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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코에너지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발전엔지니어라는 꿈을 가진 배경”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문손잡이를 돌릴 때의 에너지 저장 장치’나 ‘버스의 남는 공압을 이용한 휠체어 고정 장치’ 등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거나 학우들과 에너지활용 방안에 대해 주기적으로 회의하였습니다.
또한 응용 열역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사이클의 원리나 터빈을 통한 전력 생산과정에 흥미를 느꼈고, 관련 과목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발전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중심에 포스코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기업과 포스코 에너지만의 차별화 되는 특징은 BFG, COG같은 부생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거나 폐열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전력생산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에너지의 효율 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을 중시하는 포스코 에너지의 비전이 세계적인 추세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꼈으며, 저 또한 환경을 고려하는 엔지니어가 되어 미래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발전기의 효율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항상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개선하고자 하는 엔지니어의 자세가 요구됩니다. 특허를 등록하거나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과정에서 발휘한 저의 적극성이 그 해답이 될 것입니다. 항상 장비를 개선하려는 철학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2. 자신의 경험 중 가장 도전적인 일 또는 실패한 사례는 무엇이며 그 경험을 통해 배운점은 무엇입니까?
"아이디어로 공익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발명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따뜻한 기술'이라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이디어를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거나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였는데, 생각 하나로 이슈를 해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저의 도전의지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harvesting knob'이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공공장소의 문고리를 돌릴 때마다 전기를 발생시켜 에너지를 발생시키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2개월동안 쏟아부었던 열정"
1차 심사에서 합격하여, 부푼 기대를 안고 실제품 제작에 돌입합니다. 저는 재료를 크기에 맞게 직접 가공하거나 공구를 이용한 작업을 주로 하였습니다. 전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기공학과 교수님께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노력의 결과, 날을 꼬박 새워 가며 최종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문고리를 돌렸을 때, 예상보다 효율이 적었지만 LED조명과 연결하여 불빛이 발생했던 데에 만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최종 발표 날, 저희팀은 수상에 실패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지만, 조원들은 ‘준비과정에서 팀 활동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웠다’고 말하며 도전했던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이에 저 또한 생각을 바꾸어, '도전의 즐거움은 목표보다 그 과정에 있다'라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 있을 시련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자양분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3. 본인의 지원직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이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나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일반 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엔지니어 업무를 이행하려면 공학적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학과목은 오래전에 배웠던 터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았고 업무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전공공부를 하여 결국 ‘일반 기계기사’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로써 기계의 설비나 점검이 요구될 때, 빠르고 정확한 문제해결을 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창의적인 엔지니어가 된다는 것“
창의적 공학설계 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엔지니어로서 꼭 갖추어야할 자질이 있다면 ‘불편한 장비나 제품을 개선하는 능력‘ 이라는 것을 배웠고, 저는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기르고 싶었습니다.
발명 아이디어 동아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망설임 없이 가입하였습니다. 동아리의 목적은 일상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품’ 을 찾아 특허를 등록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개선제품을 찾던 도중, 친구와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어느 쪽에 놓고 먹을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영감을 얻어 ‘의자 팔걸이에 팝콘 거치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발명아이디어 동아리에 내놓았고, 조원들은 적극적으로 공감해 주었습니다.
저는 역할을 분담하여 제품 설계, 선행기술조사, 아이디어 구체화 등을 실행하였습니다.
우리의 제품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고, 결국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간식을 놓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용기 거치대' 라는 제품을 특허 출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발전 장비를 유지, 보수 할 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길 시,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특허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능력을 발휘 했으며, 실제 업무에서도 이러한 경험이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자신의 생활신조(신념, 가치관)와 평소 심신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기술하여 주십시오
“한 번 맺은 인연을 쉽게 버리지 않습니다”
성장과정에서 만들어진 저만의 신조입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외로움을 자주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외동 아들 이였기 때문에 동생이나 형이 있는 친구들을 보면 항상 부러워했고, ‘누군가 항상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형성되어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먼저 다가갔고, 그 인연을 쭉 이어오려고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4년 전 제주에서 9박10일 동안 했던 ‘농촌봉사활동 모임’과 동창들과 함께하는 ‘축구모임’이 대표적이며, 이 인연 또한 평생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축구모임을 주최 합니다”
10년 전, ‘FC KOS‘ 라는 축구팀을 만들어 다른 학교와 축구 대항전을 하거나, 전국 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20명이 넘는 중학교 동창들에게 일일이 전화하여 매달 ‘용봉 배 축구대회’를 가집니다.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있으며, 그 모임이 발전하여 축구뿐만 아니라 스키, 수상 스포츠 같은 종목에도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친구와 만담을 나누며 함께 땀 흘리는 이 모임은, 저의 생활에 제1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5. 입사 후 본인의 중장기 커리어 비전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첫 째, 3년 내에 제2외국어 회화능력을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향상 시키겠습니다. ’포스코 에너지’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몽골 등 세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 능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교내의 학우들과 1주일에 한번 영어 회화스터디를 하고 있지만, 입사를 한다면 인도네시아어 같은 제2외국어 분야에도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둘 째, 7년 내에 개선 요구사항에 부응하여 장비특허를 등록하겠습니다. 설비를 할 때나 정비를 할 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참가하거나 발명활동을 통해 특허 관련 지식을 풍부하게 쌓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동향을 파악하여 ‘포스코 에너지’가 장비개발에도 우위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비개선을 지원하거나 개선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술력 향상을 위하여 ‘도전하는 포스코인’이 되겠습니다.
둘 째, 입사 15년 내에 ‘소방 기계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겠습니다. ‘일반 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실력 있는 공학도가 되기 위해 한 발짝 다가갔고, 남은 목표인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서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습득한 지식으로 사고율 0%에 달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 또한 중요하며, ‘신뢰할 수 있는 포스코 에너지의 신입 사원‘ 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