이어졌고 집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뒤늦은 대책마련을 구상했고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를 다시 믿었고 세월호 사건은 점차 사람들의 인식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와 비슷한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돌고래호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세월호 사건과 똑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 탑승 인원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구조장비 및 시스템도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대처 또한 똑같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이 돌고래 사건에 더욱 실망한 이유는 바로 `빈 말` 때문입니다.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정립했지만, 똑같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 충분히 대처하기는 커녕 나아진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엔지니어로써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를 하면 분명 문제가 생길 것이고 고객의 컴플레인이 들어올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깊게 깨우친 감정을 가지고 입사 후 발생할 많은 문제에 대해 `빈 말`이 아닌 적극적인 실천을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국내외적으로도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삼성전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