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중국의 경제보복의 속뜻]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명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보복이 그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정부 및 기업들의 대책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중국 군사전문가의 인터뷰에서 사드가 설치될 성주군이 중국군의 타격목표가 될 것이고, 부지를 제공한 롯데 뿐 아니라 삼성도 표적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도 불매운동, 중국정부의 관세 및 검열로 인한 손실과 중국내 공장도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복의 표면적 이유는 사드의 레이더 탐사 거리가 중국 영토 일부까지 도달하여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 기지가 감시를 받는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의 이면에는 다른 뜻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산당 1당 독재체제로 이루어지는 중국은 일부 자본주의 요소를 받아들였다고는 하지만, 사실 공산당 관여 하에 경제와 기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중국에 가전제품, 화장품 등을 통한 한류열풍으로 중국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열린 촛불집회 및 사드배치 찬성 움직임으로 어려울 때 마다 단합하는 우리 국민의 민족성도 한류를 타고 전해졌을 것입니다. 중국 인구는 13억을 훌쩍 넘기 때문에 국민들이 단합해서 정부를 향해 반기를 든다면 체제붕괴는 순식간입니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민족성이 미칠 영향이 두려워 한국을 분열시키기 위해 경제보복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서 미래를 배우듯, 임진왜란당시 국민이 힘을 합쳐 국가위기를 이겨낸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재정문제와 현지 사정문제 등 한계는 존재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중국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국현지 국내 기업의 공장을 베트남 등으로의 이전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합입니다. 지금처럼 살림이 어려웠던 적이 없을 정도로 경제가 침체되어 있지만, 잘 살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개인과 기업이 각자의 경제활동과 기술역량 개발 업무에 충실히 임한다면 경기회복 및 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