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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건설 / 인프라 - 기계 공사 / 2015 하반기

건국대 / 항공우주공학 / 학점 3.63 / 토익 835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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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고객에 대한 애정과 일에 대한 책임감] 작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선발하는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며 청각 장애를 가지신 분을 도와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학우들이 반납한 도서관 책을 원래 자리에 꽂아두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한창 열심히 일하던 도중 한 아주머니께서 제 등을 살짝 두드리기에 무슨 일이신지 여쭤보았는데 대답이 없으시다가 재차 여쭤보니 그때야 비로소 쪽지 하나를 건네주셨습니다. 어떤 책을 찾고 있는데 혹시 도와줄 수 있겠느냐는 내용이었고, 청각 장애가 있으셔서 쪽지로 대신 써주신 것이었습니다. 원래 책 찾는 일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몫이기 때문에 도와드리는 일을 맡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어렵게 제게 용기를 내 부탁을 하신 것 같아서 제 일은 잠시 접어두고 직접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은 제가 맡은 구역의 책이 아니라 저조차도 찾기가 힘들었지만, 도서관 근로 장학생으로서 끝까지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층마다 각 구역을 맡은 근로 장학생들에게 문자를 보내서 해당 구역에 있는 책인지를 물어보았고, 그중 지하 1층을 담당하고 있는 학생이 본인 구역의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가서 찾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숙하여 책 하나를 찾는 데 20분이나 걸려서 아주머니께 죄송했지만, 오히려 제게 굉장히 고마워하셔서 조금 멋쩍었고 한편으로는 뿌듯했습니다. 그 이후 시간이 지나 월 말에 도서관 사서 분께서 제게 축하한다며 무언가를 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그 아주머니께서 고객의 소리함에 제가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맙다는 쪽지를 남겨주셨고, 그로 인해 저는 상으로 문화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이때의 기억을 통해, 책임감과 애정을 다해 고객분들을 대할 때 저 자신이나 고객분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제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교육은 미래를 바꾼다] 대학교 2학년 때,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을 해주는 모임에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2011년 군대 전역 후 복학을 하면서, 교육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교직 이수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렇게 교육학 강의를 듣게 되었고, 강의 첫날 교수님께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을 진행하는 모임을 만들까 하는데 혹시 생각이 있는 사람은 따로 말해달라고 하셔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임이 형성되었고, 저희 조는 조원 4명 중 제일 선배인 제가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교육을 맡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으로 이루어진 학생들이었고, 조원들과의 논의 끝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수업을 하자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제가 직접 빔프로젝터도 빌려와서 컴퓨터를 이용해 틈틈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 한 애니메이션이나 웃긴 동영상도 보여주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딱딱한 내용 대신 저희는 비교적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거나 활용할 일이 많은 내용을 위주로 수업했습니다. 그렇게 조원들과도 자주 만나 논의하고, 초반에는 관심도 없던 아이들이 저희 교육에 조금씩 흥미를 느껴주니 점점 애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따로 주말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진로 상담이나 고민 상담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살면서 그 아이들과 같이 가정환경이 불안정했던 적도 있었고 진로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여러 어려운 가정환경으로부터 꿈을 잃거나 포기한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도 그때 당시 제가 교육했던 아이들과 종종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저 자신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발상의 전환이 창조를 이끈다] 학과 동아리 활동으로 모형항공기를 직접 CATIA로 설계하고 합판으로 제작하여 비행하는 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대회가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야 비로소 제작을 완료하였고 테스트 비행을 해봤지만, 날개가 생각보다 짧아 아예 날지를 못했습니다. 저희가 CFD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공력을 해석하는 작업을 소홀히 한 것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날개를 자른 후 길게 새로 만들어서 다시 결합하기에는 날개 길이만 1m가 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모자란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문뜩 들었던 생각이 날개를 자르지 말고 안쪽만 파내서 거기에 작은 날개 하나를 더 넣어 고정하면 결과적으로는 긴 날개나 다름없지 않을까였고, 동아리 회원들도 제 생각에 동의하여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창 작업을 진행하던 중 단순 고정하는 것보다는 안에 들어갈 날개가 평상시에는 접혀 있다가 비행할 때만 튀어나오게 하는 것이 더 비행할 때 효율적이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가변익이라는 날개 형태의 일종인데 이렇게 만들 경우 이착륙 시 저속 비행이 가능하여 더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만들어 낸 완성품은 평소에 비행하기 전에는 처음 만들었을 때와 같은 짧은 날개인 상태지만 조종 스위치를 작동하면 그 날개 안에서 자바라와 연결된 작은 날개 하나가 튀어나와 긴 날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디자인에는 신경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결과적으로 입상하지는 못했으나 다행히도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저희가 만든 항공기는 성능 면에서는 어떤 참가팀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그 다음연도 대회에서는 제 후배들이 저희가 했던 것들을 발판삼아 입상하며 동아리를 빚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창의적인 생각이 무언가를 확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 직무에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통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자신이 어떠한 일에 가장 크게 몰입해서 ‘재미있고 즐겁게’ 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하세요. - 몰입하게 된 이유, 그 과정에서 얻은 점과 잃은 점 [몸이 허약했던 학창시절] 원래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배우면서 점점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며 재미와 흥미를 느꼈습니다. 살면서 몸무게가 50kg을 넘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허약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웃지 못할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헌혈하러 가서 저체중 때문에 안 된다는 말도 들어보았고, 징병검사에서는 체중 미달로 2급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입대 후 GOP에 배치받게 되었는데, 이왕 군대에 왔으니 몸이라도 건강하게 만들어서 돌아가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대에 전입을 와서 생활하다가 우연히 선임 중에 사회에서 헬스 트레이너를 하시던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선임께서는 운동을 통해 먼저 골격을 키워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추천해주셨고, 제가 운동하는 것을 지도해주셨습니다. 저는 하루에 팔굽혀펴기 150회, 윗몸일으키기 200회, 5kg짜리 덤벨과 10kg짜리 바벨을 이용한 운동 30분 등을 하며 골격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체중도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하기 싫었던 운동도 조금씩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의 다른 휴식 시간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소대를 대표해서 특급전사 선발 대회에도 나가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격 때문에 특급전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2분 동안 팔굽혀펴기 85회, 윗몸일으키기 120회 등을 하며 체력 관련 부분에서는 전부 특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도 하루에 최소 30분에서 1시간씩은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규칙적인 건강관리를 통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체력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5. SK건설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어렸을 때부터 친근했던 SK건설] SK건설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저희 아버지께서 용접공이셔서 건설 및 건축 일을 주로 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SK건설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왔고, SK건설에서 일손이 많이 필요할 때는 일용직으로 몇 일정도 근무하셨던 적도 있습니다. [새로운 인프라 구축] 입사 후에 현재는 인프라 구축이 별로 되어있지 않지만, 앞으로 건설 관련 시장에서 인프라 구축 가능성이 커 보이는 중동이나 다른 아시아 지역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리고 입사 10년 후에는 직접 제가 그 나라에 가서 현지 상황에 꼭 맞는 인프라 공사를 시도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제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의 건설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무를 위한 다양한 준비] 먼저 학과 전공 수업을 통해서 기계공학의 기본적인 역학들에 대해 배웠으며, CATIA도 배워 물체의 외부형상을 디자인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Matlab을 이용해 수치해석 기법인 Lunge-Kutta method나 Euler’s Equations 등을 코딩해서 항공기의 힘과 모멘트를 분석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또한, 자동 제어 및 진동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며 Natural Frequency 및 Damping Ratio에 대해 배웠고, 그에 따른 피드백 제어인 PID 컨트롤을 배워 직접 MATLAB을 이용해 코딩하여 진동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C언어를 이용해서 Borland C++ 및 MuCos 프로그램 등을 다루며 임베디드 시스템을 코딩하는 법 또한 배웠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활용해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