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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LS전선 / 영업 / 2015 하반기

중경외시 / 기계공 / 학점 3.0 / 토익 825, 토스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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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에 대하여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장과정, 경험, 성격, 강/약점, 가치관, 지원동기 등) [500자 이상 1,200자 이내] "5-Tool player" 1. 내실 있는 지식 - 5대 역학을 배우면서 기계에 대한 기초를 배웠고, 전공심화와 설계과목을 공부하면서 엔지니어로서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2. Leadership - 기계공학부 학생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700여명의 대표자로서 많은 사업과 행사를 진행해오면서 겪은 경험을 통해 “Leadership”을 배웠습니다. 임기 동안에 학생회를 하나로 뭉치게 하였듯이 입사 후 조직원들 간의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저의 의견만을 고집하기보다는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최상의 성과를 내겠습니다. 3. Globalist - 특별한 경험을 위해 순탄한 해외여행이 아닌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숙소 예약 없이 비행기 표만 구해서 현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자는 일념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돈도, 아는 것도 없이 싸구려 숙소, 때로는 노숙도 마다치 않고 도시들을 전전하였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친 낯선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여행지의 문화를 점차 이해했습니다. 가진 건 젊음 하나뿐이었지만 그때의 도전은 저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4. 분위기 메이커 - 어느 곳에서도 저는 농담과 친밀함으로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이처럼 좋은 분위기 형성 능력은 저의 강점이고, 입사 후에도 이런 능력을 발휘하여 팀 내 엔돌핀이 될 것입니다. 5. 끊임없는 노력 - 저는 열등감이 심한 편이나, 그 열등감에 주저앉고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못하는 것이라도 숨기지 않고 항상 배우려고 하였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LS산전에서도 계속될 것입니다. 기업 내에서도 매출과 가장 직결되는 부서가 바로 영업이고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내영업부서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업무능력을 두루 갖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개발, 생산 등의 직무도 중요하지만, 기계적 소양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영업의 직무가 보다 제 적성에 적합하다고 자신합니다.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LS산전이라는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5-Tool Player"가 되겠습니다. 2. 본인이 속했던 조직(ex. 친구, 동아리, 가족, 기타모임 등)의 화합과 융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와 그 결과에 대하여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이상 1,200자 이내] “소통의 아이콘” 저는 대학교 2학년이 되던 해 기계공학부 학생회장이라는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700여 명의 학우를 대표하는 학생회장으로서 저희 학부 교수님, 학우뿐만 아니라 학교 임직원, 타 학부 대표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는 어떤 상황이든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문제가 있을 때는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일화 중 하나로 주점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회 집행부원들은 각자 원하는 것을 기획하여 총무에게 많은 예산을 요구하였지만, 1년 동안 기계공학부의 살림을 꾸려야 하는 총무는 예산을 적게 책정하고자 하였습니다. 서로의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을 때,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회의와 대화를 통해 절충안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전년도 주점의 문제점과 그 개선점, SNS 홍보 계획 등 자세히 설명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서 서로 조금씩 배려하여 총무의 동의를 구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고민한 결과, 적극적으로 주점에 서로 더욱 단합할 수 있었고 저희 주점사업은 무려 100만 원이라는 흑자를 남기며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해 주점 사업은 지금껏 제 가슴 한쪽에 뜨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소통은 고객지향이 최우선인 국내영업부서에서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회장으로서 임기 동안에 기계공학부 학생회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듯이 입사 후 조직원들 간의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저의 의견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최상의 성과를 내겠습니다. 또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과 소통하고 배려함으로써 신뢰와 믿음을 쌓으며 업무를 수행하는 배근태가 되겠습니다. 3. 본인 스스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서 작성해 주시고, 당사 지원 직무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이상 1,200자 이내] "당신을 위하여“ 대학을 다니면서 당구라는 스포츠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기계공학부라는 전공 때문인지 선배, 동기들과 어울리면서 공강 시간이라든지 수업을 마치고 항상 당구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큐대하나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풋내기였지만 시간을 투자할수록 나날이 실력이 늘어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였습니다. 항상 어울리던 사람들과 당구를 치다보니 한계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실력이 늘었지만 그 이후에는 발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승부욕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주위사람들 사이에서도 당구하면 배근태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꾸준히 시간이 나면 당구장을 다녔고 실력자들이 있으면 어깨 넘어 그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인터넷과 TV에서 하는 당구대회를 시청하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였습니다. 결정적으로 방학을 이용하여 학교 앞 당구장에서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동네에서 당구고수로 불리는 당구장 사장님 밑에서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당구큐대를 쥐는 법, 자세 등을 다시 배웠고 스트로크를 수없이 연습하며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서부터 포지셔닝,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 등을 익혔고 저의 실력도 일취월장하였습니다. 현재 제 또래의 친구들 사이에는 당연 최고가 되었고, 주위에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그리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은 저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남보다 많이 노력하고 다양하게 경험하겠다는 의지는 지금껏 제 삶에서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체격이 크지 않아 수영을 통해 체격을 길렀던 것처럼,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배낭여행에 도전했던 것처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제 도전은 LS산전에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는 배움에 게으르지 않은 인재, 노력하는 배근태입니다. 4. 누군가를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과, 그러한 노력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으며, 어떠한 변화로 이어졌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이상 1,200자 이내] “가라”하는 헤드십 보다 “가자”하는 리더십 선배들을 따라다니는 즐거움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생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2010년도가 되면서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던 저의 모습을 좋게 본 선배, 동기들이 저에게 학생회장을 추천하였습니다.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는 700여명의 기계공학부 학우들을 이끌어 가는 자리인 만큼 부담감이 있었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리더가 되는 도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 속에 선거를 치를 수 있었고 2010년도 기계공학부 학생회장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학생회장으로서의 첫 행사는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이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집행부 모두 같이 회의하고 기획 하며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친구가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 친구는 학생회 활동에 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었지만, 내성적인 성격탓에 여러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습니다. 회의를 할 때에도 의견을 제시하기보단 다른 학생들에게 끌려오는 것만 같아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가 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집행부들과도 친해지기 위한 자리도 자주 만들었습니다. 항상 의견을 묻고 그 친구가 맡은 일도 도와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일부러 조장이라는 역할을 부여하여 좀 더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이런 부단한 노력 탓에 그 친구는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히 더 적극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더 나서서 회의에 참가하고 주어진 역할에 책임감 있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가라”하는 헤드십 보다는 “가자”할 수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몸소 깨달았습니다. 이런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통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LS산전에서도 열린 소통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