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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700)
작년 4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세월호 침몰 사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삼성중공업에서 세월호 인양을 위해 3,600t급과 8,000t급 해상크레인을 지원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해상크레인에 대해 무지했던 저는 해상크레인에 대해 자료를 조사했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면서, 그 규모만 보더라도 조선 사업의 거대함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조선 사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선사업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삼성중공업이 최고임을 알게 되면서 도전하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기계공학도로서 거대한 선박을 건조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가슴 속에서 열정이 끓어오르는 일입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 사회에는 다양한 이동수단과 비행기가 개발되었지만, 여전히 바다를 통한 무역이 주를 이루고 있고, 해양자원을 얻기 위한 해양사업이 블루칩이기 때문에 삼성중공업에서 저의 능력을 발휘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항상 도전적인 마인드로 입사 한 뒤에도 식지 않는 열정과 함께 삼성중공업이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입사 후에 선배님들의 지식과 제가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들을 데이터화하며, 5년 후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동향을 파악하고, 최대 이점을 낼 수 있는 공법을 개발하며 세계 최초의 선박을 건조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1500)
저희 아버지는 수십 년 동안 오전 7시에 출근하여 오후 10시에 정확히 퇴근하시는 생활방식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오셨고, 정년퇴직 후에도 직장을 구하시기 위해서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기분야 기능사와 기사 자격증 5개를 취득하시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현재까지 근무 중이십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항상 존경했고, 아버지로부터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본받아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병사로 입대하여 간부까지 하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군 복무 당시 저는 K-55 자주포 조종수의 직책을 맡고 있었으며, 부대에 정비병이 따로 편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비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K-55 자주포를 곁에 두고 일일정비, 주간 및 월간 정비를 하였는데, 심각한 고장이 발생하였을 때는 해가 지도록 하루 종일 정비를 하고 나서 그 뿌듯함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손으로 하는 일을 좋아하여 컴퓨터 조립과 프라모델을 취미로 가졌기 때문에 더욱더 군 생활 동안에는 정비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제가 고참이 되었을 당시에 저와 후임들은 사이에 많은 계급 차이로 인해 실력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 때 21개월 동안 쌓아온 조종과 정비의 노하우를 후임들에게 인수인계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군 간부님들로부터 6개월간 군 간부인 하사로서 복무연장제의를 받았고, 그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전역만을 꿈꿔오던 군 생활을 6개월을 연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손으로 직접 정비하는 그 순간들이 너무 즐겁기도 하였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안정화되고 난 후에 전역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후 하사로 복무하면서 자주포의 이상 징후와 그에 따른 대책과 정비방법들과 노하우를 정비일지로 작성하여, 전역 후에도 새로 들어오게 될 후임들도 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매뉴얼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 년에 한 번씩 군단에서 주최하는 전투장비 지휘검열에서 저희 중대가 모든 항목에서 Green 점수를 받으면서 최우수 평가를 받는 쾌거까지 이루어 내고 나서 저는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1000)
최근 국내에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는 차기 대권주자들의 도덕성과 정당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북한의 도발이 빈번해졌고, 저도 군에 있을 당시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그 긴장감을 몸소 느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에 쉽게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현 정치적 상황은 17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의 유력한 3명의 대권주자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김무성 위원은 사위의 마약 문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들의 병역기피 문제로, 문재인 위원은 국정원 철폐와 같은 안보의식 문제와 같은 점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나라의 정치를 이끌어 나가는 국회의원의 자리에 있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무시한다는 것과 현재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닌 휴전 중으로 안보의식의 결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 년 전에 이석기의 내란 음모 사건도 발생하였으며, 우리나라에 많은 종북 세력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곳곳에 숨어 있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휴전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난 뒤로 국민의 안보의식이 많이 약해진 점을 노리고 북한의 도발은 점차 강해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선동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국민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만, 정치인과 연예인과 같이 나라의 얼굴인 공인의 위치에서 가장 먼저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회피하고 있다는 점은 고쳐져야 하고, 개개인의 정치적인 입장도 다 중요하지만 최소한 나라를 지키려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만은 합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