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삼성전자의 세이프티 트럭 : 혁신]
인터넷을 통해 삼성전자가 아르헨티나에서 후면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안전트럭을 선보였다는 소식을 접했었습니다. 트럭 전면에 장착된 카메라와 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트럭 뒤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줘 추월에 의한 교통사고 방지에 기여하도록 고안 된 트럭이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이 제품을 보고 저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최고를 지향하고 변화를 선도하며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경영이념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삼성을 꿈꾸는 이유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삼성전자의 최고지향의 역사를 물려받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초일류를 지향하며 늘 바른길과 혁신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함께 발 맞춰 나아갈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나노 엔지니어]
다가올 미래는 IoT, 인공지능 그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반도체와 메모리가 어느 곳에나 존재할 것입니다. 저는 메모리 사업부에서 혁신을 위해 소통하고 도전하는 열정을 지닌 엔지니어가 될 것 입니다. 메모리 공정과 설계에서 화학, 화합물 응용력을 바탕으로 나노단위 축소를 이뤄내고 싶습니다. 이로써 4차 산업혁명 속 세계를 주도하는 삼성맨이 되어 삼성전자와 함께 도약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경청과 소통, 그리고 섬기는 리더십으로 협동을 배우다]
교우관계를 포함한 매사에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성격을 가진 저는 고등학교 시절 교내 학급 임원으로서 지냈습니다. 더욱 다양한 경험과 폭 넓은 교우관계를 경험하고 싶어 대학 재학 중 토론을 하는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동아리 내에는 저보다 나이가 어린사람, 연장자인 사람 그리고 지식적 역량이 훨씬 뛰어난 사람 등 천차만별의 사람이 모인 장소였습니다. 저는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많은 동아리부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한 학기 간 회장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편하게 친한 친구들과 지내던 교우관계와는 달리 한 단체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 제 자신이 미숙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제가 생각해낸 리더의 자세는 경청과 소통을 통한 섬기는 리더십 이었습니다. 저는 뒤에 물러서 구성원들을 조종하며 나아가는 `보스`의 모습보다는 단체의 가운데에서 모든 구성원이 멀리 흩어지지 않게 손을 나란히 잡고 함께 걸어가는 `리더`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한 학기동안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은 학형들과 학우들이 저를 도와주고 지지 해줬습니다. 소규모이지만 한 단체의 장으로서 공동체의 목표를 정하고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한 여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경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상호존중과 경청 그리고 소통을 통한 협동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때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토대로 저는 삼성전자에서 경청과 소통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협동심으로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나눔을 통한 성장]
부모님께서는 늘 남을 배려하고 돕기를 조언하셨습니다. 학창시절 학급 임원때부터 저는 학업적인 면에 있어 급우 돕기를 좋아했습니다. 지식을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얻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멘토링 및 학습지원에 대해 줄 곧 관심이 있었으나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군에 입대하여 복무할 때 주말마다 행해지는 활동 중 영외로 나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학습지도를 하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꼭 지원하여 활동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매주 꾸준히 책임감을 갖고 진행해야 하기에 보통 어느 정도 군생활에 적응한 장병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좌절하지 않고 학습지도활동을 하는 선임장병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했고 직속상관에게도 찾아가 설득했습니다. 결국 저는 학습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약 8개월간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군복무 중 매 주 학생들을 가르치고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으나 그것을 통해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또한, 제가 처한 상황, 사회적 지위나 역할에 연연하지 않아도 나눔은 늘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귀중한 생각이 제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직과 올바른 행동의 모범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인재로서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중국, 반도체의 강국?]
현재 메모리 반도체 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하였습니다. 더욱이 앞으로도 2021년까지 매년 7%씩 성장하며 승승장구 할 것 이라는 예상으로 그 전망은 밝아 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를 기반으로 하여 업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발주자 중국의 추격이 매섭습니다. 중국이 명실상부 생산제조국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2016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의 약 399조원의 44.2%를 소비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소비량에 비해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은 10%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향후 10년간 약 180조원의 자본을 투입할 정도로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에 대한 의지는 대단하며 현재 정부적인 정책을 통한 중국 반도체 굴기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시장의 규모와 기술력이 굉장히 중요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기술 진입 장벽이 높고 아직 중국의 반도체 기술력은 한국과 비교해서 3~4년 정도 뒤쳐져 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기술력의 간극을 막대한 자본과 M&A전략을 통해 메우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한국은 현재까지 쌓아온 아성에 자아도취하거나 다가올 위험요소를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발주자에 따라 잡히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자와 기술의 혁신을 통한 격차벌이기입니다. 하지만 투자와 기술의 혁신만으로는 더 멀리 앞서 나가기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내 반도체 업체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장악해 수익을 올리고 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수요와 시장에 대해 연구하고 개척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메모리 사업에 이어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인재를 확보하고 더욱이 인재 유출을 막으며 경영 환경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충족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