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 / 전자 / 학점 4.1 / 토스 130 / 회사 5년다님, 중국 인턴, 공모전 3개, 비관련 자격증 3개 (운면 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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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
저의 꿈은 세계적인 플랜트 설비 기술자가 되는 것입니다. 병역 특례 근무 당시 처음으로 플랜트 설비를 접하며 대부분의 납품을 삼성전자, SMD, SDI, 코닝 등의 회사에 납품했습니다. 시공 일을 하며 현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더욱 높은 수준의 플랜트 설비들을 보며 그 위용에 매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플랜트 설비 산업 현장의 선두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설비를 제작하고 평가하는 일에 있어 현장에서 설비를 직접 보고 만지며 일하는 것은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소양일 것입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적절한 대처와 그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은 세계적인 플랜트 설비 기술자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밑 거름이 될 것입니다.
3-2 본인 성장과정 간략히기술 현재의 자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26살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 초등학교 산수책을 펼치게 한 큰 계기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분수를 배운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산수책을 편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하동의 한 시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하루에 지나다니는 버스가 5대 남짓했기에 사람들은 버스가 아니라 시간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사춘기 시절이 지나기 전까지 집엔 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차가 많은 TV 속 도시 생활을 꿈꿨고 20살이 되기 전부터 진로를 위해 창원의 작은 공장으로 취업을 나갔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마치기 위해 방위산업체 근무 당시엔 납품기일을 맞추기 위해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잠을 자면서 거의 일주일을 철야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끌어낸 고객사의 만족과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던 것이 가장 보람된 기억입니다.
병역의 의무가 끝나고 곧바로 편입학을 결심했습니다.
그 당시 저의 학습 수준은 영어는 알파벳밖에 몰랐고 수학은 분수 덧셈, 뺄셈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성실한 회사 생활로 인해 저에게 주어진 혜택에 대해 많은 사람은 인생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기회라고 저를 만류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오지 않은 2번의 더 큰 기회를 위해 지금 이 작은 기회는 놓치는 것이 아니라 보내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결심을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막막함과 외로움에 힘들에 누나에게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편입학 이후 특유의 친화력으로 많은 학우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고, 그들의 도움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높은 학점, 어학연수, 경진대회 수상 등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뵈며 저 또한 생에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3
최근 한국형 스텔스기 KFA 사업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국책 국방 사업이 10년 동안 지연되고 핵심적인 프로그램 기술 이전을 놓고 많은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일본과 비슷한 수주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는 미국 회사를 보면 그 이면에는 이를 대처할 만한 자동화 시스템 운영체제와 관리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단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플랜트 설비, 모바일 산업도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한 예로, 특정 운영체제에 대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이와 관련된 매뉴얼을 늦게 접하기 때문에 많은 시스템 개발에 후발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시스템 구축이 늦어지거나 특허 소송으로 인해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70년대 초 일본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새로 개발되는 기술과 관련된 매뉴얼은 바로 번역하여 이를 개발자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 자동화 산업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성장을 발판으로 그들만의 운영체제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2009년 10월 출시된 삼성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 OS입니다. 서양의 일부 OS의 독점체제는 한국의 많은 개발 지망자들과 개발자들의 연구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때문에 바다 같은 OS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한국의 OS 산업에 전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