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소개
<당신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까?>
네. 저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故정주영 회장님의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저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직은 현대중공업 생산관리 부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못해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알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때문에 입사 후 전문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현장에 융화되어 현대중공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뜨거운 도전을 하다.>
2009, 2012년 총 2번의 조국순례대행진에 참가하였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대를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2회를 합쳐서 약 530km를 30일동안 걸었습니다. 순례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모였기 때문에 중간 중간 많은 트러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이해심과 배려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완주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참가자 모두 사고 없이 완주를 할 수 있었고 저는 순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째 도전정신입니다. 순례가 무더운 여름인 8월에 진행되는 것이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일단 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걱정과 달리 완주를 한 뒤애는 자신감이 더 생겼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 또한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책임감의 무게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조당 6~8명의 인원이 각자 개인 짐과 텐트나 식량 같은 조의 공동 짐도 같이 짊어지고 걸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한 명의 무책임감이 공동체에 끼치는 영향과 그 무게감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부드러운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최고를 목표로 함께 인재가 되겠습니다.
2. 주요경력
<Team work로 완성하다.>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졸업논문작성입니다. 논문주제 선정부터 쉽지 않았는데 처음 주제는 폐식용유와 유채유를 혼합한 바이오디젤을 제조하고 효율을 측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연료 효율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 사용 문제와 팀원들의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이 상황을 지체하면 할수록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지도교수님을 찾아뵈어 상의한 뒤 바이오디젤을 제조하고 연료로써의 가치가 있는지 성능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주제를 바꾸고 빠르게 실험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실험과정에서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끊임없이 검색하고 관련 분야 교수님을 찾아뵈어 정보를 구하였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직접 바이오디젤 제조에 성공하였고 성분분석까지 마무리하여 졸업논문과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생산관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많은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춤하지 않고 프로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팀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해결해나가며 저와 현대중공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힘쓰겠습니다.
3. 지원동기
<최고가 되기 위해 현대중공업으로 가다.>
저는 선박에 관해 전문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고 싶은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많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의 기쁨과 성취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은 지식들이 너무나 많고 또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인 곳으로 가서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끊임없는 연구경쟁력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30년 만인 2002년 선박 건조 1천 척을 돌파했으며, 2012년에는 세계 최초 및 최단기간 선박 누적 인도량 1억GT를 넘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간 선박 건조량 세계 1위, 세계시장 16%점유, 32년 연속 세계우수선박 건조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밝고 긍정적이며 가족 같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등 현대중공업의 작은 부분에서 부터 모든 면들이 저를 현대중공업 입사 지원자로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생산관리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생산과정은 설계과정만큼이나 중요하며, 특히 조선 사업은 각종 기술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생산과정의 중요성이 더욱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생산관리 직무에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