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700~1000자10 단란 이내)
(본인이 설정한 목표/목표의 수립 과정/처음에 생각했던 목표 달성 가능성/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실제 결과/경험의 진실성을 증명 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년간의 아메리칸 드림]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와 외국 문화를 좋아했는데 외국에 나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이 어느새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부모님을 설득해17살 때 사이판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너무 빨라서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친구들의 텃세가 심해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돌아가고 싶었지만 제가 선택했던 일이기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홈스테이 어린아이들을 돌봐주었습니다. 또한, 영어책을 정해 읽으면서 단락 별로 모르는 단어와 요점을 노트에 정리하며 책을 완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집에서 할 말을 외워가 무시를 당해도 계속 말을 걸고 다가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 들리던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친구들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러다 미국 본토로 옮기게 되었는데 좋은 학교로 보내준다던 유학원에서 갑자기 말을 바꾸었고 제가 생각했던 미국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글로 주변 학교와 홈스테이를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학교에 전화해 수업 종류, 학비,학생 수, 준비서류 등을 물어보았고 직접 방문해 면접을 보고 말하기 시험을 본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11학년 때는 새로운 학교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학교를 알아보고 서류를 처리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그 과정을 해내고 나니 한 단계 더 발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옮긴 학교에서 더 다양한 수업들은 물론이고 여자축구팀, 학생회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던 제가 졸업식 때는 성적 우수자로 졸업식 연설을 하였고 친구 한 명 제대로 못 사귀던 제가 졸업식 파티에서 프롬 퀸으로 뽑힐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유학원에 의존하기보다 제 꿈을 위해 스스로 정보를 알아냈고 제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계속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대학까지 남은 유학생활을 잘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저는 끌려가기보다 주체적으로 제 꿈을 향해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