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학부 수업 중, TFT-LCD 소자와 AMOLED 소자를 들으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는 스마트폰과 전자기기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사회가 될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수십 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는 상상할 수도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이 걱정이었고, 계란반찬을 먹는 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IT 강국으로 만들고 수출 강국으로 만들며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게 한 1등 공신은 삼성 이라는 기업입니다. 선진문화와 기술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나아가는 삼성은 저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사와 나는 하나다]
회사와 직원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LCD부터 OLED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고, 투명 디스플레이와 플렉시블 OLED 같은 차세대 기술들도 그러한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삼성에서 공간과 시간에 구제받지 않는 wearable 한 제품을 개발하고 인간과 기계의 소통을 이루는 ICT 기술을 발전시키고 접목시키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회사의 가치와 저 자신의 가치를 동반 상승시키는 그런 직원이 되어 최고속의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어릴 적부터 주말이면 할아버지가 계신 시골집에서 온 가족이 다 모이곤 했습니다.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명이 되는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할아버지 댁에 갈 때면 항상 할아버지와 외삼촌을 공구를 들고 전등을 갈거나, 티비를 고치곤 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멋있어 보였고, 저도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일을 거들곤 했습니다. 할아버지와 외삼촌은 서로 도와가며 일을 했고, 그런 과정에서 서로 어울리며 협동하는 것을 배우고 웃어른에 대한 공경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뭔가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촌 동생, 누나, 형들과 주말마다 같이 축구를 하고, 개울에서 올챙이도 잡고 뛰어놀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중요함도 자연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의 책임]
학창시절 학급 임원을 많이 했습니다. 반장, 부반장 역할을 초등학생을 거쳐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하면서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웠습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모두 반영할 수 없어도 최대한 좋은 의견을 많이 수렴해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고, 책임이 막중한 임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중요했던 급식을 몇 반이 먼저 먹는지, CA 활동비를 얼마를 받아오는지 등을 정하기 위해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하며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열정과 도전정신만으론 해낼 수 없고,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남들보다 앞서 그들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남자라면 힐러리처럼]
대학을 진학하기 전 진로에 대한 수많은 고민에 부딪혔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란 책을 읽어보라고 사주셨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여성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될 뻔했습니다. 책의 처음에 나온 내용 중에 남편인 빌 클린턴이 ‘당신이 나와 결혼하지 못했으면 대통령의 아내가 되지 못했겠지?’라고 묻자 힐러리는 ‘아니 나와 결혼한 그 사람이 당신 대신 대통령이 됐겠지!’ 라고 답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 문구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내가 속한 그룹의 가치를 올리는 것은 나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어떤 학교의 어떤 과를 가느냐에 연연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한 회사, 삼성]
이제 저는 평생을 다니며 공헌하고 함께 발전해나갈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길을 가고 있지만, 창조적인 마인드로 항상 변화하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길을 가려 하는 삼성의 경영철학은 저를 삼성만 바라보게 하는 예비 삼성맨이 되게 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 남들과 협동하며 상생하는 마음은 저의 성장 과정과 이념에 꼭 맞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최근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경상도 일대는 매일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여러 가지 피해 상황이 속출하는 가운데 인명피해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진도 7 이상의 강진이 온다면 그에 대한 대처 또한 미비하기에 사람들은 매일 불안함에 밤잠을 설친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저는 삼성이 이러한 국가적 재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 순간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다면, 사람들은 어디에도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없고, 이는 큰 피해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 지진 때도 카카오톡과 통신이 마비되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옷에, 신발에, 안경에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구조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술과 연계하여 사람의 맥박, 상태 등을 체크하는 방향으로까지 나아가고, 그 정보가 자동으로 인근 병원이나 소방서로 전달되는 시스템을 만들면 인류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삼성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flexible, wearable 한 디스플레이가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고, 더 나아가 유기물질을 이용한 OLED를 살에 직접 박는 기술까지 진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은 삼성의 기업 목적인 사회화 인류에 공헌하는 삼성의 모습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LCD부터 현재의 OLED까지 삼성은 항상 변화하며 인류의 삶에 공헌해 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이념은 삼성을 한국 최고를 넘어선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