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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두산건설 / 토목시공 / 2015 하반기

인하대 / 토목공학과 / 학점 3.15 / 토스 lv 6 / 중소기업 인턴 2개월, 봉사활동 동아리, 교내 운동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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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동기 기초 지반 시공 전문가 두산건설(주)에 입사하여 토목 시공 분야의 공사팀에 배정되어 활약하고 싶습니다. 저는 기초 기반 시공에 관심이 있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토질 역학에서 지반, 플랜트 공학에 이르는 전공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또한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해 10년 안에 3개 이상의 시공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신분당선, 중부고속도로 등 국내의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두산건설(주)에 입사하고자 합니다. 또한 인천지역 연합봉사활동 경험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농촌인력돕기, 협력업체 대금 선 지급 등의 모습은 이러한 저의 사회공헌적인 마인드와도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산건설(주)이 이끄는 국내 인프라사업의 다양한 시공 경험을 통해서 내실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장단점 작은 임무, 높은 책임 저는 유도 동아리에서 환경미화부장을 맡고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직책이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4년간 냉장고, 소파, PC 등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맡은 임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강한 책임감으로 임무를 수행해내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이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협력해야 하는 인프라 사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속적인 일처리 저는 일을 연속적으로 해내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순위 첫 번째에 지나치게 몰두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1주일 단위의 계획표 작성을 습관화 하고 있습니다. 계획표 작성을 통해 첫 번째 임무가 끝난 직후 곧바로 다음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습관은 입사 후에도 유지하여 작업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최적의 공기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인상깊었던 경험 근성과 소통의 아르바이트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당시 필리핀 여행을 위해서 마그네슘 사출공장에서 일 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곳에서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끈질기게 적응하는 근성과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휴대폰 기판 사출 1차공정에 배정되어 주야 2교대, 700도씨의 마그네슘 탱크, 환기 장치가 없는 공장 등의 악조건 속에서 근무했습니다. 12시간동안의 입식 노동, 2시간마다 수분과 나트륨을 보충하지 않으면 탈수 증세가 오는 노동 환경에 적응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것은 최소 3일은 지속해야 한다는 저의 신념에 따라 처음 3일을, 그 이후 또 3일을 꾸준히 일했습니다. 처음 1주일 동안은 10명도 넘는 인원들이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심지어 그 중에는 같은 학부의 선배도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일하는 동안 처음에는 저를 단순하게 며칠 일하고 그만 둘 아르바이트생으로 생각했던 동료들에게도 결국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근성으로 어떠한 악조건 속의 시공현장에서도 적응하여 맡은 직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관리감독자와 직원들 사이에서의 의사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회사의 특성상 필리핀인/중국인/조선족 등의 노동자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관리자와의 마찰이 상당히 잦았습니다. 몸이 아픈 하얼빈 출신의 형, 고참 노동자와 반장 사이의 제조 라인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저는 적극적으로 미리 보고하고 사전에 관리자에게 귀띔을 해주는 등 상황을 유연하게 풀어 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두산건설(주)의 시공현장에서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돕고 갈등을 유연하게 대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