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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CJ / 미디어솔루션 / 2017 상반기

중경외시 / 환경공학 / 학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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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이 해당 계열사 및 직무를 지원한 이유와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그동안 어떤 노력과 도전, 그리고 경험을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1,000자 이내) “최고의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 CJ E&M이 가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을 뛰어넘어 독자들의 열정을 깨워줄 수 있는 자기 계발서 같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CJ E&M은 중요한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CJ E&M의 광고영업(상품기획) 분야는 이런 꿈에 대한 열정을 이룰 수 있는 직무입니다. “니즈 파악+커뮤니케이션+창의=성공” 학군단 2년 동안 3번의 정훈장교를 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홍보하였습니다. 1년 차엔 교내에 학군단을 알리기 위해 ‘공연’ 콘텐츠를 이용했습니다. “댄스팀”을 구성하여, 학교 축제에 출전하였습니다. 부족한 시간과 지루할 수 있는 군무를 가지고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시키기 위해 공개 1차 예선에는 인피니트의 ‘Man in love’를 공연하고, 2차 예선부터 싸이의 ‘젠틀맨’과 섞은 곡을 추었습니다. 본선에서는 홍보와 함께, 미리 협조한 동기들 전 인원이 올라 대형을 이뤄 군무를 추었고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장기자랑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소대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는 수직적 구조에서 지속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함양과 창의적인 시각을 키웠습니다. 용사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하여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면담을 하였고, 이는 중대의 전투력 발전에 좋은 영향을 주어 대대 훈련경연대회 최고 기록 경신, 특급전사 비율 40% 달성 등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여단 체육대회 대비 임무를 맡았을 때는 기성 가요를 따라 부르는 등의 낡은 응원 방식을 버리고 밴드공연, 야구 응원가(편곡), 다양한 응원 도구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방면의 응원을 주도했습니다. 이런 도전을 통해 배운 역량으로 입사 후에는 하나 틀이 아닌 복합적인 콘텐츠를 엮을 수 있는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2. 여러분의 대학생활 중, 열정과 책임감으로 한계를 극복하여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어떤 경험이든 무방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내) “혁신의 시작은 홍보로부터” 대학교 2학년 때, 갑작스럽게 검도 동아리에서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보통 회장직은 3학년이나 군대를 다녀온 선배들이 맡던 자리였으나 복학 시기 문제로 인해 공석이 되었습니다. 검도 실력은 부족했으나,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좋게 본 선배들에 의해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당시, 前 사범님의 별세로 인해 제대로 된 훈련 프로그램도 없었을 뿐더러, 해가 갈수록 입상실적은 저조해지고 신입 부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배들의 검도부 중흥을 바라는 말들은 부담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맡은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었고, 탈출구를 물색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훈련 프로그램 등의 연구보다 신입 부원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학과, 인근 동아리 등의 주변에게 물어본 결과, ‘검도부 자체를 모름’, ‘비싼 운동이란 인식’, ‘폭력적, 폐쇄적인 문화 이미지’ 등의 오해로 인해 모집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에 당시 유행하던 ‘흔한 I대 유도부 대자보’를 참조하여 이미지 자체를 바꾸는 시도를 했습니다. 카피캣 형식의 대자보를 각 단과대 건물 및 학생회관, 도서관 당 2~3장씩을 붙여 정확한 사실 정보를 단편적으로 흘려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동아리방을 새 단장 하였고, 실제로 폐쇄적이라 느낄 수 있던, ‘착복식’, ‘호구식’ 등을 없애고 입부희망자가 편히 들어올 수 있도록 항시 문을 열고 부원과 함께 돌아가면서 맞이했습니다. 신입 부원이 될 시에 기장으로 정한 인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신입 부원끼리의 자리를 만들어 동아리 자체의 분위기를 밝게 바꾸었습니다. 이를 통해 입부희망자는 전년 대비 약 2배가량이 들어왔으며, 당시 재학생 여성부 활동자 2명이었던 것을 신입 부원만 5명이 넘게 받아 바뀐 분위기를 증명했습니다. 비록 그해의 타이틀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각자 소기의 달성을 취했고 이를 기반으로 그다음 해에 대학리그 지부 준우승 타이틀의 기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