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특기/존경인물] 본인의 취미/특기, 존경인물 및 존경하는 이유를 자유롭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취미/특기취미는 요가와 줌바입니다.
특기는 제과입니다.
-존경인물
김창옥 교수입니다.
-존경이유
걱정이나 고민을 재치있게 승화시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나누어줍니다
Essay 1 삼성디스플레이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세계가 삼성을 중심으로]
차세대 스마트폰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는 폴더블과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서부터 펼치면 큰 화면의 태블릿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그리는 미래는 그보다도 더 멀리 있었습니다. 이번 SID 2017을 통해 무안경 3D를 비롯해 초고해상도의 LCD와 스트레처블 OLED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풍선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OLED에 가장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스트레처블 OLED 생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상 현실화에 발 맞추기 위해 저는 설비 엔지니어로서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첫째, 누구보다 먼저 문제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성을 기르겠습니다.
둘째, 설비 고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어학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설비엔지니어 직무는 몸속 혈관처럼 공장 내 다수의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과 대표, 여학우 대표직 수행경험과 각종 프로젝트 경험등으로 다진 소통능력과 상황판단력을 발휘하여 최적화된 생산시스템과 생산 안정성을 구축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엔지니어'로 거듭나겠습니다.
Essay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열린 소통의 즐거움]
중학교 때까지 저는 예의를 중시하는 엄격한 선배였습니다. 하지만 복학을계기로 엄격하게 대했던 후배들과 친구를 맺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그 벽을 허무는 것이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기 위해 나이를밝히지 않고 다가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선배라는 생각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조금씩 변했습니다. 고작한 살 차이이기도 하고 빠른 년생 친구랑도 잘 지냈는데 지금과 다를 게 무엇인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나이가 많았다는사실조차 잊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니 결국, 불편한 것은 제 마음 때문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래 적극적이고 친구를 사귀는 일을 좋아해생각이 바뀌니 반 친구들 모두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두루두루 잘 어울리다 보니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의 추천으로 반장이 되었고, 이때부터 저는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반장으로서 언니, 누나이자 친구로서 갈등이 생겼을 때 중간에서 서로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중재하다 보니 남의말을 잘 귀 기울여 듣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전달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3년을 쭉 반장으로 지내면서 나보다어리지만 깊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고 가끔은 배울 점이 있다고 느끼게되었습니다.
대입 후, 적극적인 성격에 열린 마음이 더해져 저는 만인의 친구가되었습니다. 자연스레 과 대표가 되어 재수한 동기들과 현역동기들 사이에서의 갈등을 푸는 소통 창구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뚜렷한 삶의 가치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삶, 그리고 나이에상관없이 배울 점은 배우며 삶을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입사 후 이러한 저의 가치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인간 윤활유'가 되어 팀을 조화롭게 하겠습니다.
Essay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살충제 성분 달걀이 검출되자 이른바'에그포비아( Eggphobia, 달걀 공포증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대형마트등 대규모 유통업체들은 안내문구를 내걸고 적합 판정을 받은 달걀을 다시 유통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하지만 달걀 판매량은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소비자의불신이 극에 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용품에 포함된 화학성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바있습니다. 안전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제품들이 유통 전에 걸러지지 않고 뒤늦게 적발되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이에 정부의 검역 신뢰도에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심각한 상황에 이를 때까지 정부가 제대로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판의 목소리는 나날이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문제 해결을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준법경영을 기업경영의 필수 조건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경쟁이 심화되고, 성장이 둔화된 시장에선 윤리경영을 통한 상생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기업이 윤리경영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경영관리, 영업현장에선 이처럼 말뿐인 윤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거엔 제품을 팔면 끝이었기때문에 신뢰가 중요한 경쟁력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신뢰 없이 영업을 영위할 수 없는 시장 환경이 됐습니다.
두 번째로, 정부의 검역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8월 초 유럽에서 살충제 달걀 파동이 시작되었을 당시 식약처가 국내산 60건을 전수조사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 사례가 나온후, 정부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 대응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