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리스트박스

합격 자소서

삼성전자 / DS부문 / 2016 상반기

경중외시 / 전자공학 / 학점 3.62 / 토익 870

보고있는 합격자소서 참고해서 내 자소서 작성하기닫기
마음에 드는 문장을 스크랩 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PC에서 이용해보세요.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삼성전자 채용공고&합격자료 확인하기
기업정보 보러가기


1. [전자제품 개발자에서 반도체 개발자로] 제가 반도체를 개발하는 목표를 가지게 된 계기는 ‘물리전자’ 강의였습니다. 수강 신청의 전쟁 속에서 마구잡이로 강의를 넣다보니 단계별로 수업을 듣지 못하였고 전공 분야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물리전자’에서 수업내용 이외에도 반도체의 소재와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들으면서 반도체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삼성에서 반도체 소재를 연구하셨던 교수님 덕분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실험 동영상을 보며 삼성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삼성을 선택한 이유는 반도체와 전자제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핸드폰을 가졌던 중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자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에 대한 흥미와 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업을 원했고, 삼성이 유일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SSD 보급화를 꿈꾸다] 삼성에 입사한다면 SSD를 보급화 하는 목표를 세워 이루어보고 싶습니다. 성능이 뛰어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선뜻 선택할 수 없는 SSD를 연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신입사원으로서 기본 업무를 충실이 익히고 선배들에게 배워가면서 실력을 쌓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입사 10년 후에는 SSD 보급화뿐 아니라 팀과 함께 또 다른 프로젝트를 멋지게 성공한 연구원이 되어있고 싶습니다. 2. [전자제품 개발자의 꿈을 꾸다] 저는 어릴 적부터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 산업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술을 배우고 문화센터에 다니며 공예 수업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하여야 하는 시기가 되면서 부모님께서는 미술 공부를 반대하였고 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자제품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전자제품 개발자라는 새로운 꿈을 찾았고 이공계를 선택하여, 이 후 전자공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노력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저보다 노력하는 사람과 재능 있는 사람들이 앞서나가는 것을 보며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해보고 이 분야를 직업으로 선택할지 말지를 판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를 위해 교수님의 농담까지 필기하며 꼼꼼하게 공부하였고, 부족한 부분은 기초 과목을 복습하여 채워나갔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집중력 있게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모든 과목에서 A대의 성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학기만에 2점대의 성적을 4점대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한테 이 일은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고,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팀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 저는 프로젝트를 1등으로 이끄는 또 한 번의 도전을 하였습니다. 수강 신청의 실패로 충분한 지식 없이 설계 과목을 듣는 일이 많아 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해나가기보다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것에 아쉬움이 남았고, 마지막 학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자회로2’를 수강하여 프로젝트를 이끌어보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4명의 팀원 중 2명이 동아리 선배였기 때문에 순조롭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회의 날짜를 정하기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맡은 일을 미루어 설계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열의가 가득 찬 상태였기 때문에 팀원들의 행동에 답답하고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소통하지 않으면 팀이 분열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모르는 부분은 서로 도와주면서 맡은 부분을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도록 다독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보다는 여유로웠던 제가 프로젝트에 시간을 더 투자하였습니다. 그 후 분위기도 좋아졌고 팀원들도 열정을 갖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차가 거의 없는 회로를 구현하게 되었고 교수님의 칭찬으로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팀을 이끌기 위해 더욱 노력했던 이번 경험을 통해 팀에 필요한 이해심과 배려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서 타인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