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CT Infra 직무와 관련된 본인의 상세 전문(전공)분야에 대해서 기술하시고, 해당 전문(전공)분야에서의 경험과 역량 향상을 위한 본인의 노력에 대해 서술 해 주십시오.
- 먼저, 상세 전문(전공)분야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기술 (예 : 컴퓨터공학 전공 OS전문가, 전자전기공학 전공 H/W설계 전문, IT분야 App. 프로그래밍 전문 등 가능한 상세히 기술)
- 경험을 한 당시 상황에 대해 서술하고, 창출한 성과 및 전문성 획득을 위한 과정 상의 구체적인 역할 및 노력을 언급 (구체적인 성과가 없거나 실패한 사례라도 과정 상의 노력 서술 가능) - 프로젝트/공모전/대회/논문/연구/학습 및 기타 활동에 참여 경험 등 작성 가능 - 투입한 시간 및 방법, 적용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드러나도록 작성
- 필요 시 관련된 과제/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Upload (선택적, 최대 5개) (1000 자 10 단락 이내)
[2016 xxxx 우수상]
2016 xxxx는 제시된 200개 압축 파일의 손상 유형 분류 및 복구 방안 제시와 포맷한 USB 메모리의 압축 파일 복구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디지털포렌식 챌린지입니다. 5개월의 대회 기간 중 100일을 남기고 대회 개최를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압축 파일 포맷 지식과 독학으로 파이썬을 이용해 벽돌깨기 게임이나 CLI 기반의 포렌식 도구를 제작해본 경험이 고작이었지만, 감히 수상을 목표로 대회에 임했습니다. 먼저 WBS를 30일은 200개 파일 분석, 50일은 복구 소프트웨어 제작, 남은 기간에는 문서 작성을 하도록 수립했습니다.
접근 방식에 대해 고민하던 중 평소 사용하는 ‘반디집'이 압축 파일을 열어볼 때 파일마다 다른 알림창 띄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파일을 먼저 분류하였고 분류한 파일은 파일 뷰어로 특징을 확인했습니다. 하나의 파일을 분석하는데 이틀이 넘게 걸리기도 했지만 끈질기게 분석을 이어갔습니다. 파이썬 스크립트를 작성해 분석 속도를 올렸고, 총 5가지 손상을 분류해 파일을 재구성하는 복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시한 복구 방안을 구현할 때는 파일의 바이너리를 일정량만큼 읽어오고, 오프셋을 계산해서 커서를 움직이는 코딩이나, 리틀 에디안을 빅에디안으로 바꾸는 함수를 직접 제작했으며 파일 재구성 시 바이너리와 문자열을 합칠 때 디코딩 문제로 몇 날 며칠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매일 여러 에러와 디버깅으로 좌절도 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즐거움으로 버텨냈습니다.
처음으로 쓰는 100여 장의 장문 보고서는 많은 사진을 첨부하고 서식을 맞추는 부분에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쉽게 분석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꼈지만, 그림 도식화나 순서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마감 직전까지 수차례 검토하며 제출했던 결과물은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겨줬고, 이 경험은 제게 자기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