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 흥미로운 마이크로 나노공학 ]
인생의 목표는 T자형 엔지니어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과대학 정독실에서 전공 공부를 하며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분야를 넓히기 위해서 타과전공인 회로이론과 다양한 전공 선택을 수강했습니다. 생산시스템공학, 생산자동화, 기계공작법, 마이크로 나노공학, 원자력공학 등입니다. 그중에서 마이크로 나노공학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산업의 T자형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는 엔지니어로서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주인의식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
위기 속인 제조업에서 기술이 경쟁력이며 기술의 원천은 사람입니다. 삼성전자가 시장을 선도하는 공정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공정기술의 기초역량을 위해서 생산시스템, 생산자동화, 기계공작법을 수강했습니다. 삼성전자 입사 후 우선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역량을 기르겠습니다. 기술력 있는 대학 또는 경쟁사의 논문을 읽으며 맡은 분야의 내공을 강화하겠습니다. 현재의 기술력을 개선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준비하지 않으면 회사의 경쟁력은 약화됩니다. 삼성전자가 미래를 향한 변화의 물결에서도 시장을 선점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함께’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만큼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며 사람들과 잘 소통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방송반과 신문반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대학에 입학 후 전공 공부도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공과대학 정독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지내다 보면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소통을 좋아하는 장점 덕분에 어느 조직에서든 갈등이 적었으며 갈등이 생겨도 먼저 사과하면서 다른 조직원들과 잘 지냈습니다.
[ 제품에 차별화를 생각하는 엔지니어로서의 성장 ]
냉각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거치대를 졸업과제로 제작했습니다. 과제 수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장성을 분석했습니다. 경제력이 있는 한국인의 다수가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소지합니다. 이후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분석했습니다. 시중의 스마트폰 거치대는 냉각기능이 없거나 열전 소자사용으로 성능이 미비했습니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냉각기능의 필요성을 느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 거치대에 fan을 장착해서 차별화를 만들었습니다. 더 큰 차별화를 위해서 fan의 상하조절 기능으로 발열부위를 정확히 냉각했습니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서 fan을 건전지가 아닌 usb 충전식으로 개선했습니다. 글로벌시장 선도의 바탕은 타제품과의 차별화입니다. 삼성전자에서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만들 수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
■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경기 위기 속에서 ‘창조경제’는 현 정부의 경제성장 핵심 키워드입니다. 면적이 작고 석유가 없는 나라로서 성장을 위해 오직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인 우리나라에서 창조경제는 아이디어와 사람이 융합되어 탄생합니다. 정부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하여 ‘창조경제’ 정책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로 창업 준비와 기업 경영 등에 어려움을 가진 예비 창업가, 벤처·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뒷받침 덕분에 많은 대학생들이 스타트업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과 경제력을 쌓고 있습니다. 현재는 창의적이고 시장성 있는 스타트업팀을 선발해서 정부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외에도 정부주도의 환경을 고려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대학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여름방학에 경험한 미국 ATN 프로젝트는 산호세 대학교가 beamways, microsoft, swenson solar 등의 회사의 후원을 받으며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ATN은 기존의 교통수단과 다른 구동방법을 사용하고 태양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정부 주도하에 대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사회에 나가기 전 실제 전공의 쓰임새와 타 전공자와의 협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창의적 사고를 넓힐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효과를 익히기 위해서 프랑스, 스웨덴과 같은 타국에서도 관심을 갖고 인턴십을 하기 위해서 찾아왔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입장에서는 미래 신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새로 발굴할 필요가 없으며 대학생들로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창조경제의 일부로서 ATN의 사례와 같은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은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이에 맞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는 일자리 창조를 통해서 국가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