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PC 그룹에 지원한 동기, 입사 후 어떻게 성장 및 발전해 나갈 것인가(2000자)
◆빵빵 터지는 SPC를 이끄는 도전의 일꾼◆
제 강점인 극복의 자세와 큰 무대를 향한 열망으로, 해외가맹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하는 지금의 SPC를 세계에서 빵빵 터지는 100년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외지를 향할 때면,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로 잠을 설쳤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이모를 만나러 홀로 떠난 태국 행 비행은 다른 문화와 지역에서 성장하는 생각과 친화력을 얻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고3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아버지가 학원비 대신 준 서울행 버스표는 더 넓은 무대를 향하고 싶은 열망을 자극했고, 따뜻한 가족의 품이 아닌 설레는 개척의 길을 통해 서울의 삶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빵업계의 비수기’라는 겨울을 극복해 호빵이라는 결실을 맺은 삼립식품처럼, 단점을 극복해 성취를 얻고 있습니다. 어색한 서울말로 움츠러든 자신을 벗어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이 필수적인 카페에서 일했고, 그 결과 유창한 서울말과 적극적인 태도를 얻었습니다. 영어울렁증을 이겨내려 가입한 영어회화동아리 활동을 통해선 회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SPC는 글로벌 사업과 내실 있는 성장으로 더 큰 100년 기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와 새 환경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로 세계 속에서도 빵빵 터지는 회사를 만들 인재, 김 동 은입니다.
◆로마법을 아는 품질관리자◆
저는 식품공전뿐만 아니라, Food Chemicals Codex(FCC), 중국식품 안전 관리법 등의 숙지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SPC의 방향에 맞는 품질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말이 있습니다. 이는 식품의 분야에서도 취해야 하는 자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품공전을 비롯한 법들로 식품의 규격과 기준이 정해진 것처럼, 중국과 미국, 다른 국가들 또한 그 나라의 규격과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려면 SPC가 ‘로마법’을 지키는 동시에 구성원들 또한 법규를 잘 숙지하고 따라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로마법까지도 아는 품질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제가 맡게 될 현장의 공정과 식품공전에 의거한 규격, 기준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해외에서도 통하는 제품의 품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내의 규모에서 제품을 완벽히 파악하고, 숙련될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HACCP에 의한 위해요소 분석과 주요관리가 원활하게 이루고 지고 있는 지, 계속해서 개정되는 식품공전을 비롯한 국내 식품 법들에서 위배되는 사항들이 생기지는 않는 지를 꾸준한 점검과 학습으로 확인해가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해외에서도 적용 가능한 SPC의 품질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지속하고 있는 영어회화 학습을 더욱 발달시켜 소통에 능숙해지는 것은 물론, FCC, 중국의 식품안전 관리법, CODEX와 같은 국제단위의 식품 규격들을 파악하고 분석해 법규보다 다소 높은 회사 자체기준으로 제품을 관리하겠습니다. 생산의 초기과정부터 제품이 소비되는 순간까지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서는, 법으로 규정된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공정을 다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무대에서도 신뢰받는 SPC의 품질수준을 완성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품질최우선 주의를 통해 완성된 글로벌 기업 SPC에 없어선 안될 전문 품질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SPC가 세계무대에서 제빵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Bake-off 방식으로 신뢰를 만들었던 ‘파리바게트’처럼 품질보증을 통한 큰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의 수준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품질관리자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공정과 HACCP 절차 수준의 제품의 품질관리에서 나아가, 국제단위의 식품 규격과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으로 100년 기업 SPC만의 품질 개선책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SPC와 함께 성장해가며 글로벌 기업을 완성하는 품질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2.지원하신 직무와 관련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기술(2000자)
세계무대를 목표로 한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공정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각국의 규격을 맞추어가는 도전과 끈기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현장이해를 바탕으로 HACCP 과정 이수와 식품기사 취득을 통해 제품의 위해요소, 공정, 이화학, 미생물 측면에 지식을 갖고자 했고, 약점을 도전과 끈기의 자세로 극복해왔습니다.
◆취사장운영을 통한 품질관리의 준비◆
취사 분대장생활로 현장운영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웠습니다. 취사장에는 위생, 품질에 대한 개념이 매우 떨어지는 상태였습니다. 사회에서 위생관념을 가지고 조리했던 경험자가 적었던 것이 첫 번째고, 선임들의 부조리에 의한 피로누적으로 일을 대충 마무리하는 나태함이 두 번째 이유였습니다. 계급이 낮고 경험이 모자란 시간을 거쳐 분대장이 되었을 때,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성실한 태도로 신뢰를 얻었기에 급양관리관도 제안을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기본적이고 규칙적인 위생관념들을 만들고, 식사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월, 수, 금 식재료들이 보급되는 날짜에 맞춰 미리 냉장고들을 성에 제거 및 청소하고, 뚜껑이 맞지 않은 통들은 전부 폐기처분 하고 분기별로 지급되는 시설비로 새것을 구매 했습니다. 앞치마와 위생장갑 또한 식품과 닿지 않는 부분들에 표식을 남겨 용도를 구분했습니다. 취사병들의 피로는 아침 분임조 활동으로 덜어주어, 조리에 집중해 더 좋은 품질의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자라는 재료와 지나치게 많은 재료의 불균형이 반찬을 적게, 잔반을 많게 한다는 사실파악 후 급양관리관과의 지속적인 면담과 피드백으로 불균형을 고쳐나갔습니다. 그 결과 좋은 품질, 선호메뉴 반찬 양의 증가, 잔반 량 감소로 쾌적한 식사환경을 조성해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역 전까지 목표하던 모범식당을 달성하진 못했지만, 이 경험은 제게 직무의 방향을 제공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수준의 품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역 후 HACCP 팀장 과정을 이수하고, 식품기사 취득하며 품질의 이론적 부분들을 공부했습니다.
◆도전, 끈기를 통한 극복의 자세◆
영어울렁증 극복을 통해 도전과 끈기로 약점을 보완하는 태도를 갖췄습니다. 저는 2014년부터 1년간, 교내 영어회화 동아리 ECC의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동아리 원들의 신뢰, 동아리에 대한 열정으로 회장직에 올랐지만, 당시 영어회화를 거의 구사하지 못했던 저는 자격을 갖추려면 모자라다는 것을 깨닫고, 동아리 운영과 함께 영어 학습의 병행을 선택했습니다.
영어 학습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제 약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계속 하면서도 고치지 못한 울렁증을 극복하려면 특별한 발판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그 해결책으로 교내 방학 TOEIC 프로그램인 ‘명품반’을 선택했습니다. 매일 아침9시부터 새벽2시까지의 학습 후 찾아오는 피로와 졸음은 커피를 연거푸 마시고 일어서서 공부하는 방법으로 이겨내며, 영어에 몰입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끝나고 두 배가 넘는 TOEIC 점수를 만들었지만, 제겐 울렁증을 벗어나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배우는 재미를 가진 것이 더 큰 성과였습니다. 이후 학업을 지도한 교수님의 추천으로 전화영어를 시작했고, 현재도 지속하며 즐거움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Global Quality Control◆
최종적으로 도전, 끈기, 현장 운영에 대한 이해로 SPC그룹의 Global Quality Control를 만들고 싶습니다. 더 위생적인 취사장, 만족스러운 환경을 위해 실천했던 여러 시도들처럼, 청결한 생산현장과 소비자의 만족을 위한 품질관리로 높은 수준의 SPC브랜드 가치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과 끈기의 자세로 진출국가의 식품규정에서 SPC에 없는 것, 부족한 것의 규격과 기준을 파악하고 고쳐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들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로 SPC만의 Global 품질관리 체계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