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기업 정신]
삼성전자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이 자리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기술경쟁을 위해 기술개발에만 몰두하여 정작 고객들이 요구하는 즉, needs를 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고객들은 불필요한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을 비싼 값을 주고 삽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메모리에 국한하지 않고,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반적인 전자제품에 대해 단순히 기술경쟁만이 아닌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삼성전자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스마일]
저는 모두가 웃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적어도 자동차를 타는 동안에만이라도 사람들이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이슈는 자율주행입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이 이루어진다면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이 바로 전자부품(반도체, 센서 등)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입사하여 자율주행의 상용화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인정]
저는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위의 꿈을 통해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꿈과 함께 사회로]
저는 어릴 적 호기심이 많았고, 조립과 분해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집안의 오래된 가전제품들은 항상 제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레고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충돌에도 강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다양한 모양의 자동차를 만들었고, 미니카를 조립하면서 어떻게 하면 안정적이며 빠르게 코스를 돌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며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심해서 다른 이들과 대화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생이 될 무렵, 이런 제 모습으로는 도저히 꿈도 이루지 못하고, 사회생활도 어려울 것 같아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처음 만나는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며 주변을 서성이다가 용기 내 먼저 말을 걸었더니 뜻밖에 쉽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학과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으며, 더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 동아리에도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하였고 그로 인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회장도 맡을 수 있었습니다.
[땀, 격려 그리고 엄지 척]
대학생이 된 저는 두말할 것도 없이 자동차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매년 군산에서 열리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자작 자동차를 만듭니다. 저는 들어가면 바로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 능숙한 작업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나 그에 굴하지 않고 꼭 자동차를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학년 때는 선배님들이 하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며 눈에 익히고, 군대에서는 자동차 구조에 관한 서적을 보며 지식을 쌓고, 2학년 때는 선배님들을 도와 제작에 참여하며 작업기술을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3학년, 동아리 회장이 되어 제 의사가 반영된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제작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디자인, 내구성, 안전성, 기능성 등에서 서로 간의 의견충돌이 잦았고, 무더운 여름에 용접 열까지, 사소한 일에도 다툼이 일어나기 일쑤였습니다. 밤을 지새우는 날도 많았고, 심지어 못하겠다는 팀원도 나왔습니다. 저도 힘들고 지쳐, 무너지려 할 때 선배님들이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도 겪어봐서 안다고, 힘들다고, 그렇지만 이겨내라고.` 그 말에 힘내서 때마다 타이르고 동기부여를 시켜주며 팀원들을 다독였고, 무사히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날 자동차의 엔진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운전자와 팀원들이 서로에게 엄지를 추켜올려 주었을 때, 그때만큼 뿌듯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를 계기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드 배치 섣부른 결정]
최근 사드 배치로 인해 중국이 한국에 대해 보복을 해 국가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문제는 2014년 6월 3일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은 한국 국방연구원(KIDA) 국방포럼 조찬 강연서 `사드, 한국 전개 요청했다.`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중국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이때부터 중국과의 마찰에 따른 경제 악화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한국이 해야 하는 역할은 완충이었고, 이를 통해 국가가 이익이 되는 부분들을 찾아야 했습니다. 2015년 5월 21일 국방부는 `미국이 요청하면 사드 배치 협의할 것`이라는 말을 하며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시작하는 줄 알았으나, 2016년 1월 25일 국방부 장관의 `군사적 관점서 사드 배치 검토 필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정부는 전국적으로 언론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의 이유로 국가안보를 위해 반드시 사드가 필요하다고 알렸습니다. 결국, 이 주장을 관철해, 2월 7일 한국과 미국은 사드 배치 공식 협의 결정 발표를 하고, 7월 8일 사드 배치 결정 공식 발표합니다. 결국, 롯데소유의 부지를 사드 배치지로 결정, 올해 3월 6일 사드가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에 중국은 강력한 정책과 언론활동으로 한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드 배치를 허용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국과의 무역손실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사드를 허용합니다. 그렇다고 그러한 무역손실을 메울만한 미국과의 무역적인 이익도 없이. 오히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타국의 무역제재를 강화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것도 아니고, 왜 그걸 이해손실을 따져보지도 않고 무작정 허용하냔 말입니다. 충분히 자국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두 나라 사이의 평형을 유지함이 당연한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드 배치 결정이 섣부른 결정이었고, 이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