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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 배낭여행을 통해 얻은 교훈
막연한 기대로 ‘무엇이 있을까’의 기대와 호기심보다 ‘왕궁 공원이 크고 아름답다던데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떤 꽃이 있고 어떤 향기가 날까? 꽃이 많으니 분명 향기로울 거야!’ 라는 구체적인 기대의 차이는 성취감의 차이로 나타났고 사전조사를 한 곳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이를 통해 가지고 있는 기대감의 차이가 성과의 차이로 나타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플랜트는 나의 로망!
2012년도 코엑스 국제 박람회에서 플랜트를 처음으로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과 flow들에 놀랐고, 대규모 사업에 참가한 기업들의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에 매료되어 플랜트산업에 대한 로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플랜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플랜트전문인력양성과정에 지원하여 플랜트 기초교육 및 전기/계장 전문교육을 10주간 받았습니다.
▶ 구체적인 기대와 로망, 삼성 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 회사는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술개발에도 총력을 다해야 하니 개척정신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플랜트기술이 더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도 크게 차이 나지 않다지만, 해양플랜트와 관련하여서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로 성장하여 귀사와 대한민국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 내 안에 갇혀 있던 나, 좁고 작은 현재에서 크고 웅장한 미래로
이전의 저는 승부욕도 현실감각도 없어 인생의 큰 기회를 찾아 잡는다거나 독기를 품고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경험이나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부족에 따른 위기를 느끼고 엎친 데 겹친 격으로 지방간 의심 판정을 받으면서 삶의 동력이던 긍정, 낙천적 성격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카르페 디엠, ‘현재에 만족하며 지금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미래를 기대하며’가 따라온다는 걸 알았다면 대학 시절을 이렇게 후회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현재에 미쳐 사는 것에 만족했고, 지금의 노력에 미래는 당연히 따라올 것이라 어리석은 기대를, 환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취업이라는 장벽에 다다라서야 땅을 치며 후회를 합니다. 이러한 좌절감이 발상의 전환에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지인들과 식사나 술자리를 갖는 것을 참 좋아했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긴 뒤로 금주와 식단조절을 하면서 특별한 날이 아니곤 친구들과 만나기도 힘들었습니다. 예전에 느끼지 못하던 외로움을 운동으로 달래다 삶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삶이란 쉬운 것이 아니라 무거운 것이구나,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구나, 삶이란 미래였구나! 라는 결론에 이르면서, 많은 분에게 죄스런 맘이 들어 펑펑 울었습니다.
점차 몸은 가벼워지고 이전의 활력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직 자제 중이지만 이제 친구들과 만남은 그들과 함께할 미래가 기대되기 때문에 소중합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생기면서 모든 것이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감정에 치졸하게 살았다면 이제는 모든 변화가 정말 다 좋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살이 빠지면서 더 오래 더 멀리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제 인생도 더욱 힘차고 건강한, 기대되는 멋진 미래가 될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 좋은 회사란?
대기업에서 연말정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느낀 좋은 기업의 인상은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배려와 소통을 통하여 기업의 철학을 다듬어가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소속감과 애사심을 통한 시너지가 협창성으로 완성되어 표출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삼성엔지니어링은?
꾸밈이 없는 본연의 색으로 자신을 드러내도 거부감이 들지 않는 삼성엔지니어링은 가슴을 뛰게 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속가능 경영은 기업의 철학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인간의 잠재력을 신뢰하며 이를 통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며 변화를 이끌며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려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이에 삼성엔지니어링은 더 큰 세상으로 향해가는 기업, 그 안에서의 역할을 받아 같이 미래를 만들고 더 나아가 사회의 꿈을 이루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플랜트산업이 자동차산업을 뛰어 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도 대통령께서 앞서 나서시며 수주에 힘을 싣고 있고 많은 청년을 현지로 파견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계십니다. 국제시장 영화를 보면서 독일과의 협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급속한 성장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도약을 플랜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이루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일 것입니다.
한국의 엔지니어링 회사도 이제 선진국에 맞먹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해양플랜트 특히 해저플랜트와 셰일가스나 오일샌드 등에서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현재 세계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물과 환경 그리고 석유 대체자원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구에서 환경과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수한 플랜트를 선정하기도 합니다. 이에 발맞춰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대체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에는 생산량은 부족하더라도 생산단가는 오히려 대체에너지가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셰일가스 개발을 직접 주도하기는 힘들겠지만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협력하여 컨소시엄이나 기술워크숍 등을 통해 점진적 시장진출을 노려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로 미국과의 교류가 축소되면서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해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Pipe Line을 추가 건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사업에 참여하여 해저 및 새로운 플랜트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무궁한 가능성이 플랜트 산업분야에 있습니다. 급진적으로 변하는 세계의 동향 속에서 지속적으로 세계시장의 니즈를 분석하고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자리에서 늘 한발 빠르게 니즈를 파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러한 도전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