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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KCC / 도로기술 / 2026 상반기

지방국립대 / 화학공학과 / 학점 3.8/4.5 / 토익:880, 오픽:IM2 / 2개월 제철소 생산직 인턴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중급 , 화공기사,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A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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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 또는 차별화 되는 본인의 강점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기술(500) 저의 강점은 결과의 원인을 역추적하는 분석적 사고입니다. 제강공장에서 인턴으로서 용강의 미세성분을 조정하고, C를 제거해 특수강으로 만드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전기강판 처리 당시, HMI 계산량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어떤 원리로 그 숫자가 나왔는지 스스로 계산하며 작업지시서의 원리를 경험했습니다. 학습목표는 승온량과 ppm에 도달하기 위해 반응열을 양론적으로 계산하고, 총 합금철 몇kg을 계산해내느냐였습니다. 학부수준의 양론과 열역학으로 이론값 도출까지는 성공했습니다만 일부 금속은 서로 반응하거나 Slag로 폐기되어 계산과정도 상당히 복잡하고 다음 공장까지 이송시간도 달라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에 현장 전문가인 파트장님께 물어보며 같이 계산하며, HMI 계산값의 5% 오차를 도출했습니다. KCC에서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때도 각 수치가 어떤 원리로 결정되는지 배우면서 조건을 역추적해 오차를 잡아내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2. 지금까지 가장 열정을 쏟아부었던 경험이 무엇이었으며, 성공과 실패 여부를 떠나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기술 (500) 화공기사를 취득할 당시 5시간의 통학과 학과공부를 병행하는 환경을 극복하고 9%의 합격선 에 들어간 경험입니다. 또한 동아리 부회장으로서 MT와 행사 뒷풀이에도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졸업 전 자격증을 목표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주중에는 학교를 통학하며 버스 안에서는 휴식, 지하철 이동 시에는 기출문제를 보며 정확한 계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흐름을 복습했습니다. 필답형을 응시한 후 실기시험을 시뮬레이션하고, 계산과정과 그래프 해석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유출액과 잔류액에 마킹을 하지 않아 크게 당황하기도 했지만, 30분 동안 계산식에서 이론적 중량을 도출해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집념이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회차 시험은 역대 2번째로 어려워 9%의 낮은 합격률에도 승리했다는 것이 보람찼습니다. 이를 통해 한 번 강하게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래,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 또한 열정의 종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3. 공동의 목표를 위해 타인과 협업한 경험이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본인이 수행한 역할을 구체적으로 기술 (500) 캡스톤 디자인에서 직접 모든 공정에 3회 Cycle씩 참가, 관찰해서 목표기한을 단축했습니다. 4개월, 한 학기 안에 목표 ratio값에 도달하는 것이 팀 목표였으나, 5개월 이상이 예상되어 주제변경까지 고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흐름을 보기 위해 타 팀원의 공정까지 3번씩 참관하며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검증ㆍ평가 단계에서 nA 단위 전류를 측정하기 위해 챔버 내부를 감압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1회 20개까지 가능하지만, 팀원 각자 5~6개 소자만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병목을 잡기 위해 확실한 역할분담을 논했습니다. 저는 3인분의 소자를 일괄 측정해 감압ㆍ복압 중복을 줄이고, 팀원들이 소자연구에만 집중하도록 전극 gel과 기판 제작 등 부가 업무를 맡아 4.2개월로 단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을 배울 때 우선 흐름을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망하며 포지션을 확실히 정의하는 태도는 KCC R&D와 생산기술, 영업부서 사이에서 빛을 발할 것입니다. 4. KCC 인재상 중 자신에게 가장 부합하는 항목과 그 이유 (500) Courage, 사명감입니다. 속한 조직에 대한 의무감으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군 당직병 시절에서 6명 중 후임 3명에게 주말당직과 금요일 야간근무를 몰아주는 불합리함이 있었을 때, 저는 이를 견디고 후임에게 엑셀식을 배우며 어떻게 공정하게 분배할지 연구했습니다. 데이터로 공정함을 증명하고 지휘관급에게 결재받는 절차를 추가해 임의변경이 불가하게 조치했습니다. 10개월간 개인적인 고충을 희생하고, 오히려 제가 솔선해서 이 규칙을 준수해 선후임 간 갈등을 줄였습니다. 이 자세를 전역 후 동아리에서도 이어 나갔습니다. 부원으로서 동아리 참여율이 저조한 문제를 보고 총무에 이어 부회장까지 지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술자리든 행사든 거의 모든 일정에서 애로사항을 모았고, 향후 교류하는 센터를 1개에서 3개로 확장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활동 시간을 늘렸습니다. KCC에서도 나의 일이라 생각하며 확실한 목표선정을 통해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