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1]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언제나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
제게는 '살면서 세상을 한 번은 바꿔보자'라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으로 우리가 사는 곳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 싶은 소망입니다. 이제 IoT, 인공지능, 스마트카 등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이 다가왔습니다. '삼성전자'는 항상 '최고지향'과 '변화선도'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만드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서 삼성과 함께 세상을 바꿔나가고 인류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핵심은 두뇌>
제가 자율주제 공모전에 참가했을 때, '아두이노'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아두이노는 작은 보드만으로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아두이노에 RFID를 연결하여 카드 정보들을 인식하였고, 온습도계로 얻어낸 정보들을 직접 처리하였으며, 이를 WIFI Shield로 웹에 접근하여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자그마한 기계 하나로 정보 수집, 가공, 그리고 처리까지 전부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마치 사람의 뇌와 같아서 제게 크나큰 흥미를 가져다주었었습니다. 이를 가능케 했던 것이 바로 '비메모리 반도체'였습니다.
4차 혁명의 핵심은 사람의 좌뇌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와 같이 정보를 인식하고, 분류하며,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시스템반도체'와 함께 세상을 보고, 생각하며, 바꿔나가겠습니다.
[Essay 2]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이해왕>
2014년 군 복무 중 정신 병동으로 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한 아저씨에게 식사를 도와드리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아저씨께서는 음식을 씹으시다가 대부분을 입 밖으로 흘리셨습니다. 이미 죽처럼 된 음식들이 다시 그릇에 떨어졌고, 이를 다시 섞어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를 보고 역겨움이 밀려와 화장실로 뛰쳐 갔습니다. 하지만 봉사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진정으로 역겨운 것은 그 모습을 역겨워하던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스스로가 타인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하였는데 큰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자괴감에 빠졌고 타인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느껴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가진 편견을 버리기 위해 '다운증후군'을 대상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이후에 다양한 사람을 이해해보고 싶어, 봉사단에 지원하였고 기장을 맡아 일 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였습니다. 봉사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 소통하였고, 그들을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동료들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삼성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성공>
제가 공모전에 참가했을 때 일입니다. 연구 중, 아두이노와 RFID 등의 전자기기가 필요하였고 코딩 능력도 필요하였습니다. 저는 저런 전자기기를 다뤄본 적이 없고, 코딩도 해본 적이 없기에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성취하기 위해서는 도전해야만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C언어 수업을 청강하였고 책을 빌려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법을 익혀나갔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끈기있는 연구 끝에 잘 해결해 나아갔고, 이는 총장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작은 성공일지는 몰라도, 제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해서 성취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정말 큰 성공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끈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큰 성공'을 하는 데에 이바지하겠습니다.
[Essay 3]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자세]
4차 산업혁명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롭게 등장할 직종은 취업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비관론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고,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부의 불평등, 인간소외, 사이버 테러 등 많은 부작용이 예측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막아야 할까요?
과거의 사례로 보았을 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를 예측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제나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화는 이뤄졌고,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는 것 또한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반대하기보다는 흐름을 읽고 이용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측하여 해결책을 준비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부의 불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흐름을 보면, 기술과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언제나 사회 전체의 부는 증가하였지만, 빈부 격차 또한 커졌습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서도 이러한 경향성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증가한 부에 대한 공정한 분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분배에서 기업의 역할은 무엇이 있을까요? 흔히 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서 축적할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나눔 5대활동'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부의 분배에서 멈추지 않고, 교육이나 의료 제공과 같이 지속적인 관점에서 사회에 공헌하는 점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삼성전자에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 책임이 요구될 것입니다. 저의 나눔과 봉사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