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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 영업/손해사정 / 2018 상반기

지방국립 / 무역 / 학점 3.8 / 토스 레벨6 / 인턴1회, 대외활동 1회, 공모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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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화재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영문작성 시 1400자) 이내 [사람에 울고, 사람에 웃는 세상, 사람에게 위로받다.] 대학교 2학년 파밍 피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다른 사람을 위로해주는 사람이 되자’는 꿈을 가졌습니다.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은행 직원분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창구 업무가 아니었기 때문에 저로 인해 다른 고객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고객 중 한 분이 창구 업무가 지체된다며 불만을 제기하셨고, 저를 담당하고 계셨던 직원분께서는 제 사정을 고객에게 말하지 않으면서도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 그분을 설득시켰습니다. 저에게 사건이 발생한 과정을 물어보시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공감해주셨습니다. 이후 처리될 절차에 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손해보험 전문가를 만나 피해 금액의 일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계기로, 제가 만난 은행 직원분처럼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위로해주는 직원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삼성화재의 업무를 통해 고객이 힘들 때 위로해주며 아픔을 털어버릴 때까지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보험 업무가 아닌 채용 설명회 과정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삼성화재에서 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채용 설명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삼성화재의 따뜻한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영문작성 시 3000자) 이내 [같이 하자!] 부모님은 가족 식사, 여행, 모임 등 어떤 일이든 함께 하기를 좋아하고 중요시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퍼즐 맞추기는 저희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입니다. 함께 완성하면 성취감은 배가 되고 가족만의 추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장 과정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여러 사람들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과 행동은 구성원들의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1년간 대외 활동을 하며 ‘대부업체의 저축은행 인수’에 관한 주제로 대학생들과 토론한 경험이 있습니다. 토론 준비에 앞서, 비상경계 전공의 팀원들을 위해 주제를 이해하기 위한 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관련 배경지식이 있던 저는 대부업체, 저축은행의 개념과 해당 이슈의 발단 배경 등의 추가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주제에 대한 분명한 이해로 팀원들의 역량을 100% 발휘시켜 협력한 결과, 토론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중문과 친구는 중국의 사례를 조사하며 팀에게 좋은 자료를 찾아 주었습니다. 또한, 남학우들이 많은 학과 특성으로 목소리가 큰 이공계 여학우는 반론에도 당황하지 않고 주장과 논리의 근거를 분명하게 어필했습니다. 이처럼 삼성화재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원이 될 것입니다.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독일의 알프스 산맥 ‘Zugspitze`의 모습이 묘사된 구절이 있습니다. 해당 구절에 감명받아 독일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체코 교환학생을 계기로 독일 여행을 갈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처럼 실제로 알프스 산맥 정상에 올라가 눈 아래 내려다보이는 유럽을 보며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알프스 여행을 계기로 `내가 바뀌면 모든 게 바뀐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정직함으로 주변을 변화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중소업체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고에서 서류 정리 업무를 다른 근로학생들과 배정받아 일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창고에서 쉴 수 있어서 대충 끝내고 쉬자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솔선수범하여 서류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한 명씩 옆에서 도와주기 시작했고, 5년 분량의 서류들을 2시간 만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자세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RC, 주변 동료들에게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전파할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3,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68 - 52 = work life & balance ?] ‘워라밸’이라는 신조어에서 볼 수 있듯이,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어 온 문제입니다. OECD 국가 중 한국은 멕시코 다음으로 장시간 노동을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낮은 OECD 국가들이 근로시간이 더 짧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근로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동의하고 있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국회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구체적으로 주당 법정노동시간을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기업의 부담을 고려해 기업규모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 시행시기를 차등화는 보완법을 도입했습니다. 점진적인 단축이 아닌 과도한 단축으로 인한 부작용이 클 것이라 예상합니다. 각자만의 개성이 넘치는 사회에서 일관된 기준을 단시간에 적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택시 운전기사님처럼 하루 15시간씩 일해도 기본급 벌기 어려운 직업도 있습니다. 해오던 일을 당장 그만둘 수 없는 상황에서 일하는 시간만 줄인다면 소득만 더 줄어들 것입니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직업군에 따라 좀 더 정교한 보완책이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문가들 역시 각 기업, 산업의 특수성에 따라 다르게 운용하기를 제언하고 있습니다. 낮은 기본급과 많은 수당이 포함된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탄력적 근로 시간제와 선택적 근로 시간제 등의 보완책을 통해 근로시간을 개선해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근로 시간 단축과 함께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소득이 유지되어야 할 것이며 이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국민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워라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라밸을 스스로 설계하며 일과 생활의 만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